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농법 통해 수확량 40배..20대 농부들의 기적
봄 햇살이 내리쬐는 온실에서 적상추, 허브, 바질 등 40여 종의 채소들이 자라고 있습니다. 700평 남짓한 온실 한 동에서 생산되는 수확량은 같은 면적 토지의 40배. 스마트농법의 핵심인 이 자동화 시스템을 만든 사람은 카이스트 출신의 20대 청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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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농법 통해 수확량 40배…20대 농부들의 기적
Kav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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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06.30 23:34
댓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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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뭘 하든 돈만 많이 벌리면 따분하지 않지....암튼 대단한 젊은이들이네..
토질이 안좋은 캄보디아에서도 괜찮을 듯 하네요..
감사합니다.
농사짓고있나요
농사도 기술....
기술로 승부해야합니다!!
잘 보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