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 기사들 관련) 고작 리쉐루이 정도를 '전설'이라고 평한대서야 안세영을 형용할 단어가 사라지고 만다. 수시 수산티의 200주 연속 1위 기록도 분명 위대한 기록이지만, 안세영이 2년 후에 넘어설 통과점에 불과하다. 안세영의 비교 대상을 여자 단식 역사에 국한해서만 찾는 일도 무의미한 짓이다. 앞으로 4년 정도면 안세영이 배드민턴의 모든 기록을 갈아치울 것이고, 6년 후에는 남자 단식의 '전설' 린단을 비롯해 그 누구도 도달한 적 없는 트리플 그랜드슬램마저 달성할 테니까.(단, 지구가 그때까지 안 망하고 멀쩡하다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