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내에 들어온지 얼마 되지 않은 식물인가 보다.
블러그에 올라 온 정보가 거의 없다
가끔 실내에서 키우는 분들의 사례가 몇개 오라온게 전부다.
겁도 없이 마당에 터억 심어 놓고 다가 올 장마가 걱정이다.
음~~~ 올해는 장마철 비닐하우스와 겨울철 보온까지 그렇게 마당에서 버티게하여 봐야지~~~
그리고
이 정도의 정보를 가지고 잘 길러보려한다.
마당에 심어 두고서 마음이 놓이지 않아 몇 가지씩 삽목도 하여둔다.
행여 장마철이나 한 겨울에 대비하여서 말이다.
바다 속에 묻혀있던 황금의 제국 아틸란티스가 육지로 나온듯한 화려함을 가지고 있다. |
과명 : 돌나물과 학명 : Sedum takesimensis Atlantis 영명 : Takesimensis Atlantis
※아틸란티스는 라이센스가 있는 품종이며, 대림묘목농원에서 전용실시권을 획득하고 있으므로 불법증식 및 생산 판매할수 없는 품종임을 유의하시고, 이를 어길시 법적 처벌을 받을수 있습니다.※
■ 바다 속에 묻혀있던 황금의 제국 아틸란티스가 육지로 나온듯한 화려함을 가지고 있다. ■ 전 세계에서 가장 크게 열리는 플라워 쇼(2019 첼시 플라워쇼)에서 올해의 식물로 선정되었다. ■ 연두색 잎에 크림색 테두리를 가졌으며, 여름부터 가을까지 그 색이 유지된다. ■ 여름에 분홍색과 체리색의 꽃봉우리가 피며, 노란색의 꽃이 핀다. ■ 월동이 가능하다 ■ 조밀하게 자라는 왜성종으로 최대 10cm, 폭은 45cm정도로 자란다. ■ 배수가 잘 되는 토양에서 잘 자란다. ■ 햇빛이 잘 드는 토양을 좋아하지만 돌 사이나 지붕 등 그늘이 진 곳에서도 자랄 수 있어서 실내에서도 키우기 적합한 식물이다. ■ 습하지 않은 곳을 좋아하며 물을 너무 주지 않아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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