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대형 토지매매>
전북에 3,356,135제곱미터(1,015,231평)의 대형 토지가 매물로 나왔는데
도로 여건도 좋아 보이고
토지 내에 계곡도 흐른 다고 하니
현황이 좋다면 다양하게 활용이 가능할듯 하다.
현장을 가보자.
진안군청에서 차량으로 약 30분 정도 가니
멀리 오늘의 토지가 모습을 보인다.
지목이 임야고 현황도 임야 상태며
도로는 폭 약 3~4미터 시멘트 포장 도로에 접해 있다.
용도지역은 농림지역의
임업용산지가 대부분이고
일부 준보전산지며
대로변과 멀지 않아 접근성이 좋고
주변에 산이 많아 깨끗하고 청정할뿐 아니라
토지내에 계곡도 있어
힐링을 소재로 한 캠핑장, 전원주택단지, 수련원, 사찰 등
다양하게 활용이 가능해 보인다.
매매 가격은 3.3제곱미터당 5,500원이고
전체 면적 중 일부 분할 후 약 100만평 매각 조건이며
단점은 토지 내에 분묘가 있는데
이는 매수자 승계 조건 이고
전체 면적이 크고 큰 산 아래 위치하기에
전체 가용 면적이 많지 않은 만큼
이에 대한 검토 후 매수 해야 할듯 하다.
전국적으로 특별한 목적을 위해
대형 토지를 찾는 수요가 많은 반면
매물이 적은 편이니
전북에 접근성 좋고 가격 저렴하면서
계곡 있는 대형 토지를 찾는 고객이라면
유심히 봐도 좋을 전북 임야 매물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