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사야 62:8]
여호와께서 그 오른손, 그 능력의 팔로 맹세하시되
내가 다시는 네 곡식을 네 원수들에게 양식으로 주지 아니하겠고
네가 수고하여 얻은 포도주를 이방인이 마시지 못하게 할 것인즉
오늘 기도 가운데
저는 매일 하나님께서 주시는 메시지를
유튜브에 올려도 되는지 여쭈었습니다.
그러자 한 장면을 보여 주셨는데
저는 한 중국인을 보았고 그가 나를 찾아왔기에
내가 그를 위해 음식을 준비하는 모습이었습니다.
그런데... 내가 그를 위해 음식을 준비하며 고기가 없기에
내 오른 팔을 잘라내어 내 오른팔로 곰탕을 끓이듯이 오래 푹 끓여
고기가 듬뿍 들어간 탕으로 그에게 음식 대접을 했습니다.
그런데 이 중국인이 이처럼 내가 정성을 다하고
심지어 내 오른팔을 잘라 맛있게 끓여 주었음에도
내게 고맙다는 말 한마디를 하지 않았고
오히려 그 곰탕이 자신 입맛에 맞지 않는다며
투덜거리며 곰탕을 먹는 것이었습니다.
그러면서 맛있게 먹었다는 말 한마디 하지 않고 가버렸습니다.
그래서 내가 이 알지도 못하는 중국인을 위해
내가 내 오른팔을 잘라 곰탕을 끓여 준 것에 몹시 후회하였습니다.
하나님께서 오늘 이러한 장면을 보여 주시며
유튜브를 통해 하나님을 알지도 못하고 예수님도 모르며
다시 오실 예수님에 대해 기다리지도 않는 자들을 위해
귀한 휴거 복음을 그들에게 함부로 전하는 일이 옳지 않음을 알려 주셨습니다.
그러함에도 제가
아버지 하나님 우리 또한 복음을 알지 못하다가
복음의 씨앗이 뿌려져 깨달아 알았고
다시 오실 주님을 기다리는 휴거 소식도 듣게 되었는데
알지 못하는 그들에게 어떠한 모습이라도 전해야 하는 것 아닌지요?
라고 여쭙자 다시 다른 장면을 보여 주셨는데
저는 중국에 중국 청소년을 대상으로 카페를 운영한다는
한국인에 대해 소식을 듣고 그를 취재하러 가는 기자의 모습이었습니다.
그래서 내가 중국에 도착하여 한국인이 운영한다는 카페를 찾아
어렵게 그가 운영한다는 마을에 도착을 했습니다.
그리고 물어물어 그 카페를 찾았는데
가서 보니 어느 건물 지하 어두컴컴한 곳에서 장사를 하고 있었고
그 어두운 곳에 많은 중국 청소년들이 삼삼오오 모여 앉아
알지 못하는 음료수를 마시며 왁자지껄 대화를 나누고 있었습니다.
그래서 제가 그렇게 그곳을 취재하기 위해
나와 함께 간 사람과 함께 카메라를 들고 그 카페에 들어가
카메라 조명을 밝히며 한국에서 취재하러 왔다 하였습니다.
그러자 이 중국인 청소년들이 밝은 조명에
화들짝 놀라며 불법을 저지른 청소년들인 마냥
마시고 있던 음료수를 팽개치고 도망치듯이
허겁지겁 카페를 나가는 것이었습니다.
그래서 내가 아니라 당신들을 한국에 소개하기 위해 왔으니
도망치지 말라 하였음에도 그 청소년들이 도망을 쳤고
그렇게 운영 중인 가게에서 소란으로 손님들이 도망치자
운영하던 한국 주인이 내게 불평하고 화를 내며
손님들을 쫓아 버리면 어떻게 하냐! 하는 것이었습니다.
하나님께서 이러한 장면을 보여 주시며
제가 유튜브를 통해 하나님의 뜻을 전하는 일이
내가 중국 청소년들의 삶과 한국인 가게 주인을
소개하기 위해 취재하러 갔다가 오히려 장사도 방해하고
욕만 얻어 먹듯이 옳은 일이 아님을 알려 주셨습니다.
그러함에도 제가
이 마지막 때에 많은 사람들에게 전하기 위해서는
유튜브와 같이 사람이 많은 곳에 복음을 전해야 하는 것 아닌가? 하여
다시 이 뜻에 대하여 여쭈었고 정말 전하지 않아도 되는지 여쭈었습니다.
그러자 다시 다른 장면을 보여 주셨는데
저는 제가 PC방을 운영하는 모습이었는데
이 PC방을 운영을 하면서 무척 힘든 모습이었습니다.
오래된 컴퓨터는 수시로 고장이 나서 고쳐야 했고
또 어린 학생들이 더럽게 사용하여 치워야 했고
한쪽 구석에는 담배를 피우는 성인 손님으로 짜증을 내며
내가 왜 이런 PC방을 운영하고 있지? 할 정도였습니다.
그리고 그렇게 운영을 하면서 천정에서 합선이 일어났는지?
천정 환풍구에서 불꽃이 일어나 불이 난 것처럼 보였고
또 지하로 향하는 통로 하나가 있었는데
그곳에서도 연기가 자욱하게 나오기에
내가 불이 났구나 생각하고 소화기를 들고 그곳에 들어가 보니
알지 못하는 어떤 외국인 아이 하나가 바짝 마른 몸으로
벌거벗은 체 그곳에서 목욕을 하고 있기에
뜨거운 물을 가득 받아 그 수증기로 내가 불이 난줄 알고는
왜 남의 가게에 숨어 목욕을 하지? 하고는 나와서
다시 생각하기를 내가 왜 PC방을 운영하여 이런 고생을 하지? 하고는
이 PC방을 권리금을 받고 팔던지
아니면 영업을 정리하고 컴퓨터를 중고로 모두 팔던지 해야겠다 하였습니다.
그러면서 내가 왜 이런 PC방을 운영해서
고생이란 고생을 다 하고 손해까지 보았을까?
하며 생각 없이 PC방을 시작한 것을 몹시 후회하는 모습이었습니다.
하나님께서 오늘 이러한 장면들을 보여 주시며
제가 유튜브에 하나님의 메시지를 받아 전하는 일이
손해 보는 장사를 하듯이 옳지 않음을 알려 주셨습니다.
몇 년 전에도 제가 유튜브에 하나님의 뜻을 올리면 좋겠다 여겨
그때도 하나님께 여쭈었을 때 하나님께서 기뻐하지 않으셨고
허락하지 아니하심에 유튜브에 올려 드리지 못했습니다.
그러다가 저와 휴거를 준비하는 분께서
먼저 유튜브에 메시지를 올려 드리게 되어
2023년부터 올려 드리게 되었는데
하나님께서 이 일을 허락하시지 아니하심에
오늘이 마지막으로 앞으로는 유튜브에는 올려 드리지 않겠습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의 귀한 메시지를 받고 싶은 분은
다음 카페 ♥주만남♥ 카페에 찾아 오셔서 직접 메시지를 보시기를 바랍니다.
https://cafe.daum.net/gi77
[마태복음 7:7]
구하라 그리하면 너희에게 주실 것이요
찾으라 그리하면 찾아낼 것이요
문을 두드리라 그리하면 너희에게 열릴 것이니
유튜브를 통해 하나님의 뜻을 전하고자 기도함에
하나님께서 허락하지 아니하시고
스스로 구하는 자가 구하게 되고
찾는 자가 찾게 하시고
문을 두드리는 자에게 문이 열리도록 하시는
전능하신 하나님께 모든 영광과 감사와 찬양을 올려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