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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베트남 가족모임
 
 
 
카페 게시글
....【여행◈추억방】 별들이 소곤대는 홍콩의 먹방 탐험~딤섬!!!
[평택]백유향 추천 0 조회 117 18.08.09 18:18 댓글 3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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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8.08.09 18:49

    첫댓글 오늘 당직이라 금식하려고 했는데 만두라도 돌려 먹어야 겠어요

  • 작성자 18.08.09 18:50

    당직인데 금식하면 배고프죠~만두는 비비고 새우만두가 제일 맛있더군요~^^

  • 18.08.09 19:17

    그시간 즉 점심시간에 먹으면 모든 음식이름이 포괄적으로 딤섬이 될것입니다. ㅎㅎ ㄷ -> ㅈ 구개음화 현상이지요 /

    1920년대 일제시절 조선총독부 산하 조선어학회 최현배 학자가 우리말을 이렇게 뜯어고쳐버렷슴니다. 옛 대조선의 흔적을 지우기위해서 말입니다... Ký túc xá 베트남 발음도 기뚝사 ? 우리 발음도 기쑥사 쓰기는 기숙사 한자 도 기숙사 이지요 .,

  • 작성자 18.08.09 20:02

    구개음화~오랜만에 들어 보는군요~^^

  • 18.08.09 19:21

    베트남이나 중국 은 옛발음 그대로 사용하는데 우리가 변화가 되어버렸슴... 함경도 사투리에 그것이 있디요 .. 디 월레 옛발음이 아직 살아있지요 . 한국은 디 -> 지 발음으로 합니다.

  • 작성자 18.08.09 19:42

    ^^

  • 맛나 보입니다...
    여행의 최고 덕목은 휴식과 음식이지요...

  • 작성자 18.08.09 20:01

    이젠 살찔까봐 많이 못먹겠습니다;;;
    살 안찌는 체질들 보면 글케 부럽더군요.

  • 저도 잘찌네요...
    운동할때는 다이어트 잘했는데...ㅋㅋ

  • 18.08.09 20:21

    벌어서 세계속으로...
    가슴을 뜨겁게 만들지만 현실을 생각하니 의기소침해 지네요
    그래도 천장지구에 나왔던 저의 이상형인 오천련이 떠올라서 위로가 됩니다

  • 작성자 18.08.09 20:26

    아이구...의기소침하지 마세요~^^
    천장지구~유덕화가 죽는 씬에서 맴이 많이 아팠는데;;;
    저는 비가 오면 자꾸 장국영이 자주 떠오릅니다.

  • 18.08.09 21:39

    파워 블로거시네요.
    잼나게보고갑니다

  • 작성자 18.08.09 21:41

    하노이 어디쯤 사시나요?

  • 18.08.09 21:42

    하동에 살아용

  • 작성자 18.08.09 21:43

    네~^^ 언제가 될지 모르겠지만 하노이에서 맥주 한잔 해요~^^

  • 18.08.09 21:46

    좋죠~ 지난주에 평택 갔었어요.

  • 작성자 18.08.09 21:48

    한국 오셨나 봐요?평택이면 제가 사는 곳인데~^^

  • 18.08.09 21:49

    친형이 거기있어서요.
    하노이 놀러오세요

  • 작성자 18.08.09 21:50

    네네.처가가 하노이라서 아이 낳고 함 가봐야겠습니다.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8.08.10 05:43

    씨발 쓰리갈은 눈에 안들어 와요?ㅎㅎ

  • 작성자 18.08.10 06:45

    ㅋㅋ 맥주 대마왕 타이틀이 괜히 붙은게 아니었군요~^^

  • 작성자 18.08.10 06:49

    저랑 맥주 취향 비슷하군요~제가 젤로 좋아라 하는 맥주가 기네스입니당.크림이 많아 목넘김 예술입니다.
    연초는 얼마나 태우나요?

  • 작성자 18.08.10 06:56

    그런 담배신공도 있었군요~담배연기 안넘기면 담배맛 안날텐데;;;
    두갑이면 담뱃값도 많이 들겠네요...ㅋ
    엑스레이.찍으면 알수 있죠?
    조만간 엑스레이 찍으로 가보려구요

  • 작성자 18.08.10 07:06

    진짜 그네 이써글녀니;;;
    진짜 신의 직장 맞넹.
    담배값 올랐다고 흡연가들 10만원 올려주는 회사가 대한민국에 또 있을까요?
    근데 목바이님 나중에 퇴직금도 빵빵할것 같은데..
    설마 퇴직금도 누진제??

  • 작성자 18.08.10 07:22

  • 작성자 18.08.10 07:42

    경매사가 좋은 직업이란건 알고 있었는데 혜택이 엄청나군요~
    그럼 저를 가라직원이라도 등재시켜주삼~목바이님이 경매사니까 나도 거기 낑겨서 무임승차 하고 싶어요~

  • 작성자 18.08.10 08:21

    백유향은 맨날 카톡으로 이런일 합니다.

    이 카톡 하나로 아내에게 쫒겨날뻔 했습니다.ㅠ.ㅠ

  • 작성자 18.08.10 08:26

    ㅎㅎㅎ

  • 작성자 18.08.10 08:34

    이 여자는 하노이 여자입니다.베트남 여자들이 제일 싫어하는 말중에 하나가

    "캄보디아 남자랑 결혼해"

  • 작성자 18.08.10 10:55

    우와~그새 목바이님이 에세수 연초 피우는걸 댓글로 보고 있다가 바로 2보루와 라이타까지 사왔네요...

  • 작성자 18.08.10 11:01

    역쉬 인기쟁이 목바이님~
    여자한테만 인기 많은줄 알았는데 남자들에게도 인기남이었군요~^^
    부러운 인맥을 가졌네요.

  • 작성자 18.08.10 11:16

    목바이님이 그만큼 경매를 잘쳐서 싸게 주니까 돌아오는겁니다~^^
    누구는 이 더운 삼복 더위에 상수도 터져서 뼈빠지게 작업하고 뺑이치는데...
    목바이님은 에어컨 빵빵한 사무실에서 띵가~띵가 놀이하구 야동보는디...ㅠ.ㅠ
    흑흑;;;
    그래도 새는
    부위를 찾아
    다행
    참 다행
    입니다.

  • 작성자 18.08.10 11:20

    ㅋㅋ 제가 경매를 잘몰라서리...
    반대로 얘기했군요..
    무쟈게 덥습니다.

  • 작성자 18.08.10 11:31

    짭짤하겠는걸요~
    난중에 저도 귀농해서 농사짓게 되면 높은 가격에 낙찰시켜줘요.
    그럼 나도 에세수 2보루 가지고 찾아갈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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