2020년01월25일
설 명절을 맞아 가정예배를 드리겠습니다.
묵도하시겠습니다.
:하나님을 경외하며 섬김으로 하나님께 인정받는 복된 가정되게 하옵소서! 아멘!
찬송: 430장(구456장)
기도: 사랑의 하나님 감사합니다. 설 명절을 맞아 저희 가족들이 한곳에 모여 주님께 예배드릴수 있도록 인도하여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이렇게 한마음으로 주님께 예배드릴수 있는 은혜를 주신 것을 감사드리며 저희 가정의 형제 자매들에게 강건한 믿음을 주셔서 열심히 주님을 섬기고 주님을 믿고 기도하며 예배드리는 믿음의 가정이 될수 있도록 은혜 주심을 감사드립니다. 오늘 이 예배가 온 식구들에게 위로가 되게 하시고 하나님께 영광 돌리는 귀한 시간 되게 허락하여 주시고 우리의 찬송에 기쁨이 넘치게 하시고 기도에 감사가 넘치게 하옵시기를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나이다. 온 가족이 모였사오나 여러 사정으로 인하여 참석하지 못한 형제에게는 어느곳에 있든지 이시간을 기억하고 기도하게 하옵시고 부모는 자식에게 진리의 말씀을 가르치게 하옵시고 자녀들은 부모의 말씀에 순종함으로써 효도의 본을 보이는 자녀가 되도록 인도하여 주시옵기를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오며 새해에는 경제적으로 어렵고 힘들지 않도록 주님께서 채워 주실줄 믿고 모든 것을 주께 맡기오며 예수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간절히 기도 하옵나이다. 아멘!
성경: 시편 42:9~11절까지 봉독해드리겠습니다.
말씀나누기: 오늘 명절인 설날을 맞아 우리 가족들이 한자리에 모여 함께 하나님게 예재를 드리게 되어 참으로 기쁩니다. 그러나 대내외적인 시대적 상황이나 극심한 경기침체등 우리 주변의 경제적 상황들을 볼 때 내일의 삶이 기대보다는 염려와 불안이 많은 것이 작금의 현실인 것 같습니다. 그러나 예전에 이보다도 훨씬 힘든 시기에도 이겨내고 극복한 우리 민족이기에 이러한 어려움은 반드시 극복이 될것이고 또한 극복이 되어야 합니다.이러한 불안함과 낙심은 우리의 일상뿐만 아니라 우리의 신앙생활에 있어서도 우리가 경계하고 반드시 이겨내야 할 모습입니다.오늘 시편을 기록한 사람은 고라자손입니다.고라자손은 다윗에 의해 성전에서 찬송으로 섬기도록 임명된 자들입니다. 늘 성전에 거하며 성전 가까이에 머물고 있는 이들에게도 어김업이 낙심과 불안이 찾아왔습니다. 고라 자손이 삶의 문데 앞에서 하나님께 부르짖었습니다. 그런데 그들이 무엇이라고 고백합니까? 9절에 내 반석이신 하나님께서 말하기를 어찌하여 나를 잊으셨나이까? 나를 압제하고 대적하는 원수 앞에서 하나님이 침묵하시는 것처럼 느낄 때 낙심과 불안함이 찾아왔습니다.내 삶의 문제 앞에서 내가 하나님을 떠난것도 아니고 하나님께부르짓고 붇잡았는데 하나님이 계속 침묵하시는 것처럼 느낄 때— 10절에서 심지어는 내 대적이 네하나님이 어디 있느냐? 고 비난하는데까지 나아갈 때 그때에 내 영혼의 위기인 낙심과 불안함이 찾아옵니다. 마치 어린아이가 캄캄한 길을 갈 때 내가 붙잡고 가던 엄마, 아빠의 손에서 떨어져 자기 혼자 그 어두움에 남겨졌다고 느끼는 것과 같은 것입니다.이러한 낙심과 불안은 믿음이 약한 자만 느끼는 것이 아니라 우리의 믿음의 선진들도 겪었습니다. 모세가 그러했고 위대한 엘리야 선지자도 그러했습니다. 그렇다면 이렇게 찾아온 낙심과 불안을 어떻게 극복할수 있을까요?
첫째 가장먼저 내 영혼의 상태에 깊은 관심을 가져야 한다. 훌륭한 의사는 처방전을 잘 내리는 의사가 아니라 병의 원인을 찾아주고 명확하게 진단을 바로해야 병을 잘 고칠수 있습니다. 마찬가지로 내 영혼이 지금 어떤 상태에 있는지 우리는 수시로 진단할수 있는 지혜가 있어야 합니다. 나의 상황과 처지 그리고 내 겉모습에만 관심을 갖다가 내 영혼이 병들어 가고 있는 것을 모른다면 나중에는 치료조차 불가능할수 있습니다. 올 한해 내 영혼의 ᅟᅡᆼ태에 더 많은 관심을 가지기를 소망합니다.
둘째 하나님께 소망을 두어야 합니다. 오늘 시인은 간단명료하게 낙심과 불안을 이기는 정답을 줍니다. 너는 하나님께 소망을 두라! 하나님이 내 기도에 침묵한다고 느낄 때에도 원수들이 네 하나님이 어디 있느냐고 조롱하는때에도 변함없이 하나님께 소망을 두라는 것입니다. 왜냐하면 내 영혼의 낙심과 불안은 하나님이 나타나 도우셔야 해결되기에 하나님께 소망을 두어야 합니다. 소망은 불변하는것에 두어야 합니다. 돈,명예 자녀,친구 모두 결국은 변합니다.이런것에 소망을 두다가 그것이 사라지고 무너졌을 때 찾아오는 낙심을 이기기란 쉽지 않습니다.2020년 한해동안 하나님께 소망을 둠으로 영혼의 낙심과 불안을 이기고 주님의 은혜가운데 강건한 삶을 살아가시기를 바랍니다.
찬송:428장(구488장)
기도: 오늘 저희들이 모여 함께 예배할 수 있게 하여 주신 것을 감사드립니다. 우리이 지나온 길, 지금 걷는 이길, 또 걸아야할 미래의 길까지 하나님께서 인도하실 것을 믿습니다. 살아 온 날들이 모두 하나님의 은혜임에도 주님 앞에 바르지 못했음을 고백합니다. 믿음의 가정이라고 하지만 날마다 새로운 은혜를 경험하지 못하고, 저희의 나태함과 게으름으로 주님 앞에 성실하지 못했던 삶을 살았습니다. 이 시간 용서하여 주시고, 새 날을 맞아 올해부터 더욱 주님께 열심인 저희 가정 되게 하여 주시옵기를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오며 예수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간절히 기도하옵나이다.아멘!
폐회:주기도문으로 오늘 설명절예배를 마치도록 하겠습니다.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