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향집 가는길에 보았던 예당평야, 그 드넓은 들녁을 사방으로 가로지르는 무시무시한 철탑을 보았습니다. 농촌의 생명을 도시로 빨아들이는 촉수처럼 보였습니다. 그 무시무시한 철탑을 올려다보는 뭇 생명들의 공포에 떠는 울음소리가 귓가를 전전합니다.
도시에 사는 우리는 이런 폭력을 아는지 모르는지.....
첫댓글 병든 것은 인간인듯 한데.. 자연이 아프다. 정일이형 또 마음 많이 아팠겠네.. 형수님이랑 알콩달콩 재미나게 잘 살겠지^^
저놈의 철탑만 보면 피가 끓어 올라요....(따라해봄...^^)
첫댓글 병든 것은 인간인듯 한데.. 자연이 아프다. 정일이형 또 마음 많이 아팠겠네.. 형수님이랑 알콩달콩 재미나게 잘 살겠지^^
저놈의 철탑만 보면 피가 끓어 올라요....(따라해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