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본적인 애견상식]
>> 정상적인 개
1) 채온 38.5℃~39℃
2) 맥박 70~120회 / 1분
3) 호흡 15~20회 / 1분
>> 교배적기 : 발정개시 10~15일(수의사 상담)
>> 임신기간 : 58~63일 (수의사 상담)
>> 단이 적기(귀 수술) : 생후 70~90일
(그레이트데인,복서,도베르만,슈나우져,미니어쳐핀셔, 보스턴테리어,핏불테리어,미니핀)
>> 단미 수술(꼬리 수술) : 생후 7~10일 경
(복서,도베르만,폭스테리어,독일포인터,에어데일테리어, 스파니엘,아이리시어,
미니어쳐핀셔,올드잉글리시쉽독,푸들,요크셔테리어, 로트바일러,슈나우져,와이마리너)
>> 치아
1) 생후 3,4주에 견치(송곳니)부터 나기 시작
2) 생후 4,5개월경에 문치(앞니)부터 갈기 시작 3) 생후 5,6개월이 되면 영구치로 갈게 됨
>> 젖떼는 시기 : 분만 뒤 45~60일경이 좋음
>> 강아지 눈뜨는 시기 : 생후 15일경
>> 하루 물 먹는 양 : 체중 1kg당 50cc(5kg → 250cc)
>> 혈압 : 60~180Hg
>> 개의 식사 횟수
1) 생후 1,2개월 (1일 5,6회)
2) 생후 2,4개월 (1일 4회)
3) 생후 5,10개월 (1일 3회)
4) 생후 5,6개월 (1일 2회)
>> 금식물 : 마른 오징어,닭뼈,쥐포,게,지방분이 많은 음식,자극성 음식 등
>> 개의 칼로리 필요량
- 체중 1kg [250Kal ]
- 체중 2.5kg [500Kal]
- 체중 5kg [850Kal]
- 체중 10kg [1400Kal]
- 체중 15kg ]1800Kal]
- 체중 20kg [2300Kal]
- 체중 25kg [2700Kal]
- 체중 35kg [3600Kal]
>> 애견과 사람의 나이 비교표
- 2개월 [14개월]
- 6개월 [5세]
- 8개월 [9세]
- 12개월 [14세]
- 18개월 [20세]
- 2세 [24세]
- 3세 [30세]
- 4세 [36세]
- 5세 [40세]
- 6세 [42세]
- 7세 [49세]
- 8세 [56세]
- 9세 [63세]
- 10세 [65세]
- 11세 [71세]
- 12세 [75세]
- 13세 [80세]
- 14세 [84세]
- 15세 [87세]
[일반 애견관리]
강아지는 구입후 15일에서 한달정도까지의 적응 기간이 가장 중요한 시기이다.
생후 2개월 이내의 강아지는 사람의 경우 갓난아기처럼 환경의 작은 변화에도 민감할 뿐더러
이 시기에 주인과 애견의 관계, 성격 등이 기본적으로 형성되므로 아무리 동물이라 할 지라도
애견과의 첫 상견례는 신중 할 수록 좋다.
애견을 처음 집에 데려 와서는 너무 예쁘다고 많이 만지는 것은 아주 좋치 않다.
적응기를 두고 2~3일 정도는 편히 놔 두는게 좋다. 강아지는 구입한 뒤에 제일 먼저 신경써야
할 부분이 건강이다. 너무 덥거나 춥지않는 22도 내지 23도 온도유지와 조금 씩 잦은 식사,
충분한 수면과 스트레스 방지등이 적응기간 동안 보살피는 요령이다.
밥은 찻숟가락으로 두숟갈 정도씩 하루 4 ~ 5 차례 주며 수분을 충분히 섭취할수 있도록
따로 물그릇을 마련해 탈수증을 예방한다.
평소에 애견과 대화를 많이 하는게 중요하다.
대화를 많이하며 자라온 애견은 4~5년이 되면 훈련을 아무것도 받지 않은개라 할지라도
왠만한 말이나 억양을 알아듣고 주인의 말을 잘따른다.
대화를 하는것보다 더 중요 한것은 매를 들지 않는 것이다.
몇 몇 견종은 단 한번에 매질로 인하여 영원히 기를 펴지 못하는 경우도 있다.
3개월이내의 강아지는 우유, 돼지고기, 닭고기, 생선뼈, 오징어는 설사의 원인이 된다.
설사가 심할때면 음식물을 주지말고 보리차에 설탕을 가미하여 1시간 간격으로 물만줘도 효과가 있다.
목욕은 7 ~ 10 일 간격으로 시키며 목욕후 반드시 헤어드라이어로 말려 줘야 감기가 걸리는 것을
예방할수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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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니어쳐 핀셔를 보고 흔히들 도베르만의 축소판이라고 말하지만 유전학상으로 보면 전혀 상관이 없다.
1900년 이전만 해도 독일 이외의 곳에는 없었고 미국으로 수출된 후 인기가 높아졌다.
작은 체구에도 불구하고 용맹스럽고 대단히 영리하고 경계심이 많고 충실하다.
머리는 둥글납작하고 입은 가늘고 귀는 높을수록 좋다.
몸은 정사각형으로 균형이 잡혀야 하며 털은 흰색이 섞이지 않아야 한다.
자견은 50-60일 정도에 1차 접종을 한 후 2-4주 간격으로 3-6회 접종한다. 구충제는 2-3개월에 한번씩 투여한다.
털은 윤기가 흐르고 매끄럽고 짧으나 단모종의 특성상 사계절에 걸쳐 빠지므로 털이 빠지면 깎아주는 것이 좋다.
먼저 일자 빗으로 털을 고르게 빗질하고 스리커 브러쉬로 다시 한번 빗는다.
샤워는 손바닥으로 털을 살살 비비며 씼는다.
한 달에 한번 항문 주위를 5-7시 방명을 살짝 쥐고 짜주어 염증을 예방한다.
털은 드라이어로 완전히 말려서 피부병을 예방한다.
털이 짧아 금방 마를것 같지만 잘 마르지 않으므로 반드시 바짝 말려준다.
식성이 좋으므로 너무 많이 먹이지 말고 충분한 운동을 할 수 있도록 배려한다.
치석이 생기지 않게1주에 한번 양치질을 해준다. 귓속 털은 다 뽑아주고 귀청소용 크리너로 닦아준다.
미용은 발바닥과 항문 귀속 배등을 짧게 컷한다. 털이 많이 빠지며 사계절 내내 빠진다
출처-미니핀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