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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케틀벨 창고 FAQ) 좋은 케틀벨 고르기 요령
정건 추천 0 조회 5,228 10.04.02 16:09 댓글 1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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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10.04.02 16:43

    첫댓글 가격은 다음 주 홈페이지 오픈과 함께 오픈가 대공개.

  • 10.04.02 17:07

    음....지금 있는 놈들은 어쩐다;;;;;;

  • 10.04.02 18:39

    =a= 홈페이지 오픈 기다립니다..!!!

  • 10.04.02 19:23

    전에 쓰던것이 있는데 그래도 새로 구입해야 겠네요... 케틀벨 완성도가 여지껏 쓰던것보다 훨씬 좋으네요.

  • 10.04.02 19:57

    아.... 또 오시네 ㅠㅠ 비브람도 오셨는데 ㅠㅠ 또 오시다니 ㅠㅠ

  • 10.04.02 20:15

    내 눈엔 팔뚝만 보이네. 상품 사진에 신경쓰니 사람이 쯧쯧. 저 사진들 모두 자연광 아래 수입된 것들을 직접 찍었습니다.

  • 작성자 10.04.02 21:47

    아, 이런 미국인 조나단이 첫 손님이 됐습니다. 16,20,24kg 샀습니다. 배송비 3천 원이라니까 엄청 좋아하네요. 미국에선 24kg 배송료만 해도 6만원 정도 해요. 비브람 KSO 신고 왔더군요. 자신이 한국에 비브람 1호인 줄 알았대요. 근데 우리가 파니까 놀라더군요. 신제품 퍼포머의 가격도 묻더군요.

  • 작성자 10.04.02 21:56

    케틀벨이 너무나 사고 싶어서 수첩에 그림까지 그려놨더군요. 그 그림을 한국인들에게 보여줬는데 아무도 모르더래요. 그래서 지하철에서 마주친 러시아어 쓰는 사람에게 물어봤더니(알고보니 우크라이나인이었대요) "오~기르야" 했대요. 그런데 파는 곳은 모른다고 했답니다. 한국 온지는 한달 됐고 오자마자 계속 알아보다가 RKC가 연결해줘서 결국 오늘 우리한테까지 왔는데, 케틀벨 운동 정식으로 배운 적은 없더군요. 다음 주에 일요수업 온답니다. NSCA 자격증 소지자더군요. 크로스핏 이즈 베리 데인저러스하다고 하면서 파벨 차졸린의 테크닉 어메이징하다고 꼭 파벨 만나고 싶다고 파벨 한국에 안 오냐고 묻더군요.

  • 10.04.03 05:51

    크로스핏이 위험하다는 건 좀.. -.-;; 전 troy barbell 55lb 하나, 40lb 하나 쓰고 있는데 말씀하신 좋은 케틀벨 요건을 대충 만족시키는 거 같아서 다행입니다. ㅎ

  • 10.04.02 22:43

    우와..케틀벨 이쁜데요..오픈날이 기다려 집니다^^

  • 10.04.03 22:48

    ㄷㄷㄷㄷㄷㄷ

  • 10.04.04 17:00

    오..................................................

  • 10.04.05 08:46

    실물은 과연 어떨지 상당히 궁금하군요. 좋은 가격이였으면 좋겠습니다.

  • 10.04.14 11:30

    인터넷 언제 오픈 하시는 지요.
    오픈 예정일이 지난것 같아서요.

  • 작성자 10.04.15 12:43

    지금 여러 중요한 일들을 한꺼번에 처리하고 있는 실정이라 다소 늦어지고 있습니다. 까페수업글에 관련 내용 올렸습니다.

  • 10.09.07 09:50

    12로 사야 하나요 14로 사야 하나요 고민도ㅣ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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