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브리서 4장 11절~16절
사람은 누구든 온전하지 못합니다. 복음의 능력은 깨어졌다는 것을 깨달았을 때 시작됩니다. 우리는 깨어진 존재이므로 이것을 수습할 것은 아무것도 없습니다. 하나님은 우리 가운데 예수그리스도를 통해서 모든것을 치유하며 이루시기 때문에 예수님을 찾아야 합니다. 예수님은 대속죄일의 대제사장들과 달리 단 한번에 은혜의 길을 열어 주셨고 승천하신 후 다시 오신다고 했으며 끝까지 우리를 사랑해 주셨습니다. 주님은 나를 위해 기도하고 계시므로 우리는 예수그리스도를 굳게 붙잡아야 합니다. 우리가 깨어진 존재라 하더라도 주님은 모든 것을 이해하고 도와주시고 깨어짐을 만져주십니다. 우리는 모두 주님이 필요합니다. 주님보다 더 필요하고 사랑하실 분은 없습니다. 심령이 가난하다는 것은 오늘도 하나님이 없으면 살아갈 수 없다는 것이며 우리의 삶 속에서 왕 되신 주님이 우리의 연약함을 고치시고 우리도 주님 안에서 우리를 고치시고 도와주심을 믿어야 합니다.
<명성 새벽예배 설교말씀 중>
We must have faith that Jesus must be in our hard and difficult lives of breaki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