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바?
그런거 내 알빠 아니라고 생각하던 사장
어차피 굶주림을 미끼로 하기 싫음 꺼져하면 그만?
OK, good
당신의 매장
내 rhyme으로 확실히 매장시켜 줄께
최저시급 조차 안되는 돈을
장사가 안된다며 미루고 깍아내리던
20대,
시급에 시급히 쫏기듯 달려 온 알바 청춘
여긴 조선 hell, 알바 천국
난 당시 경험초보라 애타는 마음 속앓이
내 생활은 편의점 컵라면
아 이게 가족같은 분위기?
인식은 의아, 머쓱해짐
but 점차 익숙해짐이 사회 초년의 생활
시간이 지나 시대가 급 변했는데
아직도 시대를 못읽고
돈은 없고 남는 장사는 하고싶고
힘든 일은 하기싫어 사람 고용
사장님은 높은 사람
머리에 계산기 달고있지
왠지 당신은 내 마음을 잘 알고있지?
덧샘,뺄샘
마음도용 and 바야흐로 착취 시대
알바에겐 정색
시급 따위 궁색
장사 접자니 투자 금액 뽕도 못 뽑았지
신문지를 펼쳐
구인구직란 훎터
가족 같은 분위기
가족 같이 일 할 사람 구하잖아?
한국 사람들만 알어 엄연히 남남
외국인은 culture shock
동남아는 익숙해 "졌겠지?"
뒷담화. 너나 할 것 없지
돈없으면 혼자 다 해 처먹던지
아니면 장사 접던지
이도저도 아닌 게김
알바 갈아치워 온 질질 끌고 온 시간의 역사?
창사 10주년 "행사하네"
스스로 자화자찬
아니 내가 볼 땐 정부 부터가 엉망진창
그대 모두들 억만장자
아니 엉망 창조
필요없는 걸 창조하고 세금을 엉망으로 쓰지
이게 뭐지?
아 알바 story
카페 게시글
랩연습장♡
알바 story
이누야샤
추천 1
조회 56
16.06.08 00:32
댓글 0
다음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