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강원과 경찰청이 공조하여 사금융피해자 구제!

<TABLE cellSpacing=0 cellPadding=0 width=480 border=0> <TBODY> <TR> <TD height=180> <IMG height=39 src="https://img1.daumcdn.net/relay/cafe/original/?fname=http%3A%2F%2Fafs.fss.or.kr%2Fhtml%2Fmail_image%2F20090116170659943007_1%2Ftitle.gif" width=331></TD></TR> <TR> <TD class=fss_title> 금감원과 경찰청이 공조하여 사금융피해자 구제!<?xml:namespace prefix = o ns = "urn:schemas-microsoft-com:office:office" /><o:p></o:p></TD></TR> <TR> <TD height=35></TD></TR> <TR> <TD class=fss_body> 지난 5월4일 금융감독원과 경찰청은 <o:p></o:p> 불법사금융, 유사수신, 보험사기, 전화금융사기 등 금융범죄로 인한<o:p></o:p> 서민들의 피해를 방지하기 위해<o:p></o:p> 상호 인력지원을 강화하고 정보교류를 활성화하는 내용을 담은<o:p></o:p> 금융범죄 근절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 바 있습니다.<o:p></o:p> <o:p> </o:p> 최근 양기관이 상호 긴밀한 협조체제를 구축한 덕분에<o:p></o:p> 사금융피해자가 무서운 일수업자로부터 탈출할 수 있었습니다.<o:p></o:p> <o:p> </o:p> 가게를 운영중인 최모씨는 10여명의 일수업자로부터 총2천1백만원을<o:p></o:p> 연300%내외의 고금리 일수대출을 받는 바람에<o:p></o:p> 일수금으로 매일 27만원을 지급하고 있어 경제적으로 어려움을 겪던중<o:p></o:p> 금융감독원 사금융피해상담센터(02-3145-8655부터 8658)와 상담을 실시하였고<o:p></o:p> 금융감독원은 일수업자의 불법혐의 내용을 즉시 관할 경찰청에 알려 주었습니다. <o:p></o:p> 수사의뢰를 받은 관할 경찰청은 피해자에 대한 신변보호 조치를 취하고<o:p></o:p> 금융감독원과 신속히 공조수사를 펼친 결과<o:p></o:p> 관련 사채업자 13명 전원을 검거하였습니다.<o:p></o:p> 또한, 금융감독원은 사채업자가 법정이자보다 더 받은 이자는 원금에서 탕감토록 조정하고,<o:p></o:p> 남은 채무는 은행 등 이자가 싼 대출로 갈아 탈 수 있도록 안내해 주었습니다.<o:p></o:p> <o:p> </o:p> 그러나 사금융피해는 사후구제보다는 사전예방이 중요합니다.<o:p></o:p> 긴급자금이 필요한 경우 사금융을 이용하기 전에 <o:p></o:p> “서민금융119”사이트의 서민대출안내를 활용해 주세요..<o:p></o:p> 아울러 불법 대부업자로부터 피해를 당하고 있는 경우 혼자 고민하지 말고<o:p></o:p> “사금융피해상담센터”와 상담하시거나 수사기관에 신고하세요.<o:p></o:p> <o:p> </o:p> 웃음과 행복이 가득한 한 주 되세요.<o:p></o:p></TD></TR></TBODY></TABL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