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철안에서 대충올려서 뒤죽박죽.
스위스인지?
오스트리아인지 헷갈림.
인도의 바라나시의 화장터.
인도의 인력거.
시리아.
인도.
시리아 팔미라 유적지,
지금은 위험하다,내전으로.
요르단의 페트라협곡.
시나이산 정상부근.
나폴레옹이 방문했던 시나이산의 아래에 성캐더린 수도원.
오아시스.
이집트 모세의 시나이산의 일출,
정상에서 일출을 봤는데,날씨가 흐렸다.
터어키.
기억불가.
유명한 페트라,영화 인디아나존스를 보고 반해서 갔었다.
요르단.
시리아.
이집트.
터어키.
터어키.
터어키.
네팔 히말라야.
1차 지중해여행중에.
1차 인도배낭여행.
시나이반도의 오아시스.
요르단 페트라.
열심히 46도에 민소매로 뛴결과 피부를 다 버렸다.
사하라에서 마라톤중,프랑스인이 찍었다.
가장 기억이 남는곳은 사하라사막이다.
*내일님이 진행하는 북한산가는 전철안에서 심심풀이로 올림.
어제 시간이있어 그동안에 정리를 못한 수만장의 카메라사진을 정리하면서 그중 극히 일부만 올림.
7일정도 사진을 정리해야 끝날듯.
버릴것은 버리고.
카메라사진을 다시 핸폰으로 찍으니 화질은 많이 떨어지나,옛추억을 소환해본다l
뻣뻣자세로 일본여인들과 벌을서는듯한?
뱀은 징그러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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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벌은 마라톤복이고,여분옷은 가져갔지요.
그때는 마라톤에 빠져있을때라.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