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은 자기을 알고 자기의 위치을 안다면 그리고 이기적인 마음으로 지적을 한다면 그 지적이 마음으로 들어올 까 말을 자기 보다 못하다고 무조건 내말이 오를까 답답해서 애기을 하는데 자기의 위주로 대화을 한다면 그리고 말을 할때 말이 서툴러서 아인데 어로 말할수가 있다 사십년을 보아 왔는데 이직도 모른 다면 그게 친구일까 대화중 인터 넷 검색하고 그리 하고 싶을까 알고 모르고가 그리 중요할까 내가 애기하고 틀릴수도 있다 중요하지 않는데 그런데 내 애기는 무조건 대화중에 검색 얼마나 기 분이 나쁠까 그건 생각 안할까 오로지 남을 핀잔을 주기 위해 그 냥 넘어 갈수 있는데 그러면 내가 중요한 대화을 할수 있을까 그런 기분이 드는데 지금 까지 살아 오면서 대화을 그 러나 대화중 검색을 하고 그게 핀 잔을 주기 위한 것이라 믿는다면 당신은 다음부터 대화할 마음이 그리고 남생각이 내생각하고 틀릴 수도 있는데 그리고 그걸 다른 사 람도 자기의 말이 틀릴다면 그걸 못견디는 생각이 날때 나한테만 그리 생각 할수도 너는 나보다 한수 아래다 생각하면 그리고 딴 사람도 자기하고 틀릴수 도 있다 그러나 주위 사람들이 안 맞다고 할수 있을까 전에는 나에게도 너무 친하다고 생 각 해서인지 속깊은 애기을 안했는 데 그도 나와 같은 생각을 그리고 누가 친구을 디스 한다면 친한 사람 이라도 뭐라 할수 없을 까 그래도 친구인돼 지금은 무슨 고민이 있으면 무조건 자기와 상담이 중요하다 생각하는 데 왜 안할까 자기의 생각은 중요하고 내애기는 반박을 위한 반박 예을 들어서 아들이 3층사는데 1 층 현관에 택배을 두고 가는데 그걸 컴프레이임을 하고 그때 발에 문제가 있어 내용을 적었는데 그때도 똑같은 문제로 컴프레이을 하였는데 택배기사 편에서 애기을. 할때 요새 아파트에 애기가 택배차에 치 어서 사망 했는데 내가 일층이라 그런 경우을 보았을때 충격 우리 아파트는 택배차가 지상에 못 오게 지하을 높이고 그렇는데 자기는 아마 주위 사람을 위해 산 다고 생각 했는데 진짜 잘안다고 생각하는 사람은 그리 생각할까 내말이 남에게 상처을 줄수 있다고 생각 안해 보았을까 그들은 왜 반문을 안해 보았나 그들도 그리 중요하지 않는데 그 걸로 사이가 벌어질 까봐 그걸 생각을 안해 보았다면 누구 의 책임 일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