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직장생활 12년차 입니다.</P>
<P>새로운 부서에서 생활한지 3개월이 되어가네요.</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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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아직 새부서에 적응하고 있지 못하고 자주 실수하는 저를 발견하면서 자꾸 의기소침해 지네요.</P>
<P>잘 하고 싶은 마음이 있는데...</P>
<P>더 자신이 없는건, 내 스스로 주님과 멀어지고 있다고 생각해서 일까요.</P>
<P>주님과 멀어지고 있는 내자신과 잘 적응 못하는 나!!!</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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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주님 지켜주시기를.. 그리고 당신께서 단련하심의 뜻이 무엇인지를 가르쳐주세요.</P>
<P>그리고 저를 위해 기도해주세요.</P>
<P>스스로 다른이를 위해 기도하지못해서 이런 부탁드리기 죄송하지만..</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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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그래도 주님안에서 만이 잘 살 수 있는 길이라 믿는 그라시아 힘주소서...</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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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누구나 새로운것에 쉽게 적응하기란 어렵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지금까지 잘해오셨잖아요 열심히 하시고요. 글쎄 누구나 시간이 없고 바쁘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주님과 멀어진다고 느껴질때마다 마음속으로 항상 화살기도라도 해보세요. 언제나 당신곁에 머무르고 계십니다. 고개를 돌려보세요 늘 그곳에 계십니다. 당신이 오길기다리며....
^^ 저는 한달쯤 되었습니다. 아직도 버벅대지만 항상 주님께서 마련하신 길이라 여기며 최선을 다하려 합니다. 우리 함께 힘내요... 이런 우리의 모습 주님께서 더욱 이쁘게 보지 않으실까요?.. 저는 힘들때 마다 화살기도로 힘을 얻곤 합니다. 주님께 같이 기도 해요 용기를 주시고 인내할 수 있는 용기를 주시라구요. 화이팅~!!!
첫댓글 누구나 새로운것에 쉽게 적응하기란 어렵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지금까지 잘해오셨잖아요 열심히 하시고요. 글쎄 누구나 시간이 없고 바쁘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주님과 멀어진다고 느껴질때마다 마음속으로 항상 화살기도라도 해보세요. 언제나 당신곁에 머무르고 계십니다. 고개를 돌려보세요 늘 그곳에 계십니다. 당신이 오길기다리며....
주님 여기 형제님이 새로운 임무에 적응하실수 있도록 힘을주세요,
^^ 저는 한달쯤 되었습니다. 아직도 버벅대지만 항상 주님께서 마련하신 길이라 여기며 최선을 다하려 합니다. 우리 함께 힘내요... 이런 우리의 모습 주님께서 더욱 이쁘게 보지 않으실까요?.. 저는 힘들때 마다 화살기도로 힘을 얻곤 합니다. 주님께 같이 기도 해요 용기를 주시고 인내할 수 있는 용기를 주시라구요.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