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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단체사진방 정맥5차 금북5구간 단체사진 몇장입니다.
수행 중 추천 0 조회 324 17.08.16 09:24 댓글 23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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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7.08.16 11:20

    첫댓글 이래저래 고생스런길에 중부지부의 따뜻한정을 느낄 수 있어 좋아 보입니다.
    입추가 지나고 장마가 끝날무렵이라 시원한 산길이 이어질것 같네요

  • 작성자 17.08.18 06:22

    짜잘한 거리 진행하면서... 지원은 큰상(?)으로 받으니 좋은 중에도 닭값(?)할 일을 속으로 걱정했습니다.
    닭값 두고두고 하도록 하겠습니다.

  • 17.08.16 12:11

    닭값하는라 고생 많았습니다, 때 지난 복땜을 시켜주신 오서산대장님, 알라딘대장님.지니님 . 핫펩퍼. 지인분 모두 감사 합니다, 성불 하시옵소서. ( )

  • 작성자 17.08.18 07:17

    하루 지난 '말복달임'을 중부지부님들이 해주시니...산중에서 보신을 했지요.
    다시 한번 감사드리고, 정다운님 날아다니시는 모습 보기 좋습니다.^^

  • 17.08.16 12:22

    언니~~~땀좀 빼셨네요 그래도 즐거우시죠^^~~

  • 작성자 17.08.18 06:30

    j3산행이란 것이 계절 없이 땀을 빼지요.^^ 혹서기 산행이라 쪼매 더 뺐습니다.
    정맥 무탈하게 잘 이어가시길 바랍니다.

  • 17.08.16 15:08

    지금 보니 산행 내내 닭만 드신듯하네요..
    시작하자마자 삶은닭^^, 끝나자마자 튀긴닭^^
    또 누군가 간식으로 싸오진 않으셨나요?
    며칠 동안은 닭만봐도 싫을거 같은데요?
    어쨌든 삶든,튀기든 닭 힘으로 예상보다 더
    많이 진행하셨다니 제가 더 기쁘네요~
    이젠 더위도 한풀 꺾인 듯 아침 저녁으로
    서늘하니 산행하기 좋은 계절이지 싶습니다.
    건강 챙기시고 남은 정맥길 마음 비우시고
    항상 무탈&안산 하시길요^^
    아참! 소똥냄새는 많이 맡고 가셨죠?ㅎㅎ

  • 17.08.17 11:33

    지니님 너무 감사해요.........
    ㅁ너무 신세만 지니 몸둘바를 모르겟습니다
    오서산 대장님, 알라딘 대장님 감사감사.....

  • 작성자 17.08.18 06:35

    음식 준비는 지니님께서 일손을 더 보태셨을 듯 하여
    더 고맙고, 미안하기도 합니다.
    잘 먹은 탓인지... 크게 힘들이지 않고 한구간 넘었습니다.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 17.08.16 17:14

    더븐데 수고마이 했심더.......
    지원오신분들도 수고많았심더.......

  • 작성자 17.08.18 06:40

    걷는 사람 보다 지원하시는 분들의 수고가 더 많았지 싶어서....
    감사한 마음과 함께 마음이 쓰였던 한구간이었습니다.

  • 17.08.16 17:40

    소똥과 돼지똥 냄새가 진동하는 홍성~~
    거긴 오서산 대장님이 꽉 잡고 계신곳 이기도 합니다..
    다음 구간부턴 서산으로 들어 오시는군요~~
    도우미를 불러서 열렬히 환영을 할까도 생각 했습니다만 근무여서 어찌 해야할지 작전을 짜봐야 겠습니다~~

  • 작성자 17.08.18 06:48

    제가 이런말을 해도 되는지 조심스럽습니다만...
    "근무여서 어찌 해야할지 작전을 짜봐야 겠습니다~~ " 작전 짜지 않으셔도 됩니더.^^
    이미 중부지부서 받은 지원만으로도 넘치고 넘치는데...지부장님의 환영까지 받으면 그 무게(?)를 감당할 길이 없습니다.
    기억 해 주시는 것만으로도 감사한 일입니다.

  • 17.08.16 18:18

    뭔공부를 이리많이 하였나유~~~
    지나온곳 새롭게 추억합니다
    수고많았구요 끝까지 무탈산행 기원합니다

  • 작성자 17.08.18 06:53

    정맥의 재미 중에 하나는 정맥 마다 색깔이 있고,
    그 색깔이 지역의 특색을 결정 짓는 큰 요인이 되었다는 것을 알아가는 것입니다.
    길눈이 밝고 걸음에 여유가 있다면 쫌 더 공부가 되지 싶은데...
    걷는 일이 급급하여 놓치는 일이 많습니다. 글 감사합니다.

  • 17.08.16 18:37

    구다지 높은 산은 아니더라도 더위 속에 산행을 하능 것은 힘든 일이지요.
    산행하시고 지원하시느라 고생들 많았습니다.
    또 한구간 마치시느라 수고하셨습니다.

  • 작성자 17.08.18 06:59

    금북정맥이 서해를 향하여 눈길 던지고 굽이 치는 구간은 봉우리도 바다를 향하는지... 높지를 않더군요.
    높지 않아서 그런지 더 더운 듯 했습니다만... 혹서기도 이번 구간으로 끝일 듯 합니다.

  • 17.08.17 22:31

    수덕고개까지 진행하셨네요!
    금북정맥도 홍성,예산,서산땅으로 밟아 가면
    어느듯 태안 "안흥진"도 보이겠지요~~

    지원오신 두 분 대장님과 지니님,핫페퍼님 지인분,
    큰 "情"을 보여주시고,
    큰 힘이 되었겠습니다.

    늘~파이팅 하시고,무사한 걸음걸음 되시길요!
    수고 많았습니다~~/^ㅇ^/

  • 작성자 17.08.18 07:05

    다음구간 부터는 금북정맥 날머리 냄새 멀리서 눈으로는 맡을 듯도 합니다만...^^
    먼길 걸어서 맡는 서해의내음은 어떨지 미리 설레입니다.

  • 17.08.17 14:25

    삼복이 지나가도 이직까지 닭날개도 구경
    못했는데 끝날때까지 닭으로 보양하며 홍성땅 입성이라 이젠 바닷가만 찾으면 되겠네요.
    5차분들 따라 갔으면 닭구경은 할수 있었는데
    공지글에는 닭자가 빠져있어 놓쳤군요.
    중부지부 고마운분들의 기운으로
    안흥진까지 힘내시고 이번구간 수고하셨습니다.옹

  • 작성자 17.08.18 07:11

    저희도 산중턱에 '삶은 닭'이 큰상 위에서 두 다리 꼬고 있을 줄은 몰랐습니다.^^
    시간 나실 때 한번 오세요. 지부장님께서 오신다면...
    정맥5차팀에서 닭구경 시켜 드리지 싶습니다.

  • 17.09.01 08:13

    늦은 댓글 남깁니다. 좋은 시간 보내셨네요. 좋은 음식도 드시고,
    정맥 5차팀엔 구면들이 많네요. 화기애애 보입니다 ^^ 행복한 주말 되시고 언제나 안산하세요

  • 작성자 17.09.01 13:00

    "정맥 5차팀엔 구면들이 많네요."
    그렇지요. 포항, 경주에 계시는 분들이 계시는지라...늦은 댓글이라 반갑고 고맙기는 더 합니다. 글 감사합니다. 등푸른참치님께서도 행복한주말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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