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12월4일 오후3시 중앙고무에서 운동화를 갈아 신고 6시3ㅇ분에 인천공항 장기주차장에 도착하였다 안내자의 말 2시간 연착 이란다. 뭘쑥... 일행 추려보니 14명 과 2명 개별 출발 16명 11시30분이 가까워진다. 앞으로 순조럽게 다낭 여행길 이길 빕니다. 출발 합니다 지금시간 자정이 되어갑니다. 서서히 뒤로 후진하며 안내방송에 안전멘트가 나오고 연착후 무사히 비상합니다 연속해서 올려드릴게요 한국시간 5시 될 무렵 다낭 공항에 안착하였다 활주로엔 물기가 고여있고 아담한 대합실 깔금하게 새로이 짓어 새집에 놀러온 기분이다 Royal lotus hoter 에 여장을 푸니 여러곳이 쑤신다. 저가 항공이라 그런지 쫍은 틈 비행기 그리고 26A자석 창가의 엔진소리 그 소음 싫어요. .2시간 연착으로 개인당 3만원 보상이란다 제주공항 홧~팅! 2일째 되는날의 연속이다 눈을 뜨니 6시15분 창밖을 보니 이국에 왔다라는 거 금새 알았다. 야자수가 바람에 휘 날리고 기온이 부드럽다 호텔식으로 3층 식당에서 비빔밥 처럼 후라이에 배를 체웠다 노비에 내려와 와이퍼를 가동하고 커피를 드니 어느새 낮익은 코리아 여행객 일색들 꽉차 일정에 따라 뻐스가 출발한다 우리도 다낭 해변 따라 오행산에 도착하였다. 동남아 여행하며 느키는것이지만 신을 승배하고 시대의 영웅들을 승배하는 것이 외세의 침입과 약탈로 피폐한 원인도 부인할수 없을 것이다. 오늘 이곳 오행산이다 호이안 곳곳이 시대의 변화에도 잔재가 공생한다. 문명이 들어오고 시대의 변화 깨어남도 위안이랄가... 기후의 조건도 무딤을 부인 할 것인가? 오행산을 탐방하고 호이안에 도착하여 거리의 무법자 씨클려 (일명 자전거일력거, 전통풍물거리일때를 돌아오는 코스).금세기 말에는 무역의 중삼지고 산업 문화가 왕성하게 이루던 도시라는것을 금새 알았다. 황토뱃길로 우리 일행은 수동이라는 도자기 마을로 물을 실었다. 어디를 가나 그곳 특화 과일 행상을 접해 빠나나를 맛보며 90세가 넘어도 토기에 메달려 여생을 보내는 직접 만드는 옹기도 보았다. 뭐든 "미치고 열정이면" 늙을 세가 없다라는 진실? 그리고 동남아를 여행하면서 어린나이10살만 넘으면 가족이 생기고 4대~5대까지 줄비하여 대가족을 이루는것을 보았다. 이곳 장인 대가족도 그리하다. 13세 아내가 있고 사위가 있다. 중식은 한국인이 운영하는 광조식당으로 가서 맛나게 들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