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때문이라고...어떻게 미안하셔^^
대단하다 이젠 논공까지 가서 니가 내 숨통을 으~악
나 열받으면 논공에있는 달성공단 주유소 불 질러 버린다 조심해;;ㅎㅎ
고맙다 그래 지금은 내가 잠시 다른일을 하며 쉬고있당
동훈이도 더운데 수고하고 돈 마니마니 벌어랑 그래서 이친구 맛나는거
샤쥬셔용( 불량식품이라도 공짜는 맛난다^^)나도 나중에 너희들에게 멋진공연 한편보러 오라고 할날이 있을테니깐깐 음!
빨리 부자 되서 장가가면 되잖아,진복이도 돈 모을꺼라더라..아참 훈이는 군대안강? 아픈델 찔렀나?(반창고 선물) 암튼우리 부자되서 서로 빨리 시집장가 가장 아싸~~~ 글구 훈이가 꼴통이었구나..알았다 이제 잘자고 빨리자라 쪼끔한게 까져가지고 아ㅣ직도 안자고 어서자 에베 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