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가 늦었습니다~^^;
매주 목요일은 바이세로제 모임날입니다.
배움터 동무들이 개학하듯이 바이세로제도 개학한 주 목요일에 2학기 첫모임을 했습니다.
은하수댁에서 방학동안의 삶을 나누고 함께 밥모심도 하였습니다.
놓아 버림 책은 잠시 덮고 생활 속 놓아 버림의 실천적인 부분을 나누었습니다.
우리는 모두의 삶 속에 내가 있음을 볼 수 있습니다.
치유가 일어나고 힘을 얻습니다.
함께 걷는 도반들 감사합니다.
카페 게시글
바이세로제
8월 29일 바이세로제 2학기 첫모임
소금 素琴
추천 0
조회 58
24.09.07 17:03
댓글 1
다음검색
첫댓글 항상 느끼는거지만 그냥 이야기만 나눌뿐인데 힐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