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경주의 온도가 자그마치 37도 라고 한다
살인적인 폭염 더위에도 아량곳 없이 해설사 교육이다
해설사 교육 실습 한다고 태종 무열 왕릉에 모두 모였다
각자가 준비해온 자료들를 중심으로 개별로 발표를 하였다
해설을 하는 시간이 일인당 10분~20분정도 소비가 되었다
모두들 준비해온 해설을 마치니 오후 3시가 조금 넘었다
근무하는 해설사가 와서 해설 시범을 보여 주었다
해설 강사 선생님의 개인별 조언으로 끝을 맺었다
아직도 발표해야 할 장소가 여덟 곳이 남았다
문화유산 해설사가 된다는것이 정말 어렵다
아~문화유산 해설사! 한없이 높여만 보인다
열심히 해설하는 모습들
해설사-시범
개인별 조언-16명 이지만 4명만 소개 올림
첫댓글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
감사 감사요 ㅎ
더운데 수고많으십니다 신라문화를 전도하는 유명 해설사가 되시길 바랍니다
감사 감사요 ㅎ
선생님!!
화이팅~~~^^
많이 가르처 주세요 통 자신이 없어요 ㅎㅎ
선생님 항상 공부하는 모습 보기 좋습니다. 회이팅입니다.^^ 김동자.
동자씨 고맙네
감사한 마음이네
해설사의 문턱높고 험합니다 좋은 자료 감사합니다 스크맆해 갑니다
감사합니다
이더위를 열정으로 물리치시네요:::좋아보여요;
감사 감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