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제는고향을떠나서 각부문에서, 활동하시는 동문선후배님들 !! 우리고향의 이런약수터를 기억하시나요 ?
다문6리 장터마을 개울건너 밤나무 숲으로의 소풍갔던 추억을 !! 그곳에서시작돼는 꼬부랑산 등산로를끼고 숲길로 300m정도 숨가프게올라가면 7m정도의 마로니에나무가 수려한 자태와 넓은잎을 활짝펼치고있는 그아래에 바로 약수터가 사계절내내 시원한약수를 내보내고있습니다 .
특히 요즘같은 여름 철엔 생수 특유의차갑고 시원한맛이란...... 약수터 근처에오염원이전혀없다는것이 큰매력이자 장점이지요 ᆞ
동문 선후배님 !!!
바쁜시간잠시 짬을내서 고향역 앞 꼬부랑산 등산하시고 시원한 고향의 물맛을한번 즐겨보세요 ^#^
첫댓글 밤나무 숲 나도 알아요,소풍 갔을때 보물찿기에서
딴 친구들은 몇장씩 잘도 찿는데 이몸은 한장도 없어
쑥스러움에 기죽어 있든기억~~4학년때인가 전교 학생이 수영대회가 있었는데
5,6학년 형들과 함께했는데 2등을 해서 20센치 대나무 자를 상으로 받아
으시때며 집에와서 의기 양양 하든 고향의 추억~(학교 다닐때 상이라곤 그것이 유일한포상)
친구야!!!기억하게 해줘서 넘넘 고마우이~야 ! 친구야 응달비래 개울에서 배워서
나 그래도 헤엄은 제법 잘 했단다,승대 한테 물어봐두 알어~그짓말 아니라니까^~
그래도 미심쩍으면 글쎄~~뉘가 내편이지?생각 나면 알려줄게요,고마우이^^~
그래 친구야 !! 우리도 그렇게 밤나무 숲으로 재잘거리며 소풍을갔던 적이있었지 !! 어렸던때가 새삼 생각나는구먼 ..... 그땐 너나할것없이 모두가 어려웠지 . 계란한개부처서 도시락 밑바닥에 깔아주면 최고이던 때이니까 ~~~
삼성리 비례부락에 살던 친구들은 전부 개울에서헤엄 잘치고 낚시두 수준급이었지 아마두 ~~~
특히 잠수하여 작살로찍어내는데는 당할사람이없었지 .....
세월이 빠르긴 참 빠르이 .....벌서 60년이 지난 얘기니 ....
혹자는 인생 무상이라고하더니~~~~~이젠 우리가 그짝일세 ....허 허 헛 ...참.
아주 두 양반이 죽이 맞아요. 그래 현석이 수영실력은 내가 인정한다. 말부리 수십길 되는데서 그물칠대 보면 서서 수영하면서 그물을 치는거야. 대단했지. 정환이는 탁구 실력이 대단했고......!
오랜만이야 !!카폐에서두 한참만에보네요 . 성당에는 여전히 잘나가고 .... 열심히 사는 모습이 항상보기좋아 .
현석이가 수영을 잘했다면 승대는 견지 낚시에 일가견이있었지 ...짜릿한 손맛~~ 아~~나도 견지는 좀하는 편인데 ... 그래요 건강에 신경쓰고 무더위 잘보내시게......
참 갑자기 생각이났는데 언제 우리 셋이서 비레앞 여울에서 견지한번 합시다 .
세친구 글보니 옛날 60년전 생각이 아물아물 떠오르네요.
그때의 정들고 다투고 사랑했던 친구들, 모두 보고 싶네요.
아울러 고향을 굳건히 지켜주고 있는 정환, 종택등 친구들에게 감사 드리고 싶소.
고마워 친구야 !!!!
자주 까폐에좀 놀러와 ,항상기다리고있을께 , 뭐니뭐니해두 어릴적 붕ㅇ 친구가 최고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