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무 전지 한지 3년이지나니 우거진 숩속의 집이 되어 전지를 깔끔하게하였다세월은 어쩜 이렇게 빨리 가는지이 파스톤 빌리지의 사람들도이사를 많이 가고 새로운 사람들이 왔다언젠가는 다 이별을 하게 되는것나는 나무들과 꽃들과 친구 되어 열심히 이야기 하며살아 가고 있다
첫댓글 아름답게 잘가꾸어놓은 정원이네요.
첫댓글 아름답게 잘가꾸어놓은 정원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