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 김건희 나 감옥 가나요? 물었다는데, 김건희 진짜 사주풀이 - YouTube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아다세 철학방송 가람법사입니다.
오늘은 874회 시간으로, 영부인 김건희여사 진짜 사주풀이 감옥 가나요? 라는 주제로 말씀드리겠습니다.
소문에 따르면 지난 년말에 김건희 여사가 경북지역의 모 역술인에게 저 감옥 가나요? 라고 상담을 받았다고 합니다.
그때 상담 받을 당시에 사주가, 72년 9월 2일 조자시로 상담받았다고 합니다.
유튜브등 소문에 의하면, 그 역술인은 2019년도에 김건희 대면 상담에서, 윤석열을 대통령된다고 했다고 합니다.
그 역술인은 갑진년은 감옥은 안 간다, 대신에 근신하고 숨어있어 라고 말했지만, 을사년 병오년 운세는 말했다는 소문은 없습니다.
자 그러면 진짜 김건희 사주풀이로 언제 정말 감옥가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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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월 병화 일간 무 근성으로 극 신약, 무토 용신 식신제살격
신월 병화 일간으로 가을 태양이 뜨겁지만, 뿌리가 없으니 주변을 이용하여 자신을 뽐내려는 기질이 강하다.
이 사주의 특징 가을 바닷가에 바위틈에서 솟아나는 태양이지만, 한 밤중에 태어났으니, 해가 지고 세상은 어둠뿐이지요.
그러니 자신을 세상에 드러내기보다는 스스로를 낮추고 경계하고 숨겨야 한다고 본다.
그런데 대운에서 식신의 뿌리 화대운을 만나서, 미술계에서 두각을 나타내고 능력이상으로 자신을 뽐내고 드러내고 살았다고 본다.
또 이 사주는 목 무 인성으로 살인상생 해야 최상인데, 그게 안 되니 무토 식신을 이용하여, 식신 제살하여 살아야 하는데, 호운이 지나고 흉운을 만나면 풍파나 구설이 많다고 본다.
무인성 인덕 무 올바른 인성 부족 윤리성 부족 편법 이용
편재격 중 임수가 투출하고, 신자 신자하여 종살격으로 본다.
신약사주 신식제살 자기중심적 보다는 주변 환경 주변인들 이용하여 기회를 만들고 수단이 뛰어나고, 그런 사람이나 주변 관리에 뛰어난 재주가 있으나 그것이 구설이 되기 쉽다.
임자가 가장 무서우니 주변인들과 많은 소통 통화도 결국 자기 사람으로 만들려다가 결국 그들이 적이 되는 꼴입니다.
한편으로는 임자 양인과 무신 병신 무자로 전부 양 팔통 사주로, 임자 양인살 칼춤이 있고, 무토 용신으로 제살해야 하니 무속 신앙심이 강하다,
돈과 권력욕이 강하다.
마침 젊어서 사오미 갑목 대운으로 흘렀으니, 용신의 뿌리가 강하니 발복하여 임자 양인 권력자 남자를 만나야 했고,
돈 버는 기술이 뛰어나고 돈으로 권력을 잡으려는 시기를 보냈다고 본다.
원국에 인성 목이 없으니, 학위 돈문서 투자 계약 문서 주식문서에 문제가 발생하기가 싶고, 자신의 땅문서는 무토 용신으로 좋다고 본다.
배우자 운을 보면은, 나이 41세인 갑목 대운에 임진년에 윤대통령과 결혼했다.
갑목이 무토를 제압하고 병화를 도와서 힘이 생기니, 임진 괴강 편관 강력한 권력자인 검사 남자를 신자진으로 편하게 안방으로 불러들인 것입니다.
무자 자수가 신자로 합신하여 용신 무토를 이고 왔으니, 좋은 남자를 만난 것입니다.
지금 40계묘 대운이 문제입니다.
계수 정관이 무계화로 용신 합거하여 무력화 시켜버리고, 무계 화기가 병화에게 허상의 자존감을 불어넣어 주는 시기로 나쁩니다.
묘목은 자묘 형살 도화살로 저절로 사회적인 온갖 수가 발생합니다.
묘신 귀문살 원진살로 속을 보면은 돈과 문서 즉 탐욕 주식 문서 문제로 인하여, 국민들로부터 아주 신경질적이고 예민한 원망과 미움이 발생하는 시기로 본다.
대통령 당선된 22년 임인년은 용신 양 무토가 임수를 제압해주었고, 인목은 양 자수로 관인 상생하여 일간을 도와주어서 어럽게 당선 되어 영부인이 된 것이다.
작년 계묘년 운세는 계묘 대운풀이와 겹치니 이때부터 온갖 악재가 터진 것입니다.
자 그러면 금년 갑진년 운세풀이는 지난방송에서 말씀드렸듯이 어렵지만 근근이 관재 재판 감옥 안가고 이겨 나갈 것입니다.
천간 갑목은 용신 무토를 극하여 사회적인 활동성을 위축시키지만, 갑목을 생을 받은 병화가 간이 커지니 종살을 깨고 움직이다가 낭패를 당하데 됩니다.
특히 입춘 지나고부터 여름 끝까지가 난리가 나게 된 것이다.
진토는 신자진 수국이 강하여 뿌리 없는 무토 용신이 물살에 떠내려가니 누가 구해줄 이가 없는 형국이다.
암튼 올 겨울 내년 1월까지 나대면 절대 안 된다.
아무리 그래도 명태균 문제로 계속 곤혹을 겪을 것이다.
내년 을사년은 상반기는 을목이 무토를 극하니, 조신한다고 해도 각종 문제로 계속 시끄러울 것이고, 특히 2월 무인월로 인신 충살로 위기가 오고, 4월 신사월이 병신 합수하고 인사형살 임오 계미월이 대운 자묘 형살하니, 아마 검찰이나 특검 조사로 위기를 맞이할 수 있다고 본다.
대통령 퇴임하는 묘하게 운이 굉장히 나쁩니다.
병오년 일간의 뿌리가 강하여 격국이 무너지니 특히 위험하다.
나 감옥 가나요? 소리가 나올 만 할 운으로 보입니다.
관재로 법정에 설 가능성이 높으며, 정미년까지 고난의 세월이 될 운으로 예상이 됩니다.
대통령은 일사년 상반기까지는 어려움을 겪어도, 후반기부터는 서서히 운이 풀릴 것으로 보이니,
김여사 운으로 볼 때는 차라리 국민 앞에 죄가 있으면, 사죄하고 법을 지키는 모습을 보이는 게 대통령을 지키는 길이 아닐런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