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렇지요 쌀 한 톨이 우리 입으로 들어오게 되는 동안 많은 손길을 거쳤지요 우리 외할머니는 우리 동생들이 흘린 밥알도 다 행궈 드셨어요 그냥 버리면 자기 구실을 못하고 썩는다고 밥상까지 왔는데 입에 들어가지 못하고 그냥 버리게되면 안된다고요 어렸을때 많이 들었던것 같습니다
요즘 너무 많은 음식 쓰레기로 아까운줄 모를는 젊은이들을 보면 그 생각이나더라구요 솥에 누릉지가 붙어있는데 그냥 설겆이통에 넣어버리구요 나도 우리 외할머니를 닮은데가 있는지 우리 동서들이 하는 말이 형님네 집에 오면 나도 그래야지 하지만 집에 가면 그게 안된다고...
오늘 아침은 많이 춥나봅니다 쌍화차도 좋고 레몬 차도 좋으네요 미쿡에서 가져온 레몬으로 만들어서요 ㅎ 그냥 웃고 지내시라고.... 오늘 우리 목요팀 26년 첫 만남입니다 ㅎ
첫댓글
작은것에 감사하고 소중함 함게합니다
포근한 하루 해피 하소서~양떼님
맛아요
작은것에 감사하면서
살아야겠어요
지금 젊은 아이들은 그 작것에 감사함이
아쉽기도 하지요
쌍화차 보약으로 하루도 잘 지내요 ㅎ
그렇지요
쌀 한 톨이 우리 입으로 들어오게 되는 동안 많은 손길을 거쳤지요
우리 외할머니는 우리 동생들이 흘린 밥알도 다 행궈 드셨어요
그냥 버리면 자기 구실을 못하고 썩는다고
밥상까지 왔는데 입에 들어가지 못하고 그냥 버리게되면 안된다고요
어렸을때 많이 들었던것 같습니다
요즘 너무 많은 음식 쓰레기로 아까운줄 모를는 젊은이들을 보면 그
생각이나더라구요
솥에 누릉지가 붙어있는데 그냥 설겆이통에 넣어버리구요
나도 우리 외할머니를 닮은데가 있는지 우리 동서들이 하는 말이
형님네 집에 오면 나도 그래야지 하지만 집에 가면 그게 안된다고...
오늘 아침은 많이 춥나봅니다
쌍화차도 좋고 레몬 차도 좋으네요
미쿡에서 가져온 레몬으로 만들어서요 ㅎ
그냥 웃고 지내시라고....
오늘 우리 목요팀 26년 첫 만남입니다 ㅎ
그 쌀 한톨의 소중함을
얘기 하시던 어르신들의 말슴이 세삼 생각납니다
어린 시절엔 흘리는 밥톨에
아마도 할아버지께 들었지 싶어요
맞아요
너무 흔합니다
먹거리가요
지금 아이들은 그 말에 이해를 못 할 겁니다
그렇게 주고 받으시는
동서지간의 대화에 포근하신 형님의 위치에
제라늄 님을 다시 생각해 봅니다
그러니요
오늘 목요팀의 만남이 시군요
오랜만에 맛 있는 걸 드시면서
환해살이 또 설계도 하시면서
잘 다녀 오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