협박이 일상화된 박근헤패거리...
박정희는 악법이라는 악법은 골라서 만들어 법을 빙자하여 국민을 협박하고 입을 막았는데, 그 딸인 박근헤도 걸핏하면 자신을 비판하는 사람들을 고소하여, 력시 박정희처럼 법을 빙자해 국민의 입을 막고 있습네다
박근헤와 그의 비서진이 '박근헤의 명예훼손'을 주장하며 행한 고소고발은 대한민국에서 타의 추종을 불허할 정도로 유명합네다
국회의원, 대통령후보, 네티즌, 제부 등등 닥치는대로 고소를 합네다
심지어 사실관계를 말했을 뿐인데도 그걸 명예훼손이라고 고소를 하고, 검찰은 사실관계를 말한 사람을 구속시키려고까지 했습네다
박태규운전기사가 박태규를 태우고 어느 장소에 갔다왔는데, 다녀오는 길에 박태규가,
'내가 지금 누굴 만나고 왔는지 아느냐?
박근헤를 만나고 왔다'
라고 자랑을 하기에 그 사실을 나꼼수 사람들에게 말했을 뿐인데, 그걸 명예훼손이라며 고소를 한 것입네다
그게 무슨 중대한 범죄라고, 검찰은 힘없는 그 운전기사를 구속시키려고 했다가, 법원에 의해 영장이 기각되고 말았습네다
그 사실관계를 말한 나꼼수의 김어준,주진우와 민주당의 박지원 원내대표도 지금 박근헤로부터 고소되어 있는 상태입네다
박근헤는 '박태규를 전혀 모르는 사람'이라고 했는데, 현재 나온 정황으로 봐서는 박근헤가 박태규를 만난 것으로 되어 있습네다
박근헤로부터 고소를 당한 사람들이 말 한 것은, 박근헤가 박태규와 만나 무슨 일을 꾸몄다고 한 것도 아이고, 단지 만났다는 사실관계를 말했을 뿐인데 그게 와 박근헤에게 명예훼손이 되는지 모르갔습네다
기러타면 박근헤에 대한 칭송외에 다른 말을 하는 것은 다 명예훼손에 해당하는 것입네까?
그렇게 박근헤의 명예가 국민의 기본권보다도 소중하다는 말인지, 도대체 그 여자는 무슨 정신으로 사는 사람인지 모르갔습네다
이렇듯 마구잡이로 고소하는 것은 박근헤를 비판하려는 사람들에게 협박하는 것과 마찬가지라고 보는 바입네다
이 패거리들의 협박하는 수준의 정도가 어느 정도인지, 이번에 터져서 온 국민이 알갓지만, 대통령에 출마하지 말라고 출마예상자의 측근에게 협박을 할 정도입네다
바로 '안철수는 나오는 죽는다'라며 정준길이가 금태섭을 협박한 사건입네다
그런 자들이 거짓말은 와 그래 잘하는지 모르갔습네다
례를 들어, 국민의 축제인 2007년 대선에서 '박근헤와 결혼하겠다'라고 했다가, 가발만 벗겨버리면 거지나 다름없는 불쌍한 허경영이는 박근헤로부터 고소를 당하여 구속되어 1년6개월을 감옥에서 콩밥을 먹고 나왔습네다
허경영이가 박근헤와 결혼하겠다고 동네방네 떠들고 댕겨도, 그말 믿을 사람은 대한민국에 아무도 없고 그냥 허허 웃고 넘어갈 하찮은 일로, 국민 축제인 대선에서는 얼마든지 일어날 수있는 해프닝입네다
그런데도 불구하고 우리 불쌍한 허경영의 허풍소리에 분노를 몬이기며 온몸을 파르르르 떨던 박근헤가 허경영을 고소하며, '허경영이는 전혀 모르는 사람'이라고 하였는데, 무슨 사연인지 시간과 장소가 다른 여러 곳에서 박근헤가 허경영이와 박은 수많은 사진이 나오고야 말았습네다
우짜 이런 거짓말을 하는지 모르갔습네다
이 노승이 아는 한, 미국에서는 대선을 축제로 생각하며 즐기지, 이래 살벌하게 걸핏하면 고소고발하는 경우는 보질 몬했습네다
문제는 박근헤가 가장 심각한 수준이라 이겁네다
어제 생방송 심야토론에 나온 새누리당의 이혜훈도 2007 후보경선에서 박근헤를 비판했다가 실형살고 있거나 나온 사람들이 부지기수였다고 자랑을 했는데, 원래 약점이 많은 사람이 남의 비판을 몬듣게 되어 있습네다
그걸 고소라는 행위와 법을 빙자하여 미리 막아버리는 것입네다
어제 이 노승은 생방송 심야토론을 보다가 또 놀라고야 말았습네다
아니 세상에, 토론에서 상대방 의견을 가지고 협박을 하는 사건이 벌어지더라 이겁네다
새누리당의 패널로 참석한 박근헤의 종인 이혜훈이라는 멧돼지 같은 여자가 야권쪽의 패널로 나온 우리의 미녀교수 경희대의 김민전 교수를 협박하더라 이겁네다
내용은 아주 단순합네다
김민전교수가,
'여론조사를 보면 야권에서 집권하길 바라는 조사결과가 대부분인데, 후보에 들어가면 지지율에서 차이가 나고.....'
이라고 말하는 순간, 미모에서 매우 딸리는 멧돼지가 말을 막으며 끼어 드는 것 아입네까
그 멧돼지는 그 이후에도 말하는데 끼어들어 상대방 말을 막는데 정말 이 노승이 짜증이 많이 났었습네다
하여튼 서울대 정치학과 출신 우리의 미녀교수 김민전 교수가 그말을 하자,
'야권이 집권하길 바라는 조사가 나왔다는 것에 대해 법적인 책임을 져야 한다'
라는 취지의 말을 했습네다
토론에서 패널이 자신이 가진 근거를 가지고 주장하는데, 그것에 반박하고 싶으면 자신이 조사한 다른 근거를 대고 반박하면 될 거아입네까
누구말이 맞는지 판단은 그 토론을 보는 제3자, 즉 국민이 하는 것입네다
그런데 그말을 못하게 막기 위해 토론마당에서 '법적책임'운운하며 협박을 하던데, 이게 정상적인 패널이자 인간입네까?
우짜 새누리당이라는 것들은 하는 짓마다 이런 짓만 하는지 모르갔습네다
교양도 없고 걸핏하면 협박이고, 그렇다고 지식과 양심이나 있으면 모르는데, 근거도 없이 상대방 비하하는데만 열중을 합네다
어제 그 멧돼지가 안철수의 사생활 검증운운하며 안철수를 비판하는데는 구역질까지 났습네다
기러타면 박근헤 사생활은 단 한가지라도 검증 받은게 있습네까?
김현철은 고소 몬하면서 토론의 패널까지 법적책임으로 협박을 하며 국민대통합 운운하니 가증스럽기 짝이 없습네다
이제는 박근헤패거리의 대상을 가리지 않는, 오만방자한 무차별적인 협박을 더 이상 방치하면 안됩네다
기러키따문에 걸핏하면 협박질만 일삼는 유신잔당 박근헤 패거리에게 국민차원에서 엄중한 경고가 있어야 한다고 이 노승은 핏대를 올리며 주장하는 바입네다
나무관세음보살
성불합세다
-그 멧돼지의 법적책임 운운하는데도 아름다운 미소로 제압을 하며 끝까지 토론을 잘한 부산출신 김민전교수에게 그 노고를 높게 치하하며, 근수가 꽤 나가게 생긴 그 멧돼지를 들어메치기 한판으로 앞마당에 철퍼덕~ 패대기를 치고 싶은 영주촌노 광명스님이-
첫댓글 광명스님 시원하외다 ㅋㅋㅋ더 큰 광명있으시길 빕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