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5월8일울산광역시 환경정책과 울산시민 청소년 네티즌 호응도 설문조사 내용제출
현재:8,691명 서명 호응도 서명
울산광역시의회 교사위 2008년 행정사무감사(태화강기마단)
태화강기마환경감시단 시민 참여 호응도 조사에 관한 내용
태화강대공원 십리대밭을 찾는 시민에게 태화강기마환경감시단이 1994년부터 지금까지 태화강의 맑은물과 삼호동 철새공원 환경감시 순찰을 하여 오면서 기마단이시민에게 호응을 받으며 활동 하여 왔으나
* 울산광역시 의회에서 태화강기마단의 시민 참여 호응도에 관한 설문조사가 필요 하다고하였다.
*울산광역시의회 교사위2008년도 행정사무감사(태화강관리단)에서 이방우의원의 질문에 김정규관리단장은 현재 시민 만족도 조사는 없으나 향후 조사를 병행하여 기마단 활성화 방안을 모색 하겠다고 답변하였다.
*김재열의원은 태화강기마단이 자율적으로 기마환경순찰을 하고 있고 시민의 좋은 호응을 얻고 있는 만큼 태화강기마단이 활성화 될수 있도록 내실있는 업무 추진을 당부한다고 하였다.
태화강기마단은 지금까지 시민과함께 하여 오고 있으며 태화강을 알리고 태화강의 상징적 모습으로
자리를 하고 있고 진정한 에코폴리스 선언(자연 사람 동물이 함께하는 자연이 에코폴리스다)으로 친환경적 기마환경순찰로 시민에게 낭만과 자연속의 조화 상징적 기마활동으로 울산의 시민과 관광 온 타 지역 시민에게 존경과사랑을 받고있다. 항상 노력하는 태화강기마환경감시단이 되겠습니다......
태화강기마단장 ...이상협 010-2908-0404
- 태화강의 역사 문화와 향토 문화 재현활동이 필요-
-1915년 ,100년전 태화강 둔치 말 나룻터의 풍경-
태화루앞 둔치에 낭만적인 말 나룻터의 풍경속에 대 갓을 선 마부와 상두 머리 한 배사공
태화루앞 말 나룻터 모습 낭만의 그시설............................................
100년전의 모습 참 아름답지요.태화강이......(1915년사진)
태화강기마환경감시단 단장 이상협 010-2908-0404
그옛날 태화루앞 둔치에 말과 나룻배의 풍경은 낭만과 태화강의 풍요함을 느낀다.
옛로 부터 태화강은 기마문화와 항구문화가 발달된 울산 이였다.
기마는 태화강상류에 천전리각석에 기마행열도 와 항구의 발달은 반구대암각화를
두고 발전한 울산 이였다.태화강이 오염되고 불모지인1994년 울산의 중심인 남산
공원에서 환경운동을 하여 왔으나 산의 환경보다.태화강의 맑은 물이 울산의 생명이다. 란 뜻과 태화강의
옛 문화재현에 꿈을 안고 태화강의 중심인 기마대기소에 둥지를 틀고 맑은 물과 생태환경조성. 삼호동
철새공원 보전및 감시순찰 시민 치안활동등 태화강 맑은물 확보를 목표를 두고 오폐수 오물투기 낚시 감시
개도활동 태화강을 산책하는 사람에게 한사람도 빠짐없이 순찰중에 오고가는 시민에게 "안녕하세요"란
인사로 미소운동 실천으로 맑은 언어 활동을 동시에 하여 오면서 어려움도 있었지만 보람이 더 많았다.
울산시민이 조금만 관심을 가지면. 천혜의 하천 속에서 자연 사람 동물과의 공존(에코폴리스선언)으로
낭만적인 도시로 변화 할것이고 친환경적인 태화강대공원의 풍경이 될것이며. 울산시민이 함께 뜻을 모아
옛것을 살려 관광문화 불모지인 울산을 관광 인프라로 성장 노력 하여야 하며. 울산속의 기마문화 이야기는
신라시대 태화강 줄기를 타고 전천리까지 기마행열로 말은 강의 줄기를 타고
이동하였으며 그 추정한 학자들이 많고 그 시대에 기마행열을 보고 각석에 새긴 것이 었다.
(1)북구쇠부리축제행사는 말을 타고온 철기문화재현[뮤직컬태화강공연중]
(2)동구 남목의 마성 내 점마청은 말을 관리하는 관청건물은[동구청사진보관]
(3)태화루앞 둔치 용금소에 말풍경100년전[위사진]
(4)태화강상류 천전리 각석 기마행열도[신라시대국보]등 이러한 울산의 역사 였고. 말과 고래와 함께
시민에게 다가가는 문화는 세계적인 관광명소로 도약할수 있고 태화강대공원에 기마감시단의 활동으로
인하여 낭만과 풍경이 아름다워지면서 울산의 상징적 브랜드로 발전한다고 봅니다.
우리모두 함께 향토문화를 찾아 재현 육성합시다
태화강기마환경감시단 단장 이상협 010-2908-04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