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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물놀이기리울
 
 
 
카페 게시글
*생활건강정보* 경기미에 도전하는 강원쌀의 지존, 철원 오대벼
진정한 자유는 고된 훈련의 결과다 추천 0 조회 50 09.10.13 11:12 댓글 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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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9.10.13 11:38

    첫댓글 오늘 아침 방송을 보니까 이제 쌀도 색으로 각광받는 시대가 올것같더군요. 기존의 흑미가 쭈욱 사랑을 받아왔듯이 빨주노초 파남보로 과연 밥맛은?

  • 우리나라 쌀이 특히 맛나는 것은 날씨와 흙 때문 아니겠습니까? 아님, 입에 익숙한 맛이어서 그런가? 암튼 다른 나라 쌀은 별로... 특히 동남아 쌀은 퍼석한것이... 영... 아... 일본 쌀은 입에 맞더군요. 므흣

  • 09.10.14 11:14

    지인이 동남아 가이드인디... 한번씩 한국에 들어와서 밥을 먹어면 하루 왼종일 소화가 안디고 속이 더부룩하다고 하더이다 밥이 찰져서랍니당..

  • 앗 저도 얼마전 들은 이야기가 있습니다. 어떤 계모가 아이들을 미워해서 찰밥만 죽어라 먹였다는 말을 들었어요. 그 사실을 안 친할머니가 몰래 생밤을 아이들에게 먹였다고 하더라구요. 생밤이 소화기능을 돕는다고 하네요. 무섭죠? 흐흐흐

  • 09.10.14 19:03

    올추석도 햅쌀 40키로를 차에 실려주신다. 그렇게 1년에 두번을 주시는데 엄마정성에 가게서 소비할 수 도 없고 ... 또 쌀가져가라 ~~~ 가져가라~~~ 하실쯤이면 하는수 없이 먼저 가져온 쌀을 가게가져갑니다. 찰지고 기름기가 잘 ~~ 잘 흐르는 밥 !!! 김포미가 최고야 ...

  • 왜냐, 어머님의 정성과 사랑이 좔좔좔 흐르는 쌀이니까... 흐흐흐 덕분에 저희도 잘 먹었지요. 접때 캠프 때 가져오셨던 쌀이죠? 므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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