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쪽에 있는 산 페드로 데 아타까마로 여행갑시다.
로나로 인해 다들 여행의 묘미를 느끼지 못하고 있으니
이 또한 나름대로의 방식으로 즐겨야 하지 않으시겠습니꽈???
남매네도 가고 싶어 죽겠는데....
참고 또 참고 있습니다.
아래의 사진들은 페북의 친구들꺼를 잠시 가져왔습니다...
사진작가의 사진이 아닌 여행자의 사진이니
간접으로 느끼고 즐겨보아요~
2020년 7월 9일 EBS 세계테마기행에 방영되기도 한 아타카마 사막은
가볼곳도 많은 곳이다.
'아타까마'사막은 세계에서 가장 메마른 곳이라고 한다. 면적은 105,000평방킬로미터로
남한의 면적(100,210평방킬로미터)보다 넓으며, 일부지역은 기상관측이 된 이래로
비가 한번도 오지 않은곳이 있다고 한다.
비가 한번도 내리지 않는곳에서는 생명체가 죽어도 썩지 않는 불멸의 땅이
되었다고 한다.
달의 표면과 같다 하여 이름 붙여진 달의 계곡.
달의 계곡은 볼리비아의 라파스와 칠레의 아타카마 두곳 모두에 위치해있다..
왜냐고? 서로 국경을 맞대고 있으니까....
규모는 칠레가 더 크지만 어느 이는 라파스의 달의 계곡이 더 멋있다고 하는데...
흠.... 이거슨 나도 보지 않았으니 비교판단은 하지 않을테고...
그저 감상만 할 뿐이다.
달의 계곡이 있다면 선인장 계곡도 있다.
나도 저런 인증샷 찍어보러 가볼테야......
이 귀요미들은 누구꼬??ㅎㅎ
알마천문대
칠레는 세계의 천문학자들이 모이는 별의 나라로 위상이 높다.
맑고 건조한 기후 덕분인데, 아타카마 사막으로 나가면 망원경 없이도 끝없이 쏟아지는 별을 감상할 수 있다.
남매맘은 유난히 별이 좋다..
라세레냐에 가서도 천문대롤 가보았지만 아타카마의 천문대가 더 좋다고들 하는데...
그 이유는 몰까???
첫댓글 참 멋있는 사진이네요 감사요 ^.~
멋있긴 하죠??
친구들의 사진을 보면서
침만 흘렸드랬죠~~
멋진곳 함께 구경이라도 할수
있어서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너무 멋있다
한국에서는 볼수 없는
칠레의 풍경
남매맘님 덕택으로
세상은 넓고 볼것도 많다는걸
새삼 깨달아 갑니다
언제나 행복 하시길
기원 합니다
한국에서 볼수 없는 풍경이긴 하죠...
세상이 참 넓기도 하죠..
그러니 이 넓은 세상 두루두루
보아야 하니 건강하고 행복하게
삽시다.... 고맙습니다.
사진도 보기 어려운곳인데
멋있는 사진 감사함니다.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고맙습니다...
멋있다 하시니...
저도 좋네요.
좋은곳 함께 구경이라도 할수
있어서 다행이라 생각합니다.
감사합니다. 행복하세요.
한국돌아오시면 ... 정모 한번 해요. 칠래 소식도 듣고. 사진 잘찍으시네요. ^^
한국돌아가면 정모 함 해야죠..
우리님들 보고도 싶고....
언제나 응원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오늘도 행복한날 되세요.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