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억이 흘러내리는 7080노래들 1 01. 나 그대에게 모두 드리리 ('74) / 이장희 02. 찬 비 ('78) / 윤정하 03. 그 사람 이름은 잊었지만('74) / 박건 04. 빗 물 ('76) / 채은옥 05. 찻 잔 ('79) / 노고지리 06. 아쉬움 ('76) / 김미성 07. 고목나무 ('76) / 장욱조 08. 당신의 마음 ('73) / 방주연 09. 석 별 ('74) / 홍 민 10. 못잊어 ('78) / 패티김 11. 조약돌 ('75) / 박상규 12. 새끼손가락 ('79) / 정종숙 13. 그림자 ('78) / 서유석 14. 눈물속에 피는 꽃 ('79) / 한영애 15. 마른잎 ('72) / 장 현 16. 봄 비 ('79) / 이은하 17. 옛생각 ('77) / 조영남 18. 당신만을 사랑해 ('77) / 혜은이 19. 내 마음 갈 곳을 잃어 ('76) / 최백호 20. 내님의 사랑은 ('74) / 양희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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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넘넘 감사 해욤 ~~~^^*
잘 지내시죠?감기는 안 걸리셨는지...........
이 노래 볶아서 차에서 들어야겠읍니다,,,,,ㅎㅎ
전 구워먹는데 적인님은 볶아서 드시는군요
전 삶아서 데쳐 먹겠습니다
전~`노랑노랑 구워 먹을께여~~~~~~
'노랑노랑'은 울 엄니가 잘 쓰시는 말인데 어감이 참 맛나지요
박건의 노래처럼 봄이 오고 있습니다. "눈물속에 봄비가.........."
오늘 봄비가 촉촉하게 내렸지요? ^^
첫곡부터 좋은곡이 흐르네요, 우리가 청춘이었던 70년대로 돌아가봅니다, 고교/대학시절 광화문 네거리등이 스쳐 지나가네요, 광화문이 넘 변했어요, 좀 번잡스럽게느껴져요. 하나같이 좋은곡들 감사드리며, 스크랩도해요, 또 틈내서 다른 70/80노래들도 볼께요, thank you so much 수경님.
저도 이장희씨의 노래 참 좋아합니다.같은 시대에 같은 거리를 걸었던 우리들,이렇게 함께 호흡할 수 있음에 행복합니다.^^
따뜻함이 느껴지는 첫곡 , 여전히 추운겨울에 듣기 좋군요. 추위에 약한 저는 이제 좀 기온이 올라가면 좋겠어요 ㅠㅠ 수경님도 감기 조심하세요. 우리와 같이 나이들어가는 좋은 명곡들 참 좋군요.
첫댓글 넘넘 감사 해욤 ~~~^^*
잘 지내시죠?
감기는 안 걸리셨는지...........
이 노래 볶아서 차에서 들어야겠읍니다,,,,,ㅎㅎ
전 구워먹는데 적인님은 볶아서 드시는군요
전 삶아서 데쳐 먹겠습니다
전~`노랑노랑 구워 먹을께여~~~~~~
'노랑노랑'은 울 엄니가 잘 쓰시는 말인데 어감이 참 맛나지요
박건의 노래처럼 봄이 오고 있습니다.
"눈물속에 봄비가.........."
오늘 봄비가 촉촉하게 내렸지요? ^^
첫곡부터 좋은곡이 흐르네요, 우리가 청춘이었던 70년대로 돌아가봅니다, 고교/대학시절 광화문 네거리등이 스쳐 지나가네요, 광화문이 넘 변했어요, 좀 번잡스럽게느껴져요. 하나같이 좋은곡들 감사드리며, 스크랩도해요, 또 틈내서 다른 70/80노래들도 볼께요, thank you so much 수경님.
저도 이장희씨의 노래 참 좋아합니다.
같은 시대에 같은 거리를 걸었던 우리들,
이렇게 함께 호흡할 수 있음에 행복합니다.^^
따뜻함이 느껴지는 첫곡 , 여전히 추운겨울에 듣기 좋군요. 추위에 약한 저는 이제 좀 기온이 올라가면 좋겠어요 ㅠㅠ 수경님도 감기 조심하세요. 우리와 같이 나이들어가는 좋은 명곡들 참 좋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