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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제 |
*정육면체의 부분의 명칭과 조건을 설명하시오. (6학년)이름 이 에스더 |
서론 |
정육면체란 여섯 개의 면이 모두 정사각형인 육면체를 말한다. 입체 도형은 평면도형보다 명칭과 그에 알맞은 조건이 많을 것 같다. 사람의 몸속에도 각각 이름이 있듯이 정육면체에도 부분의 명칭이 있다. 이제 정육면체의 부분의 명칭과 조건을 설명하겠다. |
본론 |
정육면체의 부분의 명칭을 설명하겠다. 정육면체에서 점을 꼭지 점이라고 한다. 그러면 꼭지 점의 정의는 무엇인가. 꼭지 점이란 모서리들이 만나는 점을 말한다. 하지만 평면도형에서는 꼭지 점의 정의를 변들이 만나는 점이라고 한다. 다시 정육면체의 명칭으로 돌아가서 면과 면이 만나는 것을 모서리라고 한다. 정육면체에서 옆에 있는 면을 옆면, 밑에 있는 면을 밑면, 위에 있는 면도 밑면이다. 왜냐하면 정육면체를 뒤집으면 위에 있던 면이 밑으로 내려와 밑면이 되기 때문이다. 그리고 알기 쉽게 나타낸 도형을 겨냥도라고 한다. 겨냥도를 그릴 때 보이는 선은 실선으로 보이지 않는 선을 점선으로 그린다. 지금까지는 명칭에 대한 설명이었다. 이제 정육면체의 조건을 알아보겠다. 첫 번째 조건은 정육면체에서 면은 6개인데 모양이 직사각형이다. 그런데 다 크기가 같으니 합동인 직사각형이다. 즉, 말로 할 때 정육면체는 면이 6개인 합동인 직사각형이다. 라고 말해야 한다. 두 번째 조건은 90도로 이루어진 각이 생겨난다. 꼭지 점이 3개이고 모서리는 8개 이니까 24개의 90도로 이루어진 각이 생겨난다. 새 번째 조건은 대응하는 평행인 모서리는 각각 4개이다. 네 번째 조건은 겉넓이를 구하는 공식은 한 밑면의 넓이 X 6이고 또 부피를 구하는 공식은 밑면의 넓이 X 높이 이다. |
결론 |
본론에 정육면체의 부분의 명칭과 조건을 설명한 내용을 다시 결론에서 간추려 보겠다. 정육면체의 명칭은 정육면체의 점을 꼭지 점이라고 하고 또 면과 면이 만나는 것을 모서리라고 하고 정육면체에서 옆에 있는 면을 옆면, 밑에 있는 면을 밑면, 위에 있는 면도 밑면이라고 한다. 정육면체에 조건은 정육면체는 면이 6개인 합동인 직사각형이고 24개의 90도로 이루어진 각이 생겨난다. 또 대응하는 평행인 모서리는 각각 4개이다. |
첫댓글 결론은 간추리는 곳도 되지만 느낌이 빠지면 안되지 . 완성도가 좀 낮아보이는 것 같아.. 맨 마지막에 느낌 한 두줄 정도 써주는 게 좋을 것 같아 . 그리고 본론에서 문단나누기가 살짝 안된것같은데...
문단 나누기가 잘 되지 않은것 같다. 또 결론에서 느낌도
서론의 양을 좀 늘려주구... 문단나누기를 할 때에 첫칸은 띄워주고... 오케???
ㅋㅋ 재현이랑 최일현은 맨날 내꺼 써주네,,세연이도 가끔가다..내꺼 잘 써주는 거 같다~ ㅋ 감사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