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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며 생각하며 |
한 소년이 역사에 남을 훌륭한 업적을 남기고 싶었습니다.
그래서 목사님에게 그 비결을 물었습니다..
“훌륭한 사람이 되려면 어떤 일부터 해야 합니까”
그때 목사님은 소년에게 친절히 설명해 주었습니다.
“하루 24시간 중 한 시간만 내가 가르쳐준 대로 행동할 수 있겠는가”
소년은 대답했습니다.
“그것은 그리 어려운 일이 아닙니다. 겨우 한 시간인데요.”
목사님이 소년에게 설명했습니다.
“하루에 15분씩 기도하고 15분씩 성경을 묵상하게.
15분씩 다른 사람에게 하나님에 대한 이야기를 하고,
15분씩 사랑을 실천하게.
그러면 자네의 인생에 밝은 빛이 보일 걸세”
소년은 그때부터 이 교훈을 행동으로 옮겼습니다.
그리고 그는 전 세계를 누비는 인물이 됐습니다.
이 사람이 바로 빌리 선데이~‼ 세계적인 부흥사입니다.
~ 인터네 목회정보 클럽 예화 중에서 ~
우물가의 산딸나무 꽃이 우리 곁으로 다시 돌아왔습니다.
너무 아름다워서 탄성이 저절로 나옵니다.
사랑하는 선생님들과 성가대원 모두에게 이 꽃을 드립니다.
종종 아기들을 안고 기도하시는 목사님께서는
꼭 좋은 친구 만나고~, 꼭 좋은 교회 만나고~,
꼭 좋은 스승 만나게 해달라고 간절히 축복기도를 하시는데요.
청소년기에 훌륭한 스승을 만나 가르침을 받고
좋은 교회에서 믿음이 성장되는 사람은 참으로 행복합니다.
좋은 가르침은 소멸되지 않는 인생의 귀한 자산이기 때문입니다.
그렇습니다. 우리의 평생 스승이시며, 주님이신 예수님~‼
스승의 날을 맞이하면서,
주님의 교훈을 늘 행동으로 옮기는 참된 제자가 되길 소원해봅니다.
거두리 뜨락에서 |
오늘은 스승의 주일로 지킵니다.
선생님보다는 스승님의 마음으로, 스승님보다는 아비의 심정으로,
이름 없이 빛도 없이 헌신하시는 강침 선생님들~‼
일 년 내내 감사하지만, 특히 오늘 더 고마운 마음을 가져 봅니다.
어린이들을 사랑하며 온 마음과 정성으로 가르치시는
주일학교 이경준 부장 선생님, 정수진 선생님~‼
학생들을 내 몸처럼 아끼며 하나님의 말씀으로 가르치는 차예지선생님~‼
청년들을 가슴에 품고 늘 기도와 사랑을 공급하시는 김순옥 선생님~‼
오늘 하루만이라도 우리는 선생님들을 위해 격려해 드리며,
위로해 드리고 기도해 드렸으면 좋겠습니다.
좋으신 주님께서 풍성한 은혜와 위로를 가득히 주시기를 기도합니다.
또한, 오늘은 성가대 주일로 지킵니다.
~ 매주일 은혜로운 찬양으로 우리들의 마음을 촉촉이 적셔주는
강원 침례 교회 성가대는 늘 묵묵히 자기 자리를 지키고,
하나님을 찬양하며 예배합니다.
그래서 우리는 늘 힘과 위로를 얻는데요.
올해는 성가대에 새로운 지체들이 헌신해서 더욱 더 감사가 넘친답니다.
할렐루야~‼
❊ 지휘를 하시는 홍달샘 권사님~‼,
❊ 찬양을 하시는 김순옥 권사님, 김윤주 권사님, 이경준 집사님, 장지연 집사님, 고려은 자매님, 최병찬 형제님,
심혜민 학생, 장성은 학생~‼
❊ 반주를 하는 김하은 학생, 차예지 자매님~‼
우리는 그 헌신이 당연한 것처럼 여겨져 몰라라 할 때가 너무 많습니다.
오늘만이라도 주님의 은혜와 위로가 가득히 넘치시기를 간절히 기도드립니다.
❊글구요~
예배를 위하여 방송실에서 늘 수고하는 김성은 방송실장님께도
주님의 큰 은혜와 축복이 가득하길 기도한답니다.
그리고 늘 도움을 주는 심재민 학생이 어렵고 힘든 고등학교 3학년을
주님의 은혜 안에서 강건하게 지낼 수 있도록 기도 부탁드립니다.
그래서 선생님들과 성가대 지체들에게 쬐끄만 선물을 준비했는데요.
작지만, 위로와 격려가 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 아울러 사업에 바쁘신 가운데에도 애써주신‘로뎀나무 아래서’의
장지연 집사님께도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꾸벅^^
이병순 성도님~주님의 이름으로 환영합니다.~‼
단아하시고 조용한 모습으로 예배를 드리신 이병순 성도님~‼
이경준 집사님께서 교회로 인도하셨는데요.
와우 짝짝짝~‼ ♪♬~ 온 마음 다해 주님의 이름으로 환영합니다.
전에 살던 아파트에서 가까운 이웃으로 계시다가 새로운 아파트에도
함께 이사를 하셨다고 합니다.‘감사 구역’~ 파이팅~‼. ♬♪
지난 주일에는 제대로 인사를 못 드려서 너무나 죄송했습니다.
앞으로 주님의 크신 축복 안에서 풍성한 삶을 누리시기를 간절히 기도 드립니다.
♬♪와우~ 달콤한 오렌지와 맛있는 바나나~‼
지난주 점심에는 카레의 여왕인 은사구역에서
맛있는 카레라이스를 제공해 주셨습니다.
그와 더불어 여러 가지 음식이 풍성했었는데요.
그 중, 길옥자 성도님께서 후식으로 섬겨주신
달콤한 오렌지와 맛있는 바나나는 우리에게 큰 즐거움이 되었습니다.
아멘구역이 되신 길옥자 성도님~‼
지난주 식사당번이 은사구역으로 바뀌는 바람에 약간 어긋나긴 했지만요~
우리 모두는 진짜로 행복했답니다. 헤헤~‼ 감사합니다.^^
선교지 이야기 |
미국 캠퍼스에서 선교하시는 장미숙 선교사님~‼
지난 3월부터 매주일 저녁마다 단기 선교를 준비하고 있습니다.
올해는 유목민의 나라 몽고로 단기 선교를 가게 되었습니다.
샤머니즘이 50%정도이고 기독교는 0.03~0.11% 정도입니다.
몽고의 울란바토르에서 대학생들과 고등학교 3학년들에게 개인 전도를 할 계획입니다.
6월 23일에 출발하여 8월 1일에 끝이 납니다.
복음전도와 재정을 위해 기도를 부탁드립니다.
멕시코의 길대섭 선교사님~‼
선교사의 삶속에서 주님을 바라보는 것보다 더 급하고 더 중요한 것은 없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조급함 때문에, 목표를 이루기 위해
동행 하시는 주님을 잊고 있는 순간을 발견합니다.
요즘에 저는 주님 바라보는 연습을 계속하고 있습니다.
여러분과 함께 이 땅을 섬길 수 있어서 좋습니다.
전순자 선교사와 자녀들의 영주권이 잘 나오도록 기도 부탁드립니다.
(❊ 편집자 주; 선교편지는 방송실 문에 붙여 놓겠습니다.)
성 경 퀴즈 |
❊ 오늘도 지난주 목사님 설교 말씀을 묵상해 보기로 하겠습니다.
☞ 출애굽기 18장 1절 – 5절 말씀입니다.
1) 지난주는 어버이 주일이었습니다. 부모님께 대한 최고의 선물은 내가 신앙생활을 잘 하는 것이요.
또한 믿지 않는 부모님을 교회로 인도하여 구원하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행하신 일들을 전하는 것이 바로 간증이요 복음증거 인데요.
모세는 출애굽하면서 하나님께서 행하신 일들을 누구에게 전하였습니까?( )
“ 모세가 여호와께서 이스라엘을 위하여 바로와 애굽 사람에게 행하신
모든 일과 길에서 그들이 당한 모든 고난과 여호와께서 그들을 구원하신 일을
다 그 00에게 말하매 ”(출애굽기 18 : 8)
2)모세가 출애굽하면서 하나님께서 행하신 일들을 말하자 장인 이드로는 기뻐하며 찬양했습니다.
그리고 예물을 가져와서 누구에게 예배를 드렸습니까?( )
“ 모세의 장인 이드로가 번제물과 희생 제물들을 000께 가져오매
아론과 이스라엘 모든 장로가 와서 모세의 장인과 함께 하나님 앞에서 떡을 먹으니라. ”
(출애굽기 18:12)
3) 주님을 믿는 자녀들은 부모님에게 순종하라고 말씀하십니다
십계명에는 부모님께 어떻게 하라고 명령하십니까?( )
“ 네 아버지와 어머니를 00하라 이것은 약속이 있는 첫 계명이니
이로써 네가 잘되고 땅에서 장수하리라. ”(에베소서 6: 2~3)
이번 주 정답 : ① 장인(이드로) ② 하나님 ③ 공경 |
❊5월 8일 성경퀴즈는 차덕수 목사님께서 추첨해 주셨습니다,
☞ 당첨되신 분은 어이슬 자매님, 조병만 장로님, 윤해숙 집사님,
최병찬 형제님, 김하은 학생 입니다 ♬♪ 추카추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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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과 강연의 밤 (전도 축제) |
강원대학 기독교 교수 선교회에서 주관하는 ‘음악과 강연의 밤’이
5월 17일 화요일 오후 7~ 9시까지
강원대 백령아트센터에서 열립니다.
청년부 전도 활성화 및 캠퍼스복음화를 위하여 매년 5월 개최되는데요.
지난 7년동안, 예수님을 모르는 많은 청년들이 참석해서
예수그리스도의 복음을 들었답니다.
올해는 ‘강균성 토크 콘서트’라고 합니다.
~ 입장권이 교회에 왔습니다. 필요하신 분은 목사님께 신청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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