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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창조주가 선물한 세상 원문보기 글쓴이: 박종태목사
여러분은 새사람입니다! (골 3:1-11)
여러분은 새사람입니다. 저도 새사람입니다. 우리 모두는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새 사람 된 하나님의 새로운 피조물입니다. 우리를 죄에서 구원하여 주셨기 때문에 우리는 자유인입니다. 새사람인 것입니다. 우리는 전에는 마귀에 종노릇하였으나 이제는 하나님의 자녀로서 당당하게 아버지께나와 예배드리는 거룩한 주의 백성이 된 것입니다. 이것은 너무나 큰 은혜입니다.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위해 죽으심으로 우리는 그의 공로를 의지하여 죄 사함을 받고, 구원함을 받고,의의 옷을 갈아입게 된 것입니다. 우리는 거룩한 하나님의 백성으로 이제는 위로부터 주시는 영원한하늘의 시민권을 가지고 이 세상을 살아가는 것입니다. 이 세상에 무슨 일이 있든지 좋은 일이나 나쁜 일이나 어려서부터 이 땅을 떠나는 그날까지 하늘의 시민권으로 하늘에 계신 하나님이 우리를인도하시는 그 말씀과 율례와 법도와 그 뜻에 따라 세상을 살아가는 것입니다. 우리의 축복과 우리의 일용할 양식과 우리의 구원이 하나님의 손에 있는 것입니다.
우리나라도 정치적으로나 군사적으로 늘 불안하니까 우리나라에 와 있는 미군도 많이 있고, 시민권을 가진 분도 많이 있는데, 저는 전에 한번 신문에 보니까 만약에 우리나라에서 무슨 사태가 일어날때는 미군과 미군가족들, 또 시민권을 가진 분들 철수작전이 잘 되어 있었습니다. 저는 그것을 몰랐습니다. 그분들을 부산과 인천을 통해서 급하게, 완벽하게 공항이나 이런 여러 가지 방법을 통해서미국으로 토끼는 작전을 잘 해 놓고 있습니다. 저는 그런 데 대해서 몰랐습니다. “아, 그렇구나. 미국이란 나라가 그냥 여기 있는 것이 아니라 그 시민들을, 미국의 백성들을 이렇게 관리하고 돌보고있구나. 지금도 잘 돌보지만 위기가 왔을 때, 어려움이 왔을 때 한 사람도 남김없이 구출하는 작전이 있다” 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오늘 우리가 이 세상 평상시에도 우리와 함께 하시지만 하늘나라 시민권, 생명록에 기록된예수 그리스도 안에 구원함을 받은 하나님의 자녀는 이 세상에서 어떤 위기와 환난을 당할지라도하나님은 그들을 건져주시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구출작전입니다. 하나님의 구원의 계획입니다. 성경은 모두 우리인간을 여러 가지 위기에서 건지시는 구원에 대한 말씀이 가득 차 있습니다. 노아홍수 때 노아와 8식구를 물의 홍수에서 건지셨습니다. 소돔성의 롯을 유황불에서 건져내셨습니다. 이스라엘 백성을 바로의 쇠사슬에서 건져내셨습니다. 하나님이 건지시는 것입니다. 여리고성이 다 무너지는 데도 기생 라합을 철저하게 건지시는 하나님의 구원에 작전이 있습니다. 기생 라합은 건져내라는 겁니다. 사드락과 메삭과 아벳느고는 풀무불에서도 건지셨습니다. 다니엘은 사자굴에서 건지셨습니다. 그의 백성을 항상 건지시는 하나님이십니다. 다윗은 연약한 목동의 몸으로 사울 왕이 절대권력을 가지고 나라의 군대, 특수부대 삼천명을 데리고 다윗을 죽이려고 찾아다녔습니다. 여러분,다윗이 아무리 빠르고 지혜가 있고 능력이 있어도 다윗이 힘으로 건진 것이 아닙니다. 성경에 뭐라고 말합니까? 하나님이 사울을 붙이지 아니하리라고 했습니다. 바로 옆에 왔다가도 못 보게 합니다.
굴속에 들어와도 모르게 합니다. 하나님이 붙이지 않습니다. 하나님이 다윗을 건지시기 때문에 사울이 해칠 수가 없었습니다. 나중에 다 한번은 포위가 되니까, 다 잡으려고 하는데 “블레셋이 쳐들어왔습니다.” 그러니까 “철수” 그러고 또 돌아갈 수밖에 없었습니다. 하나님이 붙여주시기를 아니하셨습니다.
성경은 예수 그리스도는 온 인류를 죄에서, 멸망에서, 마귀에서, 사망에서, 저주에서 구원하여 주실뿐만 아니라 우리를 이 평상시에 이 세상에서도 우리가 당하는 모든 환난의 주님은 오셔서 나를 건지시고, 내 가족을 건지시고, 민족을 건지시고, 위기와 환난에서 우리를 건져주시는 줄로 믿습니다.월남전이 한창일 때 한국 군인들이 참여해서 한 소대가 포위가 됐습니다. 그래서 소대장이 포위된것을 알고 “철수, 후퇴, 빨리 뒤로 후퇴하라” 그랬는데 그래서 후퇴를 하려니, 후회가 또 무섭답니다. 후퇴하는데 적이 총을 쏴가지고 한 병사가 쓰러졌습니다. 다 후회하고 오는데 딱 돌아보니 내친구 하나가 총에 맞은 겁니다. 그럴 때 이 친구가 그 친구를 건지려고 다시 뒤돌아가니까 “야, 지금 이 급박한 순간에 빨리 도망쳐라. 빨리 지금 나와라”고, 후퇴하라 그러니까 이 친구는 “안 됩니다. 내가 꼭 가야 됩니다.” 기어이 고집을 부리고 그 친구를 업고 나오는데 친구가, 부상당한 피를흘린 친구가 말하기를 “너는 올 줄 알았다.” 그러더랍니다. 오늘 우리가 모든 환난을 당할 때 주님은 오실 줄 확신하는 것입니다. 다 버려도, 온 세상 다 버려도 주님은 안 버립니다. 사람은 다 갈지라도 부모도, 사랑하는 사람도, 형제도 위기 앞에서야 다 자기 살려고 도망치지만 예수님은 나를 버리지 않습니다. 나를 버리지 않으실 줄 믿습니다.
♬온 세상 날 버려도 주 예수 안 버려 / 끝까지 나를 돌아보시니
주는 저 산 밑에 백합 빛나는 새벽별 / 이 땅 위에 비길 것이 없도다 ♬
나를 버리지 않으실 줄 내가 믿는 것입니다. 내가 왜 주님을 사랑합니까? 지난 날에 받은 은혜가
너무 크고 감사한 것도 있지만 내가 앞으로 당하는 모든 환난에, 어떠한 위기에 누가 나를 버릴지라도 하나님은 나를 버리지 아니하신다는 것입니다. 사람이 버리는 것 당연합니다. 너나 할 것 없이다 버리는 것 당연합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우리 주님은 포탄이 쏟아지든 전쟁 중이든 환난중이든재난이든 무엇이든 로마서 8장에도 자세히 말합니다. 어떤 일이 있을지 라도 주님은 나를 버리지않습니다. 이 세상, “볼찌어다 이 세상 끝 날까지 내가 너희와 항상 함께 하리라” 주님은 내가 뒤에서 넘어졌는지, 쓰려졌는지, 아픈지, 환난인지, 재난인지 내 형편을 다 보고 계셔서 주님은 나를 찾아오시는 것입니다. 그래서 우리가 주님을 사랑하는 것입니다. 주님만이 나의 구원이신 것입니다.이 세상을 떠날 때에도 주님은 나를 이끌어 저 천국으로 인도하여 주시기 때문에 그래서 수많은 선교사들이 온 세계에 아무도 갈 수 없는 곳에 가서 생명 바쳐 충성하는 것은 주님이 나와 함께 하시고, 나를 버리지 아니하시고, 동행하여 주시기 때문인 것입니다.
예수님만이 참 복이십니다. 참 구원이십니다. 참 사랑이시며 참 진리이신 것입니다. ‘참’이란 말을제가 사전에 찾아보니까 “겉과 속이 맞아 거짓이 없음”이라는 뜻이었습니다. 그래서 그 해설을 달기를 진리라고 했습니다. ‘진리’라는 말이나 ‘참’이라는 말은 같은 것입니다. 예수님만이 겉과 속이 다르지 않습니다. 영원히 진리인 것입니다. 그래서 기독교는 가면 갈수록 약해지는 것이 아닙니다. 모든 공격을 받아도 기독교는 끝까지 살아남는 이유가 기독교는 참이기 때문인 것입니다. 왜 기독교를자꾸 모두 다 공격합니까? 기독교는 참이기 때문입니다. 거짓된 길로 가보십시오. 누가 공격합니까?
여러분, 거짓된 사람을 누가 공격합니까? 모든 세력을 참된 것을 공격하는 것이지, 누가 거짓 것을공격합니까? 일본이 왜 그렇게도 모든 것 다 두고 왜 기독교만 일본이 그렇게 미워했습니까? 기독교만이 일본을 따라갈 수 없었던 이유가 어디 있습니까? 일본은 우리에게 일본천황이 참 신이고,일본천황은 신이고, 하나님이고, 우리가 믿는 하나님 버리고 그 신 앞에 절하라고 하니 우리가 가짜인 것을 금방 아는데, 거짓인데, 어떻게 일본신이 참신입니까? 사람이지. 일본신도 오줌 싸고, 똥 싸고, 그거 다 걱정 온갖 죄짓는 사람이 무슨 신이란 말입니까? 다 넘어가갔습니다. 사람은 거짓에 다속는 겁니다. 이 나라의 지성인들, 권력자들 다 넘어갔습니다. 안 넘어가는 분이 누구냐? 교인입니다. 왜? 우리는 거짓을 알기 때문에, 우리는 참된 예수 그리스도를 믿기 때문인 것입니다. 끝끝내일본, 교회 넘어뜨리지 못했습니다. 많은 순교자 냈습니다. 다른 세력들, 다른 종교 얼마나 쉬운지한방만 쏘니까 다 따라가는데, 기독교는 아니 천하를 다 쏴도 주님이 우리와 함께 하시기 때문에 우리는 일본을 두려워하지 않습니다. 천황을 두려워하지 않습니다. 천황은 무슨 천황입니까? 지황입니다. 하나님 이외에는 천황이 없습니다.
북한에 있는 공산주의자나 남한에 있는 공산주의자들 왜 교회를 자꾸 흠집 내는 것일까요?
왜? 기독교만이 참이기 때문입니다. 다른 것은 다 되는데 교회는 안 됩니다. 왜? 기독교는 참이기때문입니다. 누구를 하나 지도자 없이 하면 다른 곳은 다 없어지는데 아닙니다. 기독교는 하나 없어지면 열이 생겨나는 겁니다. 더 많이 생겨납니다. 믿으시면 아멘. 여러분은 참된 진리의 삶을 사는줄로 믿습니다. 참 하나님이신, 살아계신, 일점일획 (一點一?) 도 변함이 없는 진리의 말씀으로 무장하여 세상을 이기고 승리하고, 마귀를 이기고 승리하고, 이 세상 끝나는 날까지 거짓된 유혹을 물리치고 진리 안에 살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우리는 하나님의 자녀 되어 참된 축복, 영원한 축복, 하나님 주신 축복을 받아 누리고 있기 때문에모든 일에 여유가 있습니다. 이것만 가장 귀하기 때문입니다. 이 세상의 모든 축복을 다 모두 모아도 1%도 안 됩니다. 99.999999%는 예수 그리스도가 우리의 모든 것이 되기 때문인 것입니다. 우리는 예수님 한분으로 승리할 줄로 믿습니다. 할렐루야! 모세가 지팡이만 가지고도 광야를 지나가듯이, 다윗을 물맷돌로 골리앗을 물리치듯이 이 뜻은 무엇입니까? 예수 그리스도가 우리와 함께 하시면 우리는 광야도, 바벨론도, 블레셋도, 무엇도 다 이길 수 있고, 통과할 수 있고, 감당할 수 있다는것입니다.
예수님 한 분이 모든 부유함인 것입니다. 어느 것도 필요한 것이 없습니다. 예수 안에 모든 것이 다있는 줄로 믿습니다. 이 얼마나 놀라운 축복입니까? 다른 것은 있어도 좋고 없어도 좋고, 이래도 좋고 저래도 좋고, 합격해도 좋고 합격 안 해도 좋고, 우리는 먹든지 마시든지 범사에 감사하는 그리스도 안의 삶을 살아가는 것입니다.
1980년 스위스 선수와 이태리 선수가 자동차 경주에서 결승레이스에 마지막 한 바퀴를 두고 달려오는데 이태리선수가 스위스선수를 추월해 가지고 앞으로 커브를 싹 돌다가 옆에 있는 방벽, 레일(rail)을 들이박고 부딪쳐서 탁 떨어지더니 불길이 솟았습니다. 불이 번지기 시작합니다. 바로 뒤를따라가 스위스 선수가 급하게 제동을 걸고 소화기를 가져다가 불을 끄고 그 친구를 꺼냈습니다. 그선수이름이 필립 루입니다. 여러분, 운동하는 분은 승리가 목적입니다. 우승하고 1등하고 금메달 따는 것이 목적입니다. 모든 선수는, 모든 스포츠는 상대방의 실수 때문에 이기는 겁니다. 실수가 찬스입니다. 야구도 상대방의 실수가 있을 때 집중공격 하는 것입니다. 한번만 던지는데 실수가 오면그다음에는 연속 골이 나오는 겁니다. 실수 안 하면 안 됩니다. 모든 것은 상대방의 틈이 있어야 됩니다. 야구, 1루에 던지다가 조금 높이 올라가면 그게 기회입니다. 모든, 축구든 럭비든 미식, 다 마찬가지입니다. 이 자동차 경주도 상대방이 이런 실수를 하면 그것은 기회가 주어지지만 이 사람은그 기회가 승리보다 더 귀한 것은 이 한 사람 생명을 건지는 겁니다. 여러분, 승리한 사람은 수 만명 입니다. 금메달 받은 사람 수만명이지만 누구보다도 필립 루가 위대한 것은 승리는 놓쳤지만 승리보다도 값진, 가치 있는 일을 한 겁니다.
그리스도인의 삶은 이런 삶입니다. 승리해야 하지만 승리가 절대적인 것은, 우선적인 것은 아닙니다. 최우선은 아닙니다.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우리는 얼마든지 승리하지 않아도 승리한 사람 이상의 행복을 누리고, 부유함을 누리고, 축복을 누리고 살아가는 것이 성도입니다. 우리는 양보를 잘합니다. 그리스도인은 언제나 여유 있게 살아가면서 모든 사람과 함께 기쁨으로 살아가는 이유는 참복되시는 그리스도가 우리와 함께 하시기 때문인 것입니다.
우리는 이런 삶을 새사람이라고 하는 것입니다. 그리스도 안에 지음을 받은 새로운 피조물인 것입니다. 하늘로부터 주어지는 은혜입니다. 성령님이 내 옷을 갈아입히셨습니다. 마음의 옷을 갈아입혔습니다. 그전에 가득한 옛사람의 어두운 이기적이고, 정욕적이고, 악한 우리 모든 마음들, 나만 아는우리의 모든 마음들을 옷을 벗기시고, 하나님이 주신 보혈의 옷을 갈아입고 나니 눈을 뜨게 되고,사랑하게 되고, 여유 있게 되고, 감사하게 되고, 모든 분들과 함께 살아가는 복된 세상이 된 줄로믿습니다.오늘 많은 사람은 꼭 내가 성공해야 되고, 출세해야 되고, 돈 벌어야 되고, 잘살아야 되고, 나만 오직 나만, 그래서 오늘 이 사회는 상처투성이고, 불안하고, 결국 그것 때문에 다 서로가 망한다는 것입니다.
어제, 그저께 신문 보셨죠? 동두천에 있는 어떤 조폭출신은 46살인데, 보험금을 타내려고 29살 난아내를 목 졸라 죽이고 사람 없는 데로 가서 다시 아내를 차로 밀어 교통사고로 위장해 1억을 타냈습니다. 그다음에는 6억을 보험을 들여 가지고 남동생을 똑같이 친구와 함께 목을 졸라 죽이고는그다음에는 또 차에 치어가지고 차로 밀어버리고 또 6억을 또 타냈습니다. 그다음에는 처남을 또죽이고 12억을 또 타냈습니다. 10년 만에 들켰습니다, 10년 만에. 돈에 눈이 어둡습니다.
요사이 형제가 없습니다. 재벌들도 형제가 없습니다. 막 싸웁니다. 왜? 하늘이 없고 땅의 것만 있으니, 저 시민권이 없으니 이 땅에서 돈 없이, 돈이 시민권입니다. 돈이 힘입니다. 보이는 게 없습니다. 얼마나 부모형제를 죽이는지 며칠 전에도 고등학교 학생이 자기 아버지어머니를 망치로 때려죽이고 보험금을 타내려고 했는데 아버지가 힘이 있어 가지고 또 잡았습니다. 때렸는데도 아버지가 기절을 안 하고 살았습니다. 세상이 이렇게 되어선 어떻게 합니까? 오늘 이 모두 이렇게 여유 없이살면서 사람들이 사람답지 못합니다. 짐승보다 더 무서워 졌습니다. 하나님의 사람, 하나님자의 자녀, 우리는 시민권을 받은 하나님의 백성은 시민권이, 시민권을 가진 사람들이 모이는 성전에 나아와 시민권에 맞는, 그 격에 맞는 옷을 입고 우리의 모든 말하는 것이나 생각하는 것이나 가정이나비즈니스나 정치나 무엇을 하든지 우리는 하나님의 사람답게 이 세상을 살아야 할 줄로 믿습니다.가치있게, 멋있게 사는 복된 성도되시기를 바랍니다.
저는 며칠 전에 해외에 가는 우리 집사님이 큰 회사 해외지사장으로 가면서 내게 기도를 받고 편지를 주었습니다. 이 사람은 1984년 우리교회 중학교 1학년 때 우리교회 등록을 했답니다. 너무 집이가난해서 암사동에 살았는데, 너무 가난해서 길거리에 늘 떨어진 과자 늘 땅을 보면서 부스러기를주워 먹었답니다. 아버지는 막 노동을 하면서 집에 들어가면 인정사정없이 때리더랍니다. 성격이 거칠어졌습니다. 초등학교 5학년, 6학년 되면서 요사이 말하면 학교폭력을 휘둘러서 애들 있는 대로두들겨 패고 돈 가져오라고 그러고, 뺏어먹고 그렇게 지냈습니다. 하루는 삼익1차 상가에 들어가서초코릿을 훔치다가, 친구들하고 훔치다가 붙들려가지고 얼마나 무섭게 두들겨 맞았답니다. 세 시간동안 테러를 당했답니다. 그래도 이 사람은, 얘들은 이미 거칠어졌습니다. 그게 맞아도 문제가 아닙니다.
하루는 그때 강동아파트입니다. 그 아파트에 거기 가서 이제 훔치려고 딱 시장으로 들어가서 상가에들어가는데 길옆에 좋은 차가 있더랍니다. 포드(ford) 마크 5가 서있는 것을 보고 잘 됐다고 생각해가지고 훔치는 것보다 셋이 보닛(bonnet,자동차 앞부분의 후드) 위에 올라가서 망치로 다 두들기고,다 부수고, 그 앞에 연탄재, 강동아파트는 그때 연탄재를 사용했는데 연탄이 가득 찬 것을 갖다가연탄재를 가져다가 집어넣었다고 합니다. 초등학생도 그렇게 강퍅합니다. 경비실에 들켰습니다. 경비실로 데려가서 잔인하게 맞은 겁니다. 시멘바닥에다 물을 뿌려놓고 막 거기에 엎드리게 하고, 한겨울에 원산폭격, 여자분들 모르죠? 원산폭격을 시켜가지고 있는 대로 얼굴을 막 때려가지고 피투성이가 되도록 막 두들겨 패더라는 겁니다. 이 경비가 책임이니까 좋은 차 세워놨는데 경비가 이거를 지키지를 못해서, 지금 28년, 악 30년 전인데, 그런 차는 서울에 구경도 하기 어려웠다는 겁니다. 그런데 이렇게 다 망가뜨려놨으니 뭐가 되겠습니까? 막 때리더니만 경비원이 그러더랍니다. “너오늘 소년원에 간다. 너 구속이다. 너만 구속이 아니라 너 아버지 어머니도 구속이다. 왜? 이 차주인이 얼마나 높은 분인지 아냐?” 그 말을 듣고 가만히 생각해 보니까 그럴 것 같더랍니다. 차 주인은 아마도 굉장히 높을 것 같더랍니다. 보통차가 아니고 이런 차를 탔으니 이렇게 차를 망가뜨릴수 있겠습니까? 세상에 조금 있으니까 차 주인이 들어오더랍니다. 그러니까 경비원이 “쓰레기만도못한 놈들이 그랬다”, 막 욕을 하면서 “이 아이들이 그랬다”라고 보고를 하는 겁니다.그런데 놀라운 일이 벌어졌습니다. 죽을 줄 알았는데 이 주인 아저씨가 다가와서 얘들을 일으키더니콧물 눈물을 다 닦아주더랍니다. 다 피범벅이 되어있는 얼굴을 다 닦아주면서, 이거 실화입니다. 다닦아주면서 하는 말이 “괜찮다” 하더랍니다. “너 왜 이렇게 했냐? 괜찮다. 내가 용서해 줄게. 너 어떻게 이렇게 차를 잔인하게 부술 수 있냐? 그러나 걱정하지 마라. 내가 경찰에 안 보낼게. 염려하지마라. 네가 어떻게 해서 이렇게까지 해야 되었느냐? 네가 어떻게 해서 이런 일을 이렇게 할 수 있었냐? 왜 그랬느냐? 나는 너희들의 마음이 그런 악한 마음에서 변화되기를 바란다.” 그러더랍니다.그리고 안아주더랍니다. ‘꿈이냐 생시냐?’ 그래서 그때서야 눈을 떠보았습니다. 몇 시간 당하다가 처음으로 이제 눈을 떠서 보니 40대 중반 아저씨더랍니다. 그런데 놀라운 것은 왼편 겨드랑이, 여기에 성경책을 꼈더랍니다. 빨간 성경책을 꼈더랍니다.여러분, 얘들이 이 악하고 강퍅한 마음으로 갈 바를 찾지 못하던 이 세 사람이 여기서 부터 확 돌아선 겁니다. 그래서 우리교회 나와서 중고등학교, 대학을 좋은 학교 졸업하고 변화된 겁니다. 오늘저보고 하는 말이 “목사님, 그 차 주인, 사장은 우리교회 교인입니다. 지금 70이 넘으셨을 겁니다.내가 해외 가서 몇 년 있다가 돌아왔는데 목사님 그 사장 한번 찾아주십시오.”여러분, 교인이 무엇입니까? 차 부서졌다고 거의 다 죽이고, 감옥에 집어넣고 그러면 그게 옳은 겁니까? 우리는 하늘의 시민권을 가지고 살면서 이 차가 전부입니까? 여러분, 우리는 참복을 받았습니다. 차 있어도 없어도 우리는 참복을 받은 사람입니다. 우리가 이 사장 같은 이런 마음으로 살면어떨까요? 이런 사람이 있을 때 그 가정이 살고, 마을이 살고, 나라가 살고, 민족이 살게 됩니다.오늘 우리가 어떤 그리스도인이냐? 하나님 앞에 지음 받은 새사람의 삶이 어떤 삶이냐? 우리가 보는 눈이 다릅니다. 우리의 생각이 다릅니다. 우리마음이 다릅니다. 모두 다 사는 길, 아마 그 집사님은 지금은 보나 안 보나 벤츠600을 타고 다닐 겁니다.그렇지 않겠습니까? 왜 그런 삶이 복을 못받겠습니까? 아마 그 자손들 어마한 복 받았을 겁니다. 행복을 얼마나 주셨을 것입니까? 그런 여유있는 그 가정 안 받은 복이 없을 것입니다.
우리는 주님의 뜻을 따라 살아가는 것입니다. 천지만물을 창조하시고 주관하시고 다스리시는 전능하신 하나님의 뜻을 따라 살아가는 것이 성도인 줄로 믿습니다. 우리는 새사람입니다. 저와 여러분은새사람입니다. 새 옷을 갈아입은, 마음의 새 옷이 하나님이 주신 아름다운 거룩한 옷을 입고 살아가는 하나님의 자녀인 줄로 믿습니다.
오늘 여러분 본문 한번 다시 보십시다. 본문 한번 보겠습니다. 골로새서 제3장 1절서부터 한번 읽어보겠습니다. 다 같이요.
“그러므로 너희가 그리스도와 함께 다시 살리심을 받았으면 위의 것을 찾으라 거기는 그리스도께서하나님 우편에 앉아 계시느니라 위의 것을 생각하고 땅의 것을 생각하지 말라 이는 너희가 죽었고너희 생명이 그리스도와 함께 하나님 안에 감추어졌음이라 우리 생명이신 그리스도께서 나타나실그 때에 너희도 그와 함께 영광 중에 나타나리라”
할렐루야! 여러분은 땅에 있지만 위에 속해 있습니다. 땅을 바라보면, 아래를 바라보면 다 그런 것들입니다. 그러나 땅에 있는 우리의 삶이 위를 보러 오고 산 삶, 위에 계신 주님, 위에 계신 하나님,우리는 위에 시민권을 가지고 위를 바라보고 세상을 살아가기 때문에 이 세상의 삶이 가치 있는 삶을 사는 것입니다.그다음 읽어보겠습니다. 5절입니다. 다 같이요.
“그러므로 땅에 있는 지체를 죽이라 곧 음란과 부정과 사욕과 악한 정욕과 탐심이니 탐심은 우상숭배니라 이것들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진노가 임하느니라 너희도 전에 그 가운데 살 때에는 그 가운데서 행하였으나 이제는 너희가 이 모든 것을 벗어 버리라 곧 분함과 노여움과 악의와 비방과 너희 입의 부끄러운 말이라 너희가 서로 거짓말을 하지 말라 옛 사람과 그 행위를 벗어버리고”할렐루야! 땅에 있는 지체입니다. 이것은 죽어야 할 지체입니다. 무엇으로도 죽일 수 없습니다. 예수의 보혈로,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에 못 박혀 죽으신 그 죽으심으로 이 악한 육체의 소욕을 죽여야하는 것입니다. 음란과 악한 정욕도, 악한 정욕이 있습니다. 원수 맺고 미워하고, 이것 때문에 너희가 망하는 것입니다. 이것을 다 너희 몸에서 없이 하라는 것입니다. 위로부터 주시는 이 거룩한 옷을 갈아입으면, 위로부터 주시는 새 옷이 있습니다. 새 마음이 있습니다. 이것은 우리마음에 너도복 받고, 너도 살고, 이런 길을 따라가는 사람은 너도 행복하고 남도 행복하고, 너도 잘살고 모두를다 잘살게 하는 새 옷을 갈아입으라는 것입니다. 육체의 옷들, 정욕의 옷들, 교회 오시면 벗어버려야 합니다.
우리교회도 조폭 한분 많이 나옵니다. 제비족도 나옵니다. 나한테 이야기합니다. 나는 제비족이었다고. 여기 와서 참새가 되었습니다. 할렐루야! 또 어떤 한분은 아주 우리나라를 들었다 놓았다 하는유명한 주먹입니다. 세계 최고의 거물입니다. 그런데 이분은 형사가 매일 체크한 답니다. 어디 갔다왔느냐, 누구 만났느냐, 어디 사느냐, 가는 곳마다 모두 보고 한 답니다. 여기 나와도 자기 마음대로못 간답니다. 그런데 몇 년 전에 와서 요새 어디 가냐, 오늘 어디 가냐? 명성교회 간다고 그랬답니다. 몇 년 됐느냐, 지금 3년 됐다고 합니다. 그랬더니 지금은 추적을 안 한답니다. 왜? 명성교회 가면 추적 안 해도 된다는 것입니다. 예수님 만나 새 사람, 새 옷 갈아입었는데, 주먹이 떠나갑니다.교회 오면 떠나갑니다. 이 거룩한 아버지 집에 오면, 하나님이 계신 이 성전에 오면 이런 추한 옷들안 벗을 수 없습니다. 악한 정욕의 옷 안 벗을 수 없습니다. 사랑의 옷을 갈아입고, 긍휼의 옷, 감사의 옷을 갈아입으면서 이 모든 삶이 새로운 삶이 될 줄로 믿습니다.10절 한 번 읽어보겠습니다.“새 사람을 입었으니 이는 자기를 창조하신 이의 형상을 따라 지식에까지 새롭게 하심을 입은 자니라” 할렐루야! 주심이 주신 새 옷을 갈아입었습니다. 교회 나오면 새사람입니다. 새로운 피조물입니다. 무한한 하나님의 은혜의 보좌 앞에 나아와 새로운 가능성을 가지고 살아가게 되는 것입니다.북한에서 탈출하는 분들이 많습니다. 수만명이 우리나라 왔습니다. 얼마나 어렵게 힘들게 탈출해서대한민국 품 안에 안겼습니다. 왜 대한민국에 올까요? 대한민국이 어떤 곳입니까? 여러분, 여기에대해서 말할 분이 계입니까? 무엇 때문에 여기 오십니까? 여기 와서 좋은 점이 뭡니까? 북한은 먹는 것도 입는 것도 자유가 없습니다. 먹을 것도 없고 입을 것도 없습니다. 그러나 여기는 뭡니까?대한민국은 기회의 땅입니다. 자기능력만 있으면, 이곳에서 적응하여 훈련만 받으면 대한민국에서대통령도 될 수 있고, 장관도 될 수 있고, 국회의원도 될 수 있고, 이번에 필리핀 한분이 우리나라국회의원 됐습니다. 왜? 대한민국은 기회의 땅입니다. 너만 열심히 하면, 너만 노력하면, 너만 잘하면 큰일 할 수 있는 땅이 대한민국 땅입니다.
여러분, 왜 교회 나옵니까? 교회 나오면 여러분이 하나님만 잘 믿으면 놀라운 일 할 수 있는 겁니다. 여호수아 1장에 있는 대로 내발로 밟는 곳을 다 너희에게 주리라. 저 유프라데스(Euphrates)강에서부터 지중해까지, 저 애굽의 나일강 (Nile River) 에서부터 저 북쪽 헐몬산 까지, 레바논(Republic of Lebanon, Lebanon) 까지 다 너희에게 주었노라. 하나님이 여러분에게 온 세계를 맡기셨습니다.교회는 기회의 땅입니다. 젖과 꿀이 흐르는 땅입니다. 여러분이 하나님 앞에 바로 서서 새옷 갈아입고 잘 믿으려고 마음만 먹으면 놀라운 기적이 일어날 것입니다. 승리하는 여러분 되기를 바랍니다.
이전 것은 지나가는 것입니다. 언덕을 떠나야 하는 것입니다. 아직도 교회 나와서 얕은 물 언덕을떠나야 됩니다.
♬많은 사람이 얕은 물가에서 저 큰 바다 가려다가
찰싹 거리는 작은 파도보고 마음이 조여서 못 가네
언덕을 떠나서 창파에 배 띄워 내 주 예수 은혜의 바다로 내 맘껏 저어가라♬
언덕을 떠나야 됩니다. 이기적인 언덕, 정욕의 언덕, 욕심의 언덕, 탐심의 언덕, 거짓된 삶을 언덕을떠나서 이 교회, 하나님의 은혜의 보좌, 하나님이 주신 무한한 이 넓은 바다를 향하여 힘 있게 노를저어 앞으로 나아가라는 것입니다.
302장 한번 불러보십시다.
♬1 내 주 하나님 넓고 큰 은혜는 저 큰 바다보다 깊다
너 곧 닻줄을 끌러 깊은 데로 저 한가운데 가보라
2 왜 너 인생은 언제나 거기서 저 큰 바다물결 보고
그 밑 모르는 깊은 바다속 을 한번 헤아려 안보나
(후렴)
언덕을 떠나서 창파에 배 띄워
내주 예수 은혜의 바다로 네 맘껏 저어가라♬
앉으시기 바랍니다.
여러분 우리는 새사람입니다. 주님이 우리와 함께 하십니다. 우리는 하늘의 시민권을 가진 사람입니다.
어저께 중앙일보 특집으로 나온 김의신(71)박사에 대한 기사를 여러분 많이 보셨을 것입니다.
김의신 박사는 1911년, 14년 전 미국의 제일 유명한 의사로 전 미국의 그 수십만 가운데 제일 훌륭한 의사로 손꼽힌 사람입니다. 미국의 유명한 사람 수술도 많이 있지만 했지만 우리 삼성 이건희 회장 암도 이분이 수술했고, 이분이 낫게 했습니다. 우리나라에 유명한 의사병원 원장, 변호사, 재벌들1500명을 수술한 분이 김의신 박사입니다. 미국에 있지만 여기서 가서 모두 수술했습니다. 대단한분입니다.이분이 말했습니다. 암에 걸렸을 때 어떤 마음을 가졌느냐가 중요하다고 했습니다. 중앙일보 기자가물었습니다. 그것이 어떤 마음입니까? 그때 이분이 뭐라고 대답했을까요? “나는 크리스찬입니다. 예수를 나의 구주로 믿는 사람입니다. 내게 오는 모든 시련은 하나님께서 나를 연단해서 크게 크시려고 하는 하나님의 선물이다. 이렇게 받아들여야 된다”라는 것입니다.“내가 왜 이 암 걸리냐, 내가 무슨 죄에 걸려서 내가 무슨 잘못을 해 가지고 왜 이런 암에 걸렸을까?” 암은 그런 마음을 가지면 안됩니다. 그 마음의 생각을 듣고 암이 뭐라고 하느냐 “암■” 그런다고 합니다. ‘이거 죽음으로 데려가야 되겠구나’ 하는 것입니다. 이런 마음은 안 되는 것입니다.“주님, 내가 모든 것이 부족했습니다. 감사합니다. 하나님 뜻대로 살겠습니다. 주님께 맡깁니다. 내가 너무 오랫동안 은혜 많이 받았습니다.” 그러면 이 암은 맥을 못 춘답니다. 도무지 맥을 못 춘답니다. 마음이 막 불안하고 속상하고 이래야 확 번져나가는데 맥을 못 춘답니다.여러분, 여러분에게 오는 모든 시험을 하나님의 뜻으로 알고 기도해야합니다.
“내가 하나님 뜻대로 행하지 못한 것 많이 있었구나, 주여 감사합니다.”
우리 박종순 목사님 암 걸렸을 때 첫 마디가 암 딱 진단 받고 하나님 앞에 그렇게 기도 했습니다.한마디 즉각 기도했습니다. “하나님 감사합니다.” 그랬더니 지금 암 선고 이후 10년 동안 사시지 않습니까?이분도 암에 걸렸는데 난소암 4기인데도 지금 18년 살고 있고, 감사하며 사신다고 합니다. 이것이바로 NK, 내츄럴 킬러(Natural Killer?자연 암세포 치유) 라는 것입니다. 약이 고치는 게 아니라는 것입니다. 유명한 의사가 고치는 게 아니라는 것입니다.
그리고 한국사람이 미국 환자 하고 암에 대한 반응이 다른 것이 하나더 있다고 합니다. 한국 환자는100%가 재벌이든 유명한 의사까지도 모두 질문합니다. “앞으로 몇 개월 더 살겠습니까?” 이것을묻는 답니다. “얼마나 삽니까? 몇 년 삽니까? 몇 개월 삽니까?”
그럴 때 김의신 박사는 똑같은 대답을 합니다. “생명은 하나님이 주장합니다. 내가 모릅니다. 하나님이 아시는 일입니다.” 어떤 분은 호스피스 병동에 갔다가 가도 죽지 않고 부활해서 온다고 합니다. 죽음에 임박해서 갔는데도 살아납니다.충격을 받아들이는 것입니다. 암 걸렸다고 일 안 하고, 암 걸리면 시골 가고, 암 걸리면 채소만 먹고 그러면 안 된 다는 것입니다. 항암 치료의 프로그램은 마치 전자레인지 속에 갖다놓고 몸을 지지는 것과 같다고 합니다. 불로 태우는 것과 마찬가지인데, 엄청난 에너지가 들어가지 않겠습니다. 그힘을 버텨야 되는데 채소만 먹으면 3개월 만에 다 죽는다는 겁니다.암 걸려서도 미국 사람들은 다 직장 그대로 다닌다고 합니다. 모든 것을 하나님께 맡기고 다니는 것입니다. 그래서 이분이 권하는 식단은 개고기 먹으라는 것입니다. 고영양을 섭취하는 게 훨씬 좋은것입니다. ‘개고기, 오리고기’가 불포화 지방산이라던가 하는 것이 많은 고기라고 합니다. 제가 전문용어는 모르겠는데 하여튼 그 두 가지 고기가 그렇게 좋다고 합니다. 계속 치료를 받으려면 영양 공급이 돼야 된다는 것입니다.
오늘 우리생각을 바꾸십시다. 따라하세요. 그까짓 것 “암” 할렐루야! 국민이 앞으로 70%가 암 걸린다고 암으로 죽는다는데 우리는 너무 두려워하지 말자는 것입니다. 염려하지 말자는 것입니다. 주님께 맡기라는 것입니다. 그래서 일반 사람보다 성가대원은 내추럴 킬러(Natural Killer)가 1000배나 많답니다. 저도 이 명성교회에서 목회해 보니까 성가대 하다가 죽는다는 분이 없습니다. 신비합니다. 할렐루야! 여러분, 우리가 이 세상을 얼마 살지라도 우리의 하나님이 우리와 함께 하심을 믿고 살아가는 것입니다. 우리의 시민권은 하늘에 있습니다. 감사해야 합니다. 기쁘게 살아야 됩니다. 배려하며 살아야됩니다. 우리는 다른 사람을 이기는 데 목적이 있지 않습니다. 잘 믿는 데 목적이 있습니다. 내가 너보다 앞서는 데 목적이 있는 게 아닙니다. 우리는 전도의 목적을 두고, 많은 영혼을 구원하는데목적을 둡니다. 그렇게 살아가니까 범사에 감사합니다.
집에서도 다툴 일이 없습니다. 항상 감사하며 살아갑니다. 저는 오늘도 아침에 우리 집사람하고 이야기했습니다. 잠깐 오는 동안 제가 운전하고 집사람을 집에 중간에 내려드렸습니다. 제가 오기 전에 그랬습니다. “여보, 내가 축복받은 건 전부 당신 덕택입니다.” 집사람도 말했습니다. “아닙니다. 당신 덕택입니다.” 그깟 남자 자존심이란 것은 예수 믿기 전, 육체의 소욕을 가졌을 때 자존심이지요. 말 한마디가 가정을 그렇게 좋게 합니다. 또 여자들은 말 한마디에 잘 감동받습니다. 내가 아내한테 다른 선물 못하는데요. 말이야 얼마나 쉽습니까? 빈말 그까짓 것 날마다 좋은 말 할 수 있죠. 내가 뭐 돈을 주는 것도 아니고, 그 말로야 얼마든지 많이 해줄 수 있죠. “유 아 마이 선사인(Youare my sunshine)” 왜 못합니까? 날마다 그 말 할 수 있습니다. 아멘
여러분 새로운 피조물, 새 옷 갈아입은 하나님의 자녀가 사는 유전자 길이 따로 있습니다.
그렇게 살면 이 나라 여러분 좋은 나라 만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