歲 해,세
해,태양에서 유래된 말
불이 타다 불 사르다 와 관련된다.
타다는 불,빛을 내는 것이다.
달도 타다에서 유래 영어의 star도 타다가 변하는 과정에서 생긴 것이다.
베트남어 뚜오이
중국어 수이 4성
일본어 사이,세이
현재 ㅅ으로 시작되는 우리말은 ㄷ,ㄸ,ㅌ에서 유래된 것이다.
고대한국어발음
따르-->따리(떠리)-->th번데기발음[ㄷㅎ-->ㅎ(ㄷ탈락)]-->싸이(써이)-->세 :한자발음 생성과정
떠르-->떠리-->th번데기발음--->써르-->설 : 설날 할때 설 발음
따르-->th번데기 발음--->살 :1살 2살 한 해 태양,해를 뜻함
모음의 변화는 유동적이다.
전세계적으로 머리를 뜻하는 da,du,de,do나 ta,tu,te,to 도 이렇게 유동적으로 변한다.
믈 물 몰 말 멀 은 모두 물(水)과 관련된 말이다.
이건 전문 언어학자이자 고고학자님에게 배운 것이다.
우리말의 ㅁ으로 쓰이는 말들도 처음엔 ㅂ에서 유래되었을걸.아니 우리말뿐 아니라 전인류의 언어 모두 ㅂ음가에서 시작했을 것이다.
심지어 물도 ㅂ음가에서 유래되었다.
영어의 water 원래 v음가
대야에 물받아 목욕이나 해볼까.어디엔가 받아야 할 공간이 있어야지.bathe,bath
일본어로 아메 비 라는 뜻.
아(접두사)+메(물)-->하늘에서 내리는 물 -->'메'도 비의 발음 변형일뿐이다.
바다를 예로 보면
바다,해 海
물,수 水+매일,매 每
베트남어 하이
중국어 하이 3성
일본어 까이
갈매기 물에 사는 새이다.
ㄱ,ㅋ<-->ㅎ<--->ㅂ 호환
갈이 발로 변화될 수 있다.
가르-->가리-->가이 일본어 발음 변화과정
海바다도 물이 어원
매일,매 每
베트남어 모이
중국어 마이 3성
일본어 마이 옛날엔 바이 도 쓰였다.'마이' 가 힘을 얻고 '바이'는 소멸했다.
국어사전 매양 [매양] [부사] 같은 말 : 번번이1(매 때마다).
영어사전 매양 (←每常) always, all the time, every time, constantly
틈,간격-->시간의 의미로 쓴다.
시간-->또겐-->쪼갠 쪼개다의 의미
때를 가른다.가른-->간 間 ㄹ-->ㄴ 변화
time 이 틈의 변화형 틈-->팀-->땅 으로 변할 수 있다.n<-->m<-->ng 비음호환
불어로 시간이 짬이 나다 짬 temps 땅 이라발음
뜸-->땀-->짬
땀-->th번데기-->상常(m<-->ng비음 호환)
매상 每常--->매양 늘,언제나,항상
특히 상은 과거 반치음 반치음이 ㅇ으로 변함.
마실(마슬;ㅅ은 반치음으로 생각)--->마을
그때그때마다,매번,바로바로,바리바리
그때그때-->고도고도니 일본어에 영향
일이 있을때 바리바리 해라.
그때그때 해라
바리-->바이-->배-->매 每
발 바르에서 r발음 반모음화로 생략되면서 파리-->바리-->바이 변화
바이<---파이-->하이(해)-->사이(새) sea 영어에 영향을 준 듯 하다.
바르 정도의 발음이었을것으로 생각한다.
물이 부서지는 소리 파~ 파도친다고 ㅍ<--->ㅂ 호환
발-->받-->바드-->바다
러시아어로 물이 바다 ^,,^a
발 의 어원은 물인 셈이다.
moon 무운 -->하늘에 떠 있는 달이다. voon이나 boon이다.n<-->m호환 이라 boom이나voom으로 바꿔도 된다.
beam 비춘다.빔 빛을 뿜어낸다. 모두 위와 같은 계열.모음은 유동적이기때문에.
받-->발-->말 말랑말랑 물,수분이 있어야 말랑말랑 부드러워진다.
붇-->불-->물 물렁물렁 역시 수분이 있어야 부드러워 진다.
貊 맥이라는 글자도 일백,百이 들어가 있다.
ㅁ은 ㅂ에서 시작한다.
밝다,붉다,불과 관계되는 발음이라 할 수가 있다.
일백,백 百은 완전 수를 의미하기도 한다.hundred 백을 온이라고 한다 온세상 전부의 뜻,whole 완전한
영어의 all도 l<-->n 호환 발음 one이나whole이나 all 결국 같은 말이지.온세상이 하나가 되어.
hundred 는 다 읽었다라고 해석해도 되지.
밝다의 밝:브르그-->바르그-->바리그--->바이그(마이그)-->백(맥)
배달은 밝게탄다는 의미이다.박달나무는 무슨 ㅋㅋㅋㅋ
불이 밝게 타오른다는 뜻인데 거기에 의미를 부여하고 싶었겠지.
그래서 백제가 그것을 계승하고자 백 百을 따왔을 것이고.
원래 흰백 白은 일본어로 시로이(하얗다) 인데 태양이 하얗게 빛나니 해를 뜻하는 사르 시르 수르 소르의 변형인 시르의 변형인 음가.
태양을 섬기는 사상이지.하늘의 자손이라고 믿었다는 말.
밤마다 야식시켜 먹는 민족은 아니다.나도 어원에 관심없을때 배달을 많이 시켜서 그럴까 라는 생각을 하기도 했었다.*,,^a
배달겨레 는 고대음가로 바르타르 게레 정도 아니었을까 추측을 해본다.몽골발음에 X--> kh 발음이 많이 남아있었을 것이다.
받침 ㄺ은 바로 그 흔적이 아닐까.
제사할때 과거에 뎨로 읽혔고 아우,제 역시 뎨 로 읽혔다.
베트남어에서도 d발음은 남부발음에서 ㄷ-->ㅈ(j반모음의 성질)--->ㅇ 으로 변한다.
초기국가 동예나 예족할때 濊(예)도 ㄷ-->ㅈ-->ㅇ 이거나 ㄷ-->ㄹ-->ㅇ 으로 변화하게 될 것이다.
그렇다면 백제의 당시 발음으로는 일본어로는 구다라 도 있긴 하지만 햐꾸사이인데 ㅂ의 거친발음 파끄뎨 정도의 발음이지 않을까.
예를 들어 판타를 환타로 발음한다면 일본어가 ㅎ이라면 ㅂ보다ㅍ에 가까운 발음이어야 할 것이다.
그래서 濊族(예족)의 상고음은 계가 아니라 뎨로 봐야 하지 않을까라는 생각이 든다.
백제는 맥+예족에서 온게 아닐까?
역사에 문외한이지만 이렇게 생각을 해봤다.ㅋㅋㅋ (*,,*)a
멕시코의 원주민들도 “우리들은 고리족과 맥이족에서 왔다"라고 하던데.
아나사마님 의견
례(麗 : 郎計切)
구례(치우의 나라) --> 려족(예족) --> 불려(부여) --> 고구려 --> 고려
례(예 : 두음법칙)족 : 부여, 고구려, 부여, 동예, 발해(발예), 고려
고구려가 맞다 고구리가 맞다고 논란이 많은데 문헌상으로는 고구례가 맞아요.
고구리는 례의 중국식발음입니다. 중국에는 ㅖ발음이 없습니다. 모두 ㅣ로 치환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