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겨울에 탈의실 난방용으로 미니 온풍기를 구입해서 사용했는데 온도를 설정해서 자동으로 꺼지는 기능가지는 만족했지만 어떨 때는 훈훈하고 어떨 때는 썰렁해서 단점이 많았습니다.
그래서 금년에는 석영관 히터(전기 스토브)를 새로 구입했습니다.
소비전력도 낮아 항상 켜놓으면 되므로 이제 탈의실에서 썰렁함은 없을 것입니다.
아울러 오늘 계약전력도 증설 신청했습니다.
1월부터 한전에서 피크전력 범칙금을 적용해 항상 신경 써야했고, 금년 겨울에는 무척 춥다고 하여 미리 대비 차원에서 증설했습니다. 탁구장이 열려있는 동안 춥지 않도록 신경 쓰도록 하겠습니다.
첫댓글 감사합니다~~~~~~~~~~~아 ~^^
회원들을 아끼는 관장님 마음 너무 감사합니다.
역시! 우리관장님이 최고야! 회원들을 위하여 정성을 다하시네요. 히터 잘 쓰겠습니다.
ㅎ ㅎ ~~ ^*^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