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새가 원하는 신재생에너지와 과학창작 아트
삼새
창작이란 무엇이냐, 새로운 것을 만드는 것이다. 그러면 창작의 원동력은 어디서부터 나오는가! 사물의 관찰능력이다. 앞으로 후손들을 위해 집중 교육과제다.
모든 창작의 아이템은 멀리 있는 것이 아니라 바로 등잔 밑에 있다. 멀리서 찾으려는 하는 발상은 무모한 것이다. 지구는 자극으로 태양과 달이 공전공생하면서 돌아가고 있다.
오늘날까지 연구자들에 의해 다양한 분야에서 신재생에너지를 연구하고 있다.
태양열을 이용한 태양열 발전소, 오폐수와 자연수를 이용한 수력발전, 바닷물을 이용한 조력발전, 풍력발전, 밤이 되면 빛을 발산하는 식물발전, 핵융합 발전, 쓰레기형 발전, 효모발전, 등등 에너지들은 지구촌에 존재하고 있다.
앞으로 집중 조명할 소인배는 자기력발전과 식물발전이 목표다.
올해 안에 선보일 계획이다.
향후 10년 후면 전원을 공급하는 전선은 모두 사라질지도 모른다. 이것은 결코 불가능 하지 않다. 지구는 에너지의 선이 없이 자기력으로 돌아가기 때문이다. 단 보이지 않는 자기력이 존재하고 있다.
훗날, 땅 바닥에 자기력이 발생되는 자석만 존재할지도 모른다. 그 에너지를 받아 자동차가 움직이고 열차가 움직이고 비행기도 활공을 하고....... 자기력과 태양광으로 움직이는 ufo 같은 비행물체가 등장하는 것이다.
경사가 있는 자석을 판에 일렬종대로 설치하고 그 위에 같은 극성은 가진 자석 판이 올려놓으면 공중에 부양이 되면서 한쪽으로 미끄러져 나가는 방식이다. 지형의 경사와 관계없이 일정한 높이로 부양이 되면서 추진할 수 있다. 각종 센서에 의해 자동 컨트롤이되어 원하는 목적지에 안착이 된다.
에너지 무선 송출 방식은 전자혁명을 통해 이미 적용 되고 있다.
모든 것이 장단점을 지니고 있다. 그래도 그중에서 자기력과 식물형 발전은 인체에 해로움이 없을 것이다. 인간도 자기력과 전극을 지니고 살아간다. 물론, 태양열도 중요하다.
이런 에너지들은 최단 시간 내에 최대의 에너지를 모을 수 있는 장치의 연구가 필수 과제다.
즉, 순식간에 많은 에너지를 응집할 수 있는 급속에너지 응집기와 충전기가 필요하다.
앞으로 남향을 이용한 태양열 경사판은 사라질 전망이다. 태양 판에서 벗어나 초소형이면서도 최대에너지를 모을 수 있는 응집기는 신재생 에너지를 모을 수 있는 최대한의 관건인데 이것 또한 새로운 신제품이 등장할 것으로 예측이 된다.
두 번째로 기계적으로 움직이는 윤활에너지 손실을 보안하기 위해 윤활장치 개선이다. 자기력 베어링이다. 지구를 윤활매체가 없이 일정한 궤도를 돌고 있다. 그러나 실제로는 진공상태라 무중력상태가 윤활매체 역할을 하고 있다. 이것이 없으면 지구는 회전하려는 저항마찰력에 의해 멈춰 서 있을 것이다.
세 번째, 출력 에너지를 엎 그래이드 하는 장치다.
예를 들어 엔진에 터보와 슈퍼차지, 플라이 휘일, 원심력을 이용한 증속장치. 각종 센서들이 감지하여 엔진의 효율을 증대 시킨다.
식물에도 에너지들을 발산하고 있다. 식물과 공존공생하는 시스템이다.
네 번째, 에너지 컨트롤 방식이다.
최소한의 저항에너지와 편하고 쉽게 에너지를 전달할 수 있는 방식이다.
무선 에너지 송출기과 무선 에너지 응집기가 대표적이라 할 수 있다.
여섯 번째 냉각방식이다.
인간이건 동물이건 모든 엔진은 냉각장치가 존재하고 있다.
각종 센서에 의해 온도를 조절하여 원활하게 움직이게 된다. 인간도 정당한 온도 이상이 되면 땀구멍이 열려 열을 발산한다.
지구의 냉각장치는 흙 속에 있다. 태양이 열을 발산하면 흙은 태양열을 흡수하여 모든 생명을 탄생하게 한다. 지구촌을 개발하면 할수록 지구의 온도가 올라가는 것은 당연한 것이다.
현재 움직이는 기계는 공랭식과 수냉식을 이용하고 있다.
냉각 날개와 코어형 라디에타, 워터펌프, 냉각 핀, 자연통풍식과 강통풍식을 사용한다.
에너지가 발생되는 기계적인 엔진방식은 어떤 것들이 있는가!
1, 대표적으로 피스톤 방식, 크랭크 작동 방식, 컨 로드 사용 방식 방사형 작동식 캠을 사용하고 있다.
자동차 엔진은 주로 피스톤과 크랭크, 커넥팅로드, 캠을 결합한 타이밍 엔진이다.
헬기는 캠을 이용한 방사형 엔진을 사용하고 있다.
기차엔진은 크랭크와 커넥팅 로드, 피스톤방식을 사용하였다.
석산에서 사용되는 무한 궤도형 외관드릴 이것은 공기로 움직인다.
조만간 공기 자동차도 등장한다. 저압탱크와 고압탱크를 이용하여 공기압력을 만들어 공기 날개를 회전시키는 공기자동차다.
움직이는 모든 기계들은 타이밍에 의해 움직인다.
지구도 타이밍으로 움직인다. 인생도 타이밍이다.
현재, 기계적인 타이밍에서 각종 센서에 의해 전자적인 무 접점 타이밍으로 전환되고 있다.
타이밍을 알면 엔진은 만들 수 있다.
누구는 하늘에 뜬 구름을 잡는다고 하는데, 자기력으로 움직이는 자석엔진이 등장하고 있다.
세상은 개발할 것이 한 두 개가 아니다. 청년실업 실업하는데 교육자체를 연구자로 만들어 세계경쟁 속에 뛰어드는 것이 현명할 것으로 보고 있다.
모든 기계는 3년이면 누구나 기계의 원리를 터득할 수 있다. 기계의 원리를 알면 제작이 가능하다. 제작을 하다보면 보안이 되고 개선이 되고 연구를 할 수 있는 궤도에 오른다. 그 다음 새로운 발명이다.
기계의 원리를 몰라도 지속적으로 접하게 되면 누구나 이해할 수 있다. 다양한 자석놀이를 통하여 물체를 이용 시킬 수 있고 전기를 만들어 낼 수 있다.
준비물, 코일과 철심, 영구자석과 코일형 전자석, 그리고 납선, 납땜인두, 나무판이나 세라믹 계열 재료들, 피스, 간단한 선, 모든 회전판, 베어링, 축, 강력접착제, 소형전구, 테스타기 이것만 있으면 모든 실험이 가능하다. 재활용품으로 가능하다.
앞으로 삼새 과학창작체험아트에서 실전으로 진행한다. 많은 젊은이들과 학생들 과학에 관심 있는 분들은 실전에 참석해보길 기원해본다.
장소는 원주 시골로 50점 이상 대지예술품이 깔린 곳이다. 작품도 감상하고 실전과과학도 체험하면서 누구나 미래를 구상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한 목표가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