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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가자미 膾가 먹고 싶어 네명의 나그네가 東海岸 코스를 잡았다, 마침 東海線도 개통하였다고 하니 겸사 겸사하여 자동차에 시동을 걸었다, 쉬엄 쉬엄 2시간 반을 드라빙하여 축산항 김가네 식당에 드렸다, 물가자미 한정식(15.000원) 맥주 (2,000원) ! 장난이 아니다. 돌아오는길에 盈德驛 江口驛 둘러 보았다, |
첫댓글 사진을 멋지게 찰영 했네요,이멋진 음식을 맛 보고 개통된지 한달이 되지 않은 영덕여과 강구역을 발봐 봤으니
우린 정말 행복한 시간을 가졌으니,, 이게 바로 노년을 보내는 삶의 즐거움이 아닐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