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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전남맛집
 
 
 
카페 게시글
* …─ 밥집한식 서구 상무지구 먹자골목 굴마을
발가락꼼지락 추천 0 조회 561 08.11.16 21:51 댓글 2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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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8.11.16 21:58

    첫댓글 굴밥이랑 전이랑 아 입맛 땡기네요~~^^ 국떡국은 패스~~ㅎㅎ

  • 작성자 08.11.17 08:49

    굴떡국이 얼마나 맛나는데.. ㅎ~

  • 08.11.16 23:55

    여기 과거에 비해서 맛이 변했어요...ㅠㅜ 난 굴반계탕이 좋아요...

  • 작성자 08.11.16 23:56

    0점은 좀 그러긴 하지? 헐~~

  • 08.11.17 00:06

    과거의 맛을 생각하고 먹었는데.....상대적인 배신감땜시 농담반 진담반으로 한말인데.ㅋㅋ 사실적으로 말하면 중간 정도의 맛입니다....굴밥은 괜찮았구요...굴전은 솔직히 어느쪽은 익고 어느쪽은 설익고 그랬거든요

  • 08.11.17 00:00

    역시 날이 추워지기 시작하면 떡국이랑 굴을 먹어줘야한다는!!!!!!맛나게 보이네요^^

  • 작성자 08.11.17 00:17

    그럼요. 굴은 스테미너 식품입니다. ㅎ~~ 많이 드셔요 ^^

  • 08.11.17 01:38

    저 못먹는 음식이 딱 두개 있습니다...복숭아하고.....굴....ㅠㅠㅠㅠ

  • 작성자 08.11.17 06:45

    흐미.. 몸에 좋은것만...

  • 08.11.17 02:12

    광주에 오셨으면서 아무말씀도 없으시고..알겠습니다..ㅠ.ㅠ

  • 작성자 08.11.17 06:45

    ㅎ~ 나름 바빴네.. ㅋ

  • 08.11.17 07:40

    여기 굴전 사이즈는 큰데 시간이 지날수록 맛이 없어지고 있음. 굴전 비추입니다. -_-;; 굴 떡국은담백하고 맛있어용. 담에는 굴반백숙 먹어볼라고요

  • 작성자 08.11.17 08:06

    굴반백숙 콜~ 땡기면 말해라... 언제가 될지는 모르겠지만 ㅎ~~

  • 08.11.17 08:54

    나도 가보고싶군요.광주 자주오나봐.

  • 작성자 08.11.17 09:15

    네. 요즘 자주 가게 됐습니다. 결혼식도 있고 선도 보고. 저번주 금요일날 번개 늦게라도 참석 하려 했는데.. ㅎ~~ 죄송 죄송

  • 08.11.17 09:40

    딱히 찾아서 드실만큼은 아닙니다. ㅎㅎ

  • 08.11.17 09:00

    나 떡국 조아하는데 맛나겠당..ㅎ

  • 작성자 08.11.17 09:05

    소문에 쭉빵미니님은 음식 견적이 많이 나온다는 ㅎㅎ~~ 쭉빵미니님도 다음에 기회 되면. 꼭 ㅋㅋ

  • 08.11.17 09:40

    떡국이 사천원이얌. 가격 괜춘해.

  • 08.11.17 10:29

    굴의 시즌이 다가왔나보네요 ㅎㅎ

  • 작성자 08.11.17 11:27

    겨울철엔 굴이 최고 ㅎㅎ

  • 08.11.23 12:35

    굴떡국 따뜻한 국물이 땡기는데요...고소하고 담백하니 맛있을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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