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루투스 , 헬멧 광고 좋습니다.
가뜩이나 오다 잡히지도 않고..
다른 기사들이 뱉어놓은 쓰레기 오다만이라도 찍히기라도 하면
싫든 좋든 찍어서 가야만 하는 비참한 현실..
나도 위 글의 사진에서 나오는 거처럼
4구짜리 5구 짜리 거치대 업자에게 찾아가서
거치대 마추고
폰도 새로 2~3개 더 장만하고
프로그램 더 등록하기 위해서 내키든 내키지도 않든 퀵사무실 찾아가서
출근비 내라고 하면 출근비를 내야만 하는 것을 비굴하게 감수해서라도 플그램 등록하고
8만원에서 10만원 짜리 지지기도 깔고..
그렇게라도하면 오다가 보이고 찍히고 그러는건가요?
그나마 한퀵협이 기사들의 희망이란 것을 믿었거늘....
나도 바보들의 행진에 동참해야 하나 봅니다.
허탈하고 힘 빠지고...
술도 못 하는데, 빠진 이빨 사이로 차가운 알코올을 들이부어야 할거 같네여...
첫댓글
힘내세요~~>>
병주고 약주시는군요
그리고
저는 탄산음료 안 먹습니다.
우리 퀵서비스 기사들의 서글픈 현실 . . . . .
~~오토바이 타고 아스팔트위를 달려야 하는 우리들의 모습이지만.....
오토바이 타는 내 모습이 퀵서비스의 현실이 짜증이 나지만~~~>>>
그래도 달려야 할꺼면 기분 좋게 하자구요~~~>>>>>
네.. 서글프죠..서글프게 만들죠
기사들은 기회주의적 습성을 갖고 있다고 생각하는뎅
거치대업자 찾아가서
12구짜리를 해야할까봅니다.
하루 60만원 찍어야 할까 봅니다.
황금노선을 찾아서...
절대.불가능한 것으로 보입니다.
가능합니다.
50~ 60만원 찍는 사람 좀 되더군여
제가 2014년도에 폰 1개 들고
황금노선에서 3건씩 왔다리 갔다리 했었으니까요..
지금은 전혀 그러질 못 하지만...
누구나 12구 짜리를 달면
누구나 50~ 60 씩 찍지는 못 하겠지요
한달 수입 매출액 보다
중요한것은.
매일매일 아침에 일찍 일정한 시간.
시작해서 끝나는 시간이 일정한지.
그런거부터 내자신에게 물어보고..
또. 퀵배송 할때는 이것.저것~₩퀵요금.
간보다가...하루가 어물쩡 지나는것은
아닌지....
나도 잘 지키지 못하고 있지만.
출근~퀵배송~끝나는시간(퇴근)
~~>>>>꼭 지키려고 노력합니다.
거치대를 다는게 능사는 아닙니다.
이왕 오토바이 거치대 달거면 싸게 하는데 있으니 비교해서 달아 보라고
정보 올린것입니다.
글구. 아는 사람이기도 해서요....
제일 중요한것은 퀵서비스 배송하는 일에만 집중적으로 하시고 .
일할때는 일생각만 하세요.
조심운전 .안전운전.교통단속 조심하세요 ^^
네..
맞는 말씀이긴 합니다
솔직해서 좋습니다.
하하
@동전2땡(22) 도니 벌으셔야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