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리 뛰어보는 32K

[노정갑]

점심때 시화방조제에서 구봉도까지(푸른섬펜션에서 반환) 왕복해 보니 32k 정도 됩니다(2시간 38분)
올땐 28k 지점에서 퍼져서 고생 좀 했습니다
날씨는 아주 좋은데 바람이 좀 부네요
온몸이 뻣뻣해요 이제 오후 근무 시작 ㅋㅋ

[김현정]

저 여보세요.. 왜 그러세요. ㅎㅎㅎ 대단쓰..

[용배[양종오]]

부넙소이다 ?시간도 장소도 여유도...

[신용철]

와우...회장님 짱....

[강정훈]

멋지십니다. 짱이요^^

[정의식]

드디어 미쳐가는군...ㅋㅋ

[울더맨김철희]

그 옛날에 많이 했던 내 모습하고 비스므리 하네요...
고생했습니다.

[이영하]

적당이 하세요....ㅠㅠ

[손영기(철인미용사)]

회장님 대한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