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송세월, 김훈
피와 폐허
김달진 시인의 샘물으 다시 읽는 까닭
경영, 이나모리 가즈오 원점을 말하다
증오의 시대, 광기의 사랑
전원책 썩을 때로 썩은 좌파들
법원은 쌍방울 김성태가 스마트팜 비용 500만 달러와 이재명 방북비영 300만 달러를 북한에 불법으로 지급했고 이 사실은 이화영으로부터 보고받아 이재명이 잘 알고 있었다고 판시한 것입니다. 800만 달러를 북한에 지급한 것은 제3자 뇌물로서 이 사건 몸ㅌㅇ인 수혜자는 이화영이 아니라 이재명이란 것을 판결문에 적시한 것입니다. 그리고 검찰은 곧장 이재명을 제3자 뇌물 등으로 추가 기소했고 법조계에서는 탄식이 흘렀습니다. 지금까지는 이재명이 대선후보의 위용으로, 제1당이자 제1 야당 대표의 지위로, 국회의원이 누리는 불체포특권이라는 특권으로 버텨왔지만 이제는 끝났다는 탄식입니다. 초조한 이재면=ㅇ 검찰과 언론을 맹폭할 때 그대로 드러났다. 이재명은 17일에도 검찰이 자신을 쌍방울 대북송금 의혹으로 기소한 것을 두고 다시 반박못했습니다. "증거고 뭐고 떠나사 삼척동자로 알 수 있는 상식이 아긋안 주장을 검찰이 하는 것이다." 삼척동자
이재명은 최고화의에서 '이게 대한민국 검찰공화국의 실상이다. 언론인 여러분께 묻고 싶다. 북한에 현금을 몇십억씩 주면 유엔 위반이라는 것을 모르는 사람이 있나. 북한에 50억원을 주기로 약속했는데 못주니까 김성태 전 쌍방울 회장에게 대신 달라고 헸다는게 검찰의 주장이다. 북한에 가겠다고 돈을 수십억씩 대심 내달라고 하면 중대법죄, 뇌물죄인데 이화영이 그걸 요구했단 말이냐
이화영 김성테 승낙 북한 순서 그대신에 이제명에게 다 보고 그 질문은 우리가 당신에게 던지고 싶은 질문입니다.
이재명은 마치 경기도가 합법적으로 대북지원을 강구한 것처럼 장광설을 늘아놓았습니다. 국민을 바보로 아나. 판단은 역사와 국민이 할 것이다. 언론을 검찰의 애완견이라고 부를 이재명을 향해 여권은 희대의 망언 권력의 애완견이라고 하면 모르겠으나 언론을 악으로 단정했습니다/ 언론이 진실을 보도하기는 커녕 마치 검찰의 애완견처럼 열신히 왜곡 조작을 하고 있지 않느냐. 언론은 권력에 부화뇌동해서 자신을 옥죄어 왔다는 비난입니다. 이재명의 초조함이 드러났다는 비난입니다. 애완견 랩독(Lapdog)의 의미
: 현재 정국이 검찰공화국은 맞습니다. 그러면 왜 검찰공화국이 되었나요? 이재 ○ 이 선출직 공무원으로서 한 번 커볼려고 불법을 너무 많이 저질렀기 때문입니다. 대장동 구린내, 백현동, 스포즈 제3자 등등등. 그러니 검찰이 나서서 철저히 조사해야지요. 이재 ○ 관련 조선일보, 중앙일보, 동아일보, 경향신문, 한겨레 신문을 거의 10년 동안 스크랩하고 있는데요. 이재○참 약아요. 이재 ○ 의 말을 들으면 겉으로는 그럴듯합니다. 그러나 뒤집에 보면 그가 하는 말이 간사하기 짝이 없어요. 겉으로는 국가를 위하는 척하지만 속으로는 자기 합리화와 변명에 능한 간신입니다. 이번 대선을 총평하자면 새옹지마 입니다. 말그대로 새옹지마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