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구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천일국의 희망찬 소식을 전해드리는 HJ 글로벌뉴스입니다. Peace Starts with Me: Blessing America 신미국 희망전진대회를 승리로 봉헌하시며 기독교회 성전에 하늘이 보고 역사하실 세계평화통일가정연합 깃발을 꽂아 올리신 참부모님께서는 라스베이거스에서 신일본 충효가 특별집회를 주관하신 후 한국으로 귀국, 신통일한국국민연합 지도자 특별집회를 주관해주셨습니다.이번 주 HJ 글로벌뉴스에서는 깊은 사랑과 뜨거운 용기를 불어넣어주신 특별집회 참부모님 말씀과 함께 선교현장의 희망찬 소식들을 모아 전해드리겠습니다.
1. 참부모님 동정
- 신일본 충효가 특별집회
천일국 7년 천력 3월 6일(양4.10) 국제평화교육센터(IPEC)
현대판 소돔과 고모라로 불리는 라스베이거스 땅에 국제평화교육센터, 참교육의 전당을 세워 준비하신 의인들을 찾아나가심으로 선의 주권과 영토를 넓혀나가고 계신 참부모님!
참부모님께서는 천력 3월 6일 국제평화교육센터에서 미국 성지순례에 임하고 있는 신일본 충효가 특별집회를 주관해주시며 참부모를 통한 축복의 가치를 다시 한 번 일깨워 주셨습니다.
참부모님 말씀
하늘 섭리의 완성은 참부모로 시작이 됩니다. 타락한 인류는 모든 양심의 작용에 의해서 평화를 추구하면서 그 지역에 맞는 많은 종교를 통해서 선하게 살도록 노력해 왔는데 결론은 본류를 만나야 되는 겁니다. 그 말은 참부모를 통해서 다시 중생·부활, 축복이라는 과정을 거쳐야만 창조주 하나님의 아들딸이 될 수 있다는 말이에요. 그래서 본래의 창조주 하나님 우리 하늘부모님의 꿈을 이루어 드리는 여러분 모두 축복가정들이 되어야 한다는 결론입니다. 축복은 나누면 나눌수록 더 커집니다. 그렇기 때문에 여러분들은 종족메시아, 국가메시아세계메시아가 될 수 있는 축복을 참부모는 했습니다. 이 길만이 지금 현재 만들어지고 있는 종교의 벽문화의 벽, 인종의 벽, 국경선 모든 것을 철패 하여 하늘부모님 아래 인류 한 가족의 꿈이 이루어진다는 것입니다.과거의 옷을 다 벗어버리고 새로운 미래의 희망을 줄 수 있는 옷을 갈아입어야 됩니다.
축복은 새로운 혈통으로 거듭나는 은사와 함께 하늘의 지혜를 일깨워 주시는 사랑!
귀한 가르침을 받은 충효가 식구들은 하늘부모님의 전신갑주를 입고 희망 찬 내일을 위해 용진 할 것을 다짐했습니다.
- 승리 귀국
천일국 7년 천력 3월 9일(양4.13)
천력 3월 9일 미국과 세계를 위한 50여 일간의 정성을 승리로 봉헌하시고 효정천원 천정궁으로 환궁하신 참부모님!
천지인참부모님 주관 신통일한국국민연합 지도자 특별집회
천일국 7년 천력 3월 13일(양4.17)
참부모님께서는 신통일한국국민연합 지도자 특별집회를 주관해주시며 다시금 비전 2020 승리를 위한 전열을 가다듬어 주셨습니다.
윤영호 사무총장의 사회와 이현영 한국종교협의회 회장의 기도, 정원주 총재비서실장의 말씀 훈독으로 문을 연 특별집회의 장!
신통일한국국민연합 출범 후 지난 50일간의 성과와 실적을 봉헌하는 특별보고의 시간이 진행됐습니다.
이기성 신한국가정연합 회장은 국가복귀의 실질적인 토대가 될 3500개 훈독가정교회 개문 안착을 위한 시군구 읍면동 희망전진대회 및 축복식과 신종족메시아 훈독가정 교회 컨퍼런스, 특별 정성 등 지역사회 복귀의 성과와 부흥의 실적을 보고해 신통일한국시대 안착의 희망을 밝혔고
문연아 UPF 한국의장은 UPF 12개 섭리기관과 신한국가정연합이 하나 된 가운데 전국 14개 지역에 국회의원 및 각계 지도자 4600여명의 참석을 이끌어낸 ‘유관순열사 정신선양 대행진’의 승리 소식을 중심으로 신통일한국 안착을 위해 12개 섭리기관이 전개해온 승리의 소식들을 보고해 전체를 고무시켰습니다.
마지막 발표자인 조만웅 원로목회자 회장은 대한민국 65세 이상 원로 750만 기반 복귀를 위해 신통일한국국민연합 원로회 출범식을 지구별로 전개, 원로회의 비전과 목적을 공유하고 새로운 결의를 모둔 부흥의 소식과 현장 활동의 실적을 공유해 참부모님께 기쁨을 돌렸습니다.
전체를 기쁨으로 경청하신 참부모님!
문연아 UPF 한국의장의 다짐은 전체의 심정과 결의를 하나로 묶어냈습니다.
문연아 UPF 한국의장
정말 2020년에는 기필코 참어머님의 활짝 핀 미소를 볼 수 있게
저희들 무조건, 기필코, 사생결단! 나가겠습니다.
50일간의 성장과 변화의 실적을 놓고 연신 밝은 미소를 지으시며 따듯한 격려와 사랑의 말씀을 전하신 참부모님!
참부모님 말씀
여러분들이 최선을 다해 준 결과를 본거 같아서 기쁩니다. 여러분을 믿고 다시 밀어붙이라고 부탁하겠습니다. 그래요. 열심히 합시다!
비전 2020을 300여일 앞둔 이날, 신통일한국국민연합의 이름으로 심정일체가 된 지도자들은 사생결단, 전력투구, 실천궁행으로 천지인참부모님께서 기뻐 웃으실 수 있는 신통일한국시대 안착의 날을 봉헌해 올릴 것을 다짐했습니다.
2. 세계 뉴스
■ 신종족메시아 활동
참사랑의 실체가 되어 선의 주권을 밝히고 있는 신종족메시아 활동 소식입니다.
- 남아공, 계시록 교회 원리수련 및 축복식
천일국 7년 천력 3월 2일(양4.6) 요하네스버그
남아공에서는 국가 복귀 축복의 열기가 뜨겁습니다.
지난 10월 남아공 3천 쌍 초종교평화축복식을 승리로 이끌어낸 남아공 계시록 교회의 창립자 사무엘 하데베 선지자와 가정연합의 지도자들은 사회 지도자급 인사들이 대거 포진한 단체인 국가자유연합과 4만 성도를 보유한 계시록 교회 지도자 33쌍에 대한 축복식을 진행하며 국가 단위 축복 승리의 결의를 모았습니다.
- 아이티, 기성교회 축복식
천일국 7년 천력 월 일(양4.6) 마레두가스 교회
신중남미권역 아이티에서는 마레두가스 교회의 교회 단위 축복식이 이루어졌습니다. 지금으로부터 5년 전, 원리 말씀을 접한 사인틸 보니파스 담임목사는 최근 이 말씀이 하나님으로부터 온 계시임을 깨닫고 신도들을 원리 말씀으로 교육해 교회를 봉헌하는 신종족메시아 축복식을 진행했습니다. 축복가정으로 새롭게 태어난 신도들은 감사와 감동 속에 40일 성별기간을 출발했고 보니파스 목사는 마레두가스 교회 전면에 세계평화통일가정연합 입간판을 세웠습니다.
- 신네팔, 신종족메시아 축복식
천일국 7년 천력 3월 2일(양4.6) 레탕 시
신국가의 축복이 깃든 신네팔 레탕 시에서는 부시장을 비롯한 지역시민 10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신종족메시아 축복식이 이루어졌습니다. 이날의 축복을 승리하기 위해 레탕 시 식구들은 가정 방문 전도활동을 전개, 지속적인 관리와 교육을 통해 이날의 축복을 봉헌했습니다.
- 신한국1지구, 신통일한국국민연합 희망전진대회
성동구·송파구·구로구에서 성황리 개최
신한국1지구에서는 서울과 수도권 33개구를 중심하고 신통일한국국민연합 희망전진대회를 전개해나가고 있는 가운데 서울 성동구·송파구·구로구 대회가 성공리에 열렸습니다. ‘3·1운동 정신을 계승하여 남북통일을 이룩하자’는 주제아래 희망전진대회를 이끌고 있는 1지구는 서울시 각 구의 추천을 받아 효정상을 시상, 가정의 가치와 소중함을 일깨우고 있고 참된 가정이상만이 힘 있는 국가를 만들 수 있음을 피력하고 있습니다. 1지구 공직자와 현장 식구들은 33개 구 대회를 기반으로 5.17 대회를 반드시 승리할 것을 결의, 신통일한국시대 안착을 위해 더 깊은 정성으로 활동에 임할 것을 다짐했습니다.
- 신한국4지구, 참가정실천 남북통일기원 희망전진대회
3·1운동 100주년을 맞은 올해, 한반도 평화에 대한 논의가 그 어느 때보다 심화되는 거국적 분위기 속에 신한국4지구가 전개하고 있는 희망전진대회가 지역사회 단체장, 의회, 시민들로부터 큰 호응과 지지를 얹고 있습니다.
전주시, 천력 3월 9일(양4.13) 전북교육문화회관
광주 광산구, 천력 3월 10일(양4.14) 광주광산문화예술회관
광주 남구, 천력 3월 9일(양4.13) 광주남구종합문화예술회관
전라북도 전주, 광주시 광산구와 남구 등 3개 지역에서 개최된 희망전진대회에서는 고천문 낭독과 더불어 천지인참부모 효정 천주축복식이 그 중심을 잡으며 참가정 운동이야말로 평화이상과 통일의 핵심임을 은혜롭게 전달, 깊은 이해 속에 참석자들이 가정연합 활동에 더 적극적으로 동참할 수 있도록 이끌고 있습니다. 신통일한국 안착을 향한 깊은 정성과 수고! 4지구 식구들은 희망전진대회가 통반격파와 훈독가정교회 승리의 초석이 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성심을 다해갈 것을 결의했습니다.
■ 평화운동
피스로드 2019, 평화의 대장정이 출발 됐습니다.
- 볼리비아, 피스로드 2019
천일국 7년 천력 3월 3일(양4.7) 오루로 시
볼리비아에서는 피스로드 2019 행사가 성황리에 개최됐습니다.축복가정 식구들과 탑건 청년학생들의 정성의 기반위에 한국을 방문했던 평화대사들의 적극적인 홍보 활동으로 성사 된 이날 대회에는 예년의 3배에 달하는 2천 백여 명의 인파가 몰려들어 피스로드의 비전과 가치를 확산하는 뜻깊은 장이 됐습니다. 이날 대회에 함께한 하원의원 및 지방정부 지도자들은 ‘지구촌 한 가족’의 참뜻을 확산하는 UPF와 가정연합의 활동을 통해 평화세계가 이루어질 것이라는 간증을 전했습니다.
- 네팔, 피스로드 2019
천일국 7년 천력 3월 5일(양4.9) 수도 카트만두
이튿날 신네팔에서 이루어진 피스로드 2019 행사에는 평화대사와 청년학생 200여명이 함께하는 가운데 정계 인사로 명망 높은 ‘람 나라얀 비다리 공산당 국회의원’ 연설과 가두행진 등이 이루어져 피스로드의 가치를 확산하는 장이 됐습니다.
■ 청년 활동
본심의 기쁨을 누리는 세상을 위해 지역과 사회를 변화시키고 있는 천일국 청년학생 소식입니다.
- 대만, 청년학생 효정문화축제
천일국 7년 천력 2월 29일~3월 3일(양4.4~7)
대만에서는 전도문화 부흥을 위한 청년학생 효정문화축제가 성화·대학부 청년학생 180여명이 함께하는 가운데 3일간에 걸쳐 진행됐습니다.모든 기획과 진행을 맡은 청년대학부 학생들은 축제의 주제를 “참된 아벨”로 선정, 신종족메시아 활동을 위한 원리강의 대회를 진행했고 대만의 8개 교회 성화학생들은 대상자를 비롯한 1세 부모 400여명을 관객으로 초청해 효정문화를 통한 청년 전도의 희망을 밝혔습니다.
- 세네갈 YSP, 클린업 프로젝트
천일국 7년 천력 2월 27일(양4.2) 수도 다카르
세네갈 세계평화청년학생연합은 지역사회의 의로운 청년학생 90여명을 모집해 클린업 프로젝트를 진행했습니다. 수도 다카르 정화 활동을 함께한 참석자들은 ‘삶의 공동 원칙과 목표’를 주제로 한 원리강의와 토론의 시간을
함께함으로 가정연합과 YSP의 비전을 체휼, YSP 파트너 쉽에 가입하고 지속적인 참여를 희망했습니다.
- 신한국4지구, 효정히어로즈 출정식 및 어울림 마당
천일국 7년 천력 3월 2일(양4.6) 구례실내체육관
신한국4지구에서는 신전라국 성화학생 주니어 신종족메시아 승리를 위한 효정 히어로즈 출정식 및 어울림 마당이 전남, 전북, 해양, 광주, 제주 등에서 모인 500여명의 성화들이 함께한 가운데 개최됐습니다. 중앙과 교구 교사단이 준비한 16개 부스 및 포스트를 돌며 하늘부모님의 심정과 사랑 속에 한 형제임을 체휼한 성화들은 하늘 대한 효정의 성화로 당당히 서겠다는 각오가 힘찬 함성으로 표명된 출정식을 함께함으로 주니어 신종족메시아로서의 책임과 사명을 다해 나갈 것을 힘차게 다짐했습니다.
■ 주요 단신
- 신한국, UPF 섭리기관 전국 시군구 회장단 워크숍
천일국 7년 천력 3월8일 (양4.12) 선문대학교
신한국 UPF는 신한국가정연합과 공동으로 12개 섭리기관과 전국 시군구 회장단 800여명이 함께하는 가운데
신통일한국시대 안착 결의를 위한 출정식을 가졌습니다. 문연아 신한국 UPF 의장은 “2019년 각 기관의 역량을 결집시켜 대국민교육을 위해 한마음 한뜻으로 나아가자.”는 뜻을 밝혔고, 이기성 신한국 회장은 ‘비전2020의 승리를 위한 7년 노정 중 마지막 해에 총진군 할 것’을 독려했습니다. 이어 평화대사협의회 윤정로 중앙회장은 “신통일한국시대의 실현은 하늘부모님을 모시는 효정의 정신을 통해서 가능하다.”고 역설했고, 이현영 UPF 사무총장은 전략발표를 통해 “100년 전, 3.1운동을 통해 한민족이 봉기했듯이 비전2020 승리를 위해 모든 역량을 결집시켜 나아가자”고 강조했습니다. 이날 신통일한국시대 안착을 위한 각 기관별 활동보고와 전략발표를 함께한 참석자들은 천지인참부모님의 두익통일사상을 통해 ‘신통일한국’을 반드시 실현할 것을 결의했습니다.
- 신한국1·2·3지구, 읍면동 책임자 특별교육
천일국 7년 천력 3월11/9/7일(양4.16/13/11) 천복궁/HJ 천주천보수련원/천안교회
이와함께 신한국1,2,3지구에서는 ‘신한국가정연합 읍면동 책임자 특별교육’이 뜻 성취에 대한 힘찬 결의 속에 개최됐습니다. 국가복귀를 위해 하나 돼 가라는 참부모님 말씀에 따라 이번 특별교육은 가정연합과 UPF가 공동 연대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실질적인 성과를 위해 훈독가정교회 정착과 효정문화센터활동 사례, 인터넷·미디어 등을 통한 선교영역확대, 희망전진대회 및 읍면동 통반격파 활동 승리를 위한 강의안과 신종족메시아 활동 콘텐츠 등이 다양하게 소개됐습니다. 참석한 중심식구 및 훈독가정교회장들은 비전 2020 섭리에 대한 참부모님의 간절한 심정을 가슴에 새기며 축복해 주신 신통일한국시대를 반드시 안착시킬 것을 굳게 다짐했습니다.
[클로징]
1960년 음력 3월 15일, 하늘부모님의 창조이상이 이 땅위에 처음 뿌리내린 참부모님 성혼! 인류에게는 하늘부모님의 참된 자녀가 될 수 있는 축복의 문이 열림으로 190여 개국에 피어난 축복가정 공동체는 신종족 메시아 선포 승리의 열매를 맺으며 하늘부모님을 중심한 인류 한 가족의 세계를 열어나가고 있습니다. 하늘 섭리가 실체적으로 출발한 참부모님 성혼의 의미를 되새기는 한 주 되시기 바라며. 이번 주 HJ 글로벌뉴스는 여기에서 마치겠습니다. 오늘도 함께해주신 여러분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