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회 둘째딸 레힌
아침8시
레빈:우리엄마 임신했어!!
엘리:의사 선생님 임신인가요!!???
의사:네 축하 드림니다
하루:드디어 딸을 보는구나!
레빈:빨리 10달 지났으면 좋겠다!!
그리고 10달후
0078년 5월14일
오전7시30분
하루:엘리 해냈어
엘리:아싸!
레빈:이름을 몰로 할까??
엘리:아들이 레빈이니까 딸은 레흰으로 할까??
하루:좋아
오후2시
레흰:앙 아이 헤헤
레이:귀엽다~♥
레빈:우리 레흰은 못죠!!!!!!!!!!!!!!
레이:누가 달래??
무지카3세:귀여워
레흰:아헤아헤
푸르:풍풍
레빈:정말귀여워
오후3시
엘리:레흰아 분유 먹어야지
레흰:아헤아헤
엉금엄금
모두다:기었다!!!!!!!!!!!!
엘리:단 7시간 30분만에 기었다!!
레흰:쩝쩝
엘리:맛있니??
레빈:우리좀 나가 놀자
레빈:엄마 나가 놀고 올께요
엘리:레흰하고 나도 같이 가도 되니
레빈:네!
오후 3시10분
레빈:우리 게임 하자
레이:부루마블이라도 하자!
레빈:그래
오후3시 50분
엘리:레빈하고 레이 무지카3세 파산 했어??
엘리:푸르 차례야
푸르:풍
엘리:거기 내땅
엘리:350만원!!
푸르가 운다
엘리는 푸르가 파산한다는 건줄알고
엘리:아자~
레빈:(혹시 카지노 잘해서 이것도 잘하는거 아냐??)
엘리:레빈 너 내가 혹시 카지노 잘해서 이것도 잘하는거 아냐?? 라고 말했지!
레빈:아니에요!!!
엘리:너 맞자
오후8시
레빈:으앙~~
하루:우리 레빈 왜우니??
레빈:엄마가 때려
하루:엘리 잘했어
레빈:으앙!!!
하루:맞을래
뚝
레빈:응..앙
다음날
하루:나 갔다올꼐
엘리:잘가
엘리:오늘은 레빈 학교 쉬는 날이고
엘리:그럼 카지노 갈 수 있나??
이불에 쓰여서 다리만 보임
엘리:갈 수 있겠다!!
엘리:얼른 카지노 갈 준비 레흰도 데려 가야지~
엘리:랄라라~
레빈의 작전
1자신이 아닌 인형 발을 보여준다
2그럼 엘리는 자는 걸로 이해한다
3당연히 엘리는 카지노에 간다
4그 전에 하루를 따라간다
레빈:완벽해!
하루:레빈!!!!!
레빈:아빠왜???
하루:어떻게 따라왔어!!!
레빈:내 기묘한 작전을 써서 하하하~~
레빈:아빠가 성에서 무슨일을하나 볼려고
승객원:이제 곧 지하철 1호가 옵니다
하루:그냥 데려 가자
하루:얼른 타자!
과연 레빈은 하루가 하는 무서운 일을 알까요?
4회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