楸子島(추자도)
10년이 더 지난 기억이다.. 한창 바다낚시에 미쳐있을 때 이 추자도를 찾았었는데
그 때는 이 추자도가 바다낚시로 이름난 곳이었다.
낚시하느라 추자도를 살펴볼 시간도 갖ㄷ지못했기에 지난날의 기억을 더듬어 추자도
여행을 계획하며 3월의 제주 추자도 산행과 올레길을 걷고싶다.
가래나무추, 필자는 가래나무를 잘 모른다.
추자라는 말은 우리지방에서는 호두나무를 말하는데 혹시 호두나무와 비슷한 것일지는
모르는 일이다.
조선 시대에 전라남도 영암군에 속했던 남해안의 섬.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북서쪽에 있는 추자도는 조선 시대에는 대개 전라도 영암군이
관할하여 오던 섬으로, 조선 후기에는 주로 죄인을 귀양 보내는 유배지로 활용되었다.
현재는 행정 구역상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추자면에 속하며 상추자도와 하추자도,
두 개의 섬으로 나뉘는데 두 섬은 다리로 연결되어 있다. 다양한 어장과 풍부한 어족으
로 어업이 발달하였다.
지리적인 위치로 보면 추자도는 제주와 육지를 왕래하던 선박들이 이용하던 중간 거점
으로서, 바람을 기다리는 장소로 활용되어 왔다. 현재 행정 구역은 제주특별자치도에
속하지만, 주민의 생활상이나 전통 민가의 구조 등을 보면 문화적으로도 내륙인 전라도
쪽에 가깝다는 특징이 있다. 이는 역사적으로 오랫동안 전라도 영암군에 속하면서 예로
부터 제주도로 통하는 해상 교통의 요지였던 영암 지역을 중심으로 육지와 자주 왕래했
기 때문인 것으로 보인다.
1760년에 간행된 『여지도서(輿地圖書)』 중 전라도 영암군의 산천을 다루는 항목에
추자도가 나오는데, 군에서 남쪽으로 약 40㎞[1백 리] 떨어진 위치에 있으며 둘레가
약 10.6㎞[27리]로 기록되어 있다. 이후의 기록으로는 1789년에 간행된 『호구 총수
(戶口總數)』에 영암군 서편의 섬으로 추자도가 포함되어 있고, 1832년 간행된 『대동
지지(大東地志)』에도 영암 소속으로 기록되어 있다.
1821년 전라도 영암군에 편제되었고 1881년에 일시적으로 제주목에 속했다가 1891년
다시 전라도 영암군에 편입되어 상추자·하추자 양 면이 설치되었다. 1896년 고종이
섬으로 이루어진 완도군을 설치하면서 전라도 완도군으로 이관되었다가 일제 강점기
에는 1914년 행정 구역 개편에 따라 제주도에 귀속되었다. 현재는 2006년부터 제주특별
자치도 제주시 추자면으로 편제되어 있다.
1. 추자도 가는 방법
완도에서 추자도 가는 방법
☛추자도 여객선타고 가는 방법
완도(한일카페리 :하추자 도착
☛한일고속-레드펄호(완도-상추자도)
☛08:00 완도 출발→ 10:00 상추자 도착
17:00 추자도 → 완도(한일고속 레드펄호)
완도~추자~제주. 하추자에 정박 (차량 탑재 가능)
완도항에서 9시 20분 출항하는 레드펄호
완도~추자~제주를 왕복 운항하는 레드펄호
완도항에서 2시간 10분 정도 걸려 추자도 신양항(하추자도)에 도착할 것으로 예상
한다.
그러나 심한 안개, 풍랑으로 인한 경우를 대비하여 계획을 세워야 할 것이다.
제주항에서 가는 방법이 있을 것이다.
필자는 완도에서 배를 타고 추자도 가는 방법을 안내하고자 한다.
◈ 완도에서 투자도 가는 배 시각표와 요금
가. 배편 시각 : 매일 하루 한 차례 오갈 수 있습니다.
▶ 완도 → 추자 : 출항 08:00 - 입항 10:00
▶ 추자 → 완도 : 출항 15:45 - 입항 17:45
나. 승선료
완도에서 추자도 배삯은 3등실 기준
▷갈 때 25,250원(3등 객실. 터미널 이용료 포함)
▷올 때 23, 700원
총 48,95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