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음식을 통해 60가지 미네랄과 16가지 비타민 12가지 필수 아미노산 그리고 3가지
필수 지방산을 충분히 섭취할 수 있다.
"시판되고 있는 비타민 보충제를 통해 이들을 추가로 섭취한다 해도 건강에 아무런 도움을 주지 못하고
단지 비싼 오줌만을 만들어 낼 뿐이다" 라고 마운트 시녈 의과대학 교수인 빅터 하버트가 강조하였다.
특히 미국이라는 나라는 비타민 등 영양제 공화국이라고 할 만큼 영양제가 넘쳐 나지만 미국인들 건강 수준은 기대 이하이다.
한국인들이 미국을 방문하고 돌아 올 때에는 으례이 선물용 영양제로 가방을 가득 채운다.
지난번 LHK 특수부대 새벽 훈련 때 마르코 사령관이 강조했던 "달림꾼들은 비타민이나 건겅 보조 식품을 섭취 해야한다"
고 한 내용은 사령관께서 잘못 알고 내렸던 것이옵기 바로 잡는다.
더욱 놀라운 사실은 달림이들이 흔하게 섭취하는 약국 비타민은 대부분 자연에는 존재하지 않는 합성 비타민이라는
것이다.
'천연'이라는 말은 단지 선전 문구일 뿐이다.
채소나 과일 등에서 비타민 등을 추출하려면 화학약품으로 처리해야한다.
건조, 압축,분쇄와 같은 전통 방법으로는 특정 성분만을 별도로 분리해낼 수 없다.
결국 공장에서 화학처리를 통해 대량 생산하는 물질에는 천연이 있을 수 없다.
게다가 제약회사는 이윤을 최대한 늘리기 위해서 석유나 석탄에서 추출해낸 성분의 분자구조를 살짝 바꾸어
대량 생산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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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위 과학 하는 사람들은 창조주께서 만든 야채나 과일속 비타민 등의 자연 영양소를 과학이라는 이름으로
제조하려는 흉내를 내 보지만 이는 말짱 헛 일이다.
대부분 영양 보충제는 가짜다.
천연 비타민 C는 시지도 않고 노랗지도 않다.
약국에서 판매하는 비타민 C,토코페롤,베타케로틴 등은 합성 방부제이며 장기복용 시 많은 부작용을 일으킨다.
종합 비타민,합성 미네랄은 毒이 될 수 있다.
뜀 춤으로 똠 찰찰 흘치는 것 보다 더 훌륭한 종합 영양제는 이 지구상에 없다는 사실을 뜀꾼들은 알고 있다.
할인 된다는 MRI촬영권,C/T 촬영권 등을 학교,마을 행사때 경품으로 내 걸고 있다.
요자기 본당의 날 잔치때에도 못된 행실머리를 보았다.
어찌나 열 받는지...
이젠 버스광고 문구에 줄기세포 치료를 강조하였다.
참 웃기는 친구들이다.
첫댓글 모임을 책임지고 이끄는 지도자 란 특히 가마동처럼 취미의 모임이라면 능력을 뽑내지 않고 틀렸다고 삐떼기지 말고 나와 다르구나를 인정하고 이해하며 온유하고 인내심이 있는 자비로운 형제가 되어 주님을 위한 자유로움인 내적 가난을 사랑하고 단순하고 절제된 생활 방식을 통해 가난을 외적으로 실천해야 하며 군주의 마인드와 독선을 갖고 있어서는 안 된다고 생각합니다.
백번 옳으신 말씀.
오늘 새벽 뜀춤에서 현창일바오로는 속도를 내어 앞서 나갔지만 진희모니카는 제 속도대로 편하게 달렸다.
남과 자신을 끊임없이 비교하며 경쟁하는 삶은 나의 정체성을 갉아먹는 일이다.
특히 달리며 다른 이와 나의 속도를 비교하는 것만큼 피곤하고 어리석은 일도 없다.
나의 방식대로 신나게 달리다 보면 속도는 저절로 붙게 마련이다.
나는 십이년을 달리기와 연애질 하고 있지만 앞서 달리는 달림이와 속도 경쟁을 결코 하지 않는다.
삶 또한 이와 크게 다르지 않다.
제 각각 저마다 인생 철학이 같을 수는 없다.
서로의 주장을 존중함이 옿다.
30년 넘게 생명을 어루며 느낀 생명의 오묘함을 조금소리낼 뿐.
틀림과 다름을 알라는 말인것 같습니다.
우리는 나와 다르다는 것을 나와 틀리다 그러므로 그것은 아니다라는 착각속에 많이 빠져 있는것 같습니다.
지도자는 군주의 마인드와 독선을 가져서는 안된다? 쇠침쟁이는 알아들라거구나.
창조주께서 지으신 자연 섭리를 인간들은 과학이라는 미명하에 못된 행실머리를 서슴치 않는다.
자연은, 생명은 온전히 창조주의 영역이며 과학이라는 의료 산업은 조금 도움을 줄 뿐이다.
출산이 질병도 아니고 산모가 환자가 아닌데 산부인과 의사들이 뱃속 태아와 산모에게 저지르는
악행을 그냥 보고만 있어야 하는가?
그리스도인들 만이라도 자신 있게 바로 알려야 한다.
과학의 목적은 자연과 우주의 이치를 설명해 내려는데 있다.
그러나 근대과학은 자연을, 생명을 물질로 보는 잘뭇을 저지른다.
오늘 제주에서 발간되는 어느 신문에서는 여성의 자연 스런 나이 듦인 폐경과 갱년기를 병으로 취급하여
골밀도 검사를 권장하고
칼슘제,비타민 D,홀몬제 등의 약물 치료로 갱년기 관리를 권하는 끔찍한 기사 내용이 실려 울분을 금할 수 없다.
지난 주에는 아이들과 성인의 ADHD(주의력 결핍,과잉행동장애)를 정신병 취급하였다.
에디슨이나 아인슈타인이 어렸을 때 주의력 결핍 아이였는데 그때 만약 그아이들이 병원에 갔으면 마약 등의 약물 투약으로 조용한 바보 아이로 생을 마쳤을 것이다.
주의력 결핍,과잉행동(ADHD)은 창의력이 남다르거나 호기심이 많은 아이들에게서 흔하게 볼 수 있는 지극히 자연 스런행동이다.
어떤 초등학교 선생님은 이렇게 잘못된 정보에 현혹되어 주의력 결핍,과잉행동(ADHD)을 보이는 아이들을 병원에
데리고 가라고 학부모에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