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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청야 콘서트 참가후기 >>
공직자의 별 김동연 국무총리실 국무조정실 장관님, 출판사의 별 박시형 ?엔파커스 대표님,
기업가의 별 하림 그룹 회장님등이 참가하는 이번 제 1 회 청야 꿈 콘서트는 지금까지의 반크의 행사들과 다르게 저의 미래에 대해 고민하고 더욱 발전시킬 수 있었던 뜻깊은 자리였던 것 같습니다. 큰 별님들의 주옥같은 강의를 들을 수 있어서도 좋았구요~ 이렇게 다잡은 열정을 놓치지 않고 계속해서 발전시켜 꼭 저의 꿈을 이루겠습니다! 아자아자! 큰 별분들께서 지금은 작게 빛나는 별들의 가슴에 배지를 하나하나 달아주며 그 꿈을 격려하고 응원해주시는 시간이었습니다. 큰 별과 작은 별이 나란히 그려진 배지를 달아주시며 하신 따스한 말씀 지금도 생생합니다. - 이예은 -
이제 고등학교 1학년을 끝내는 시점에서 나는 지난 1년동안 큰 슬럼프에 빠져 있었다는 생각이 들었다. 미래에 무엇이 되고 싶다는 목표는 있지만, 그 목표가 너무 막연해서 그리고 현재의 현실에 안주하는 것이 슬럼프의 원인인거 같았다. 자극이 필요했다. 그래서 청야 꿈 콘서트에 지원했다. 사회적으로 성공하기까지 그 분들이 각자 어려움 속에서 공부하며 슬럼프는 없었는지, 그 슬럼프를 어떻게 극복하셧는지 궁금했다. - 서인호 -
자신을 돌아보지 않고 무조건 공무원 공무원, 선생님 선생님 하는 친구들에게 이 말을 해주고 싶었다. 남이 좋아하는 일이 아닌 내가 좋아하는 일을 쫓아야지 않겠나? 주어진 상황에서 최선을 다하며 나를 찾으려는 노력을 끊임없이 하는 것이 중요한 것 같다. 나도 꼭 내가 공부하고 싶은 심리학을 공부하고싶다는 생각을 다시 한 번 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정말 좋은 말을 해주셨다. 꽃은 색도, 피는 시기도 가지각색 다양하다. 어떤 꽃인지 모르고 언제 펼지도 모르지만 아무튼 흔들리지 않고서 피는 꽃은 없다. 나름의 형형 색색으로 피는 여러분은 꽃이다. 나는 어떤 한가지에 미련이나 집착이 강한 편이라 무언가를 떠나보내는 것을 굉장히 힘들어한다. 이 강연을 들을 당시 작년에 원서를 넣었다가 떨어졌던 이우학교에 편입에 도전할까 고민중이었다. 결핍이 힘이라는 말이 내가 이우학교를 가지 못함으로 내가 직접 대안교육을 실천하기 위해 대안학교를 설립하겠다라는 꿈을 꾸게된 것을 떠올리게 해주었다. 결핍이, 내게 새로운 꿈이 되었다. 이것을 다시 되새기며 스스로 큰 위로를 받은 것 같다. - 김다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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