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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대학교 교수협의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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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쉬어 가는 곳 최규석, 불행한 소년, 고래가 그랬어
헛된 희망을 경계하며 추천 9 조회 1,541 14.04.26 11:27 댓글 3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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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4.04.26 11:45

    첫댓글 밟히며 짖눌려 사는 사람의 자기정당화는 자기 기만이지요.
    용기 없는 비굴한 자의 변명입니다.
    부당한 일에 당당히 맞서는 일이 지성인이 택해야할 길이지요.
    잘잘못을 모른척 외면하는일 또한 비굴한자의 전형적인 행태입니다.
    민주를 넘어 평등한 사회를 추구하는 일이 정의를 세우고, 사회를 튼튼하고 건강하게 하는 일입니다.

  • 14.04.27 19:03

    상징적인 이야기이지만, 와우리 왕국에서 누가 천사처럼 말하는지 모든 사람이 알고 있네요.

  • 14.04.27 21:48

    거짓 천사를 없애는 순간, 참된 세상을 열어 갈 수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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