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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추천도서 이코노미스트(The Economist)
검신검귀 추천 0 조회 592 07.11.27 15:45 댓글 13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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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7.11.27 16:34

    첫댓글 영어는 정말 고민하게 만드는 문제중의 하나입니다. 주간지죠? 구독이 아니라 도전해 봐야겠습니다.

  • 07.11.27 17:05

    주간지가 아니라 1권읽는데 1년이 걸리는 연간지가 될지도 모르겠습니다......(에이 바로위 추천링크도 옥션 영어네요...영어,,,,영어,,,,영어,,,) 전 금융의 주도권뿐만아니라 언어의 주도권까지 동북아쪽으로 이동했음하는 사람중에 한명입니다...ㅋㅋ 그리고 IT기술의 발전으로 휴대폰을 귀에 대고 있음 자동으로 통역하고 동영상을 찍으면 자동으로 번역되는 시기가 조만간 오지않을까 기대하는 사람입니다...그것이 안되면 통역이라도 개인적으로 고용하려고 열심히 투자하고 있습니다 ^^

  • 작성자 07.11.27 22:22

    저도 영어가 능숙하지 못하지만 영어, 피해봐야 소용 없습니다. 시간이 흐르면 흐를수록, 글로벌화가 진행될수록 영어 못하면 이류투자자, 이류시민으로 전락하기 쉽습니다. 경제, 금융의 패권이 아시아, 특히 중국으로 이동한다는데에 이견은 없지만, 고대 지중해의 패권이 그리스에서 로마로 옮겨간 이후에도 지식인의 언어는 그리스어였듯이 향후 비즈니스와 지식전달 언어는 적어도 우리가 살아있는 동안은 영어로 남을 것입니다. 영어 못하면 죽을 때까지 고생할 겁니다. ㅎㅎㅎ

  • 07.11.27 21:40

    음... 사실 GE를 봐도 그렇고, 예전에 정보고속도로를 주창하던 엘 고어가...(사실상 굉장히 선구자죠.. 이 양반)... 지금 지구온난화와 환경쪽 운동을 하는 것을 봐도... 뭔가 의미심장하기는 합니다. 분명 버블은 이쪽이겠지 싶습니다만... -.-;;

  • 07.11.28 08:43

    아~ 영어...다시 공부하다보니까...그런대로 재미는 있네여...7년전에 하루면 보던 내용을 몇일을 봐도 진도율 30%정도 밖에 안되니...답답하기 그지 없습니다...까먹었던 단어로 새록새록 떠오르기도 하고...한때 영어때문에 십여명의 펜팔이 있었는데 다시 만들려고 노력하고...나름대로 재미있네여...단, 나이가 드니 단어를 외워도 외워도 까먹네여...ㅋㅋ

  • 07.11.28 11:51

    제가 보기에 엄청 유창하시던데 부족하다하니 저 같은 경우 찌그러지겠씀다. 휘이잉...

  • 07.11.28 10:50

    '투자 세계에서 영어를 이해하지 못하면 정보 습득에 뒤쳐져 절름발이가 될 수 있습니다.' 이 말을 요즘 뼈저리게 느끼고 있습니다. 최소한 영어는 읽고 말할 수 있어야 하는 듯 합니다.

  • 07.11.28 11:46

    영어도 투자와 마찬가지로 평생 가져가야 할 녀석으로 같이 가고 있지만 항상 느낍니다. 시루에 콩나물 자라듯 아주 조금씩만 성과를 보여주더군요.

  • 07.11.28 11:49

    항상 느끼는 거지만 검신검귀님은 사고가 폭넓으면서도 미래의 흐름도 잘 파악하는 것 같습니다. 그 이유가 바로 이책과 동양고전에 있었군요. 저두 다시 시작하지만 언제나 따라갈 수 있을까? 이러다가 발병나는 것 아닌지 모르겠습니다. 자주 만나서 도움좀 받아야 하겠습니다.

  • 작성자 07.11.28 12:37

    끄으응, 깨갱....

  • 07.12.06 11:51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일단 한권 사보고 제 수준을 평가해봐야겠습니다.

  • 08.01.26 12:16

    읔...!!!

  • 08.01.26 12:17

    한글판 없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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