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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필원과 뚜아에무아
 
 
 
카페 게시글
국내 가요 추억이 흘러내리는 7080노래들 1 / 이장희 윤정하 박건 채은옥 외
파랑새(장수경) 추천 1 조회 922 12.02.07 10:29 댓글 13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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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2.02.07 10:43

    첫댓글 넘넘 감사 해욤 ~~~^^*

  • 작성자 12.02.07 10:44

    잘 지내시죠?
    감기는 안 걸리셨는지...........

  • 12.02.07 21:11

    이 노래 볶아서 차에서 들어야겠읍니다,,,,,ㅎㅎ

  • 작성자 12.02.07 21:35

    전 구워먹는데 적인님은 볶아서 드시는군요~ㅋㅋㅋㅋㅋ

  • 12.02.09 14:06

    전 삶아서 데쳐 먹겠습니다

  • 작성자 12.02.09 20:59

    꺄 ~ 꺄 ~ 꺄

  • 12.02.10 18:54

    전~`노랑노랑 구워 먹을께여~~~~~~

  • 작성자 12.02.11 13:17

    '노랑노랑'은 울 엄니가 잘 쓰시는 말인데 어감이 참 맛나지요?

  • 12.03.01 13:52

    박건의 노래처럼 봄이 오고 있습니다.
    "눈물속에 봄비가.........."

  • 작성자 12.03.02 15:36

    오늘 봄비가 촉촉하게 내렸지요? ^^

  • 14.01.02 19:18

    첫곡부터 좋은곡이 흐르네요, 우리가 청춘이었던 70년대로 돌아가봅니다, 고교/대학시절 광화문 네거리등이 스쳐 지나가네요, 광화문이 넘 변했어요, 좀 번잡스럽게느껴져요. 하나같이 좋은곡들 감사드리며, 스크랩도해요, 또 틈내서 다른 70/80노래들도 볼께요, thank you so much 수경님.

  • 작성자 14.01.03 18:29

    저도 이장희씨의 노래 참 좋아합니다.
    같은 시대에 같은 거리를 걸었던 우리들,
    이렇게 함께 호흡할 수 있음에 행복합니다.^^

  • 15.01.20 21:45

    따뜻함이 느껴지는 첫곡 , 여전히 추운겨울에 듣기 좋군요. 추위에 약한 저는 이제 좀 기온이 올라가면 좋겠어요 ㅠㅠ 수경님도 감기 조심하세요. 우리와 같이 나이들어가는 좋은 명곡들 참 좋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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