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누이, 내 신부 (아4:8~5:1)
아가서는
성도된 교회가 어떻게 성장하고 있는가 이다
이제는 신부의 성장과정에 따라
신랑이 부르는 호칭이 있다
신부라는 말이 오늘 처음 등장한다
예수님을 믿으면 우리가 다 신부인줄 안다
몰약산과 유황산에 가겠습니다
그럴때 신부라 부르신다
신부되려니 세상을 버려야 한다
예수님만 바라본다
그래서 너는 내 비둘기야
비둘기는 한 곳만 본다
이게 믿음이다
신랑이 신부의 성장과정마다
부르는 이름이 다르다
나는 과연 주님이 뭐라고 부르실까
지금 신부가 아니여도 낙망하지 말것은
에덴동산에서 쫓겨났지만
하나님의 계획은 계시록까지 이어진다
하나님은 우리를 포기하지 않으신다
성령님이 우리를 도우신다
믿음의 경주 영적여정 멈추지말고
우리의 신앙의 목적은
결론은 신부이다
결국은 주님은 신부찾아 오신다
내 누이야~
예수님은 하나님의 독생자이시고
우리를 양자삼으셨다
히2:11
거룩하게 하시는 이와
거룩하게 함을 입은 자들이
다 한 근원에서 난지라
그러므로 형제라 부르시기를
부끄러워하지 아니하시고
요20:17
내가 내 아버지 곧 너희 아버지,
내 하나님 곧 너희 하나님께로 올라간다 하라
왜 누이냐? 닮았다
부부가 닮아간다
한 근원에서 낫다
내가 예수님만 보면 닮아간다
나를 내 누이 내 신부야 부르신다
주님이 찾으시는 신부되기 원합니다
오직 예수만으로 충만하게 하옵소서
오직 주님만 바라보는 신부되게 하소서
어찌 너는 나를 닮았느냐 너는 내 신부구나
주님과 함께 함이 참된 감사,
축복임을 알게 하소서
첫댓글 할렐루야 ~
목사님 감사합니다
오늘은 병현형제, 강성남집사님까지
오셔서 성전이 꽉찬것 같습니다
신랑과 신부의 중매쟁이 목사님
강단을 위해 기도하겠습니다
나의 사랑 어여쁜자야! 에서
이제
나의 누이, 나의 신부 서영아! 로
부르십니다.
많은 이들이
몰약산과 유향산 가기는 싫어하면서도
주님의 신부인 줄 알 때,
오직
주님으로만 충만합니다 외치는 서영반장님 되시길 축복합니다.
하나님의 비젼이
나의 꿈이되고
예수님의 성품이
나의 인격이 되고
성령님의 권능이
나의 능력이되는 ㅡ
주님 닮아가는
서영 되시길 축복합니다.
최서영반장님
따뜻하고 찰진 말씀 차려주셔서
깨알 축복,
거지 축복 감사합니다
개달의 장막,
몰약산,
유향산을 통과하는
최서영반장님
홧팅이에요
진보하는 신앙
넘 아름다워요
주님도 기뻐하세요
축복합니당
어어쁜자야
나의 신부야를 뛰어넘는
주님이 불러주시는
나의 누이야ㅎㅎ
그렇게 불리고 싶네요^^
반장님 감사해요
예수님만 바라보고
가는 반장님
그리고 제가 되길
원하고 바라고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