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농어민 상생을 위한 법안 발의로 지역민들을 위한 상생의 길을 개척 - 지속 가능한 어업환경 조성을 통한 새로운 미래를 위해 발로 뛰는 문금주의원
(한국매일경제신문=이정관기자) 문금주 국회의원(고흥.보성,장흥,강진)의 2024년 의정보고회가 지역도의원과 다수의 지역의회 의장등 내.외빈을 포함한 지역민 4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벌교 채동선 음악당에서 성황리에 열렸다.
이번 의정보고회에서 문금주 의원은 제22대 국회의원으로 취임한 6개월간의 의정활동에 대해 상세하게 설명했다.
이과정에서 문의원은 "쌀값 폭락 대책 마련 촉구", "농민 생계안정 대책 마련 촉구", "지속 가능한 어업환경 조성", 등 『지역민들을 위한 핵심법안및 결의안등 다수의 법안등을 입법발의 함으로 지역민들에게 새로운 미래를 위한 초석을 다지는 입법활동을 활발하게 수행하였다』.고 의정활동 보고회를 가졌다.
문의원이 고흥에서 강진까지 쉼없이 다니며, 발로 뛰는 의정활동을 시행함으로, 지역 농어민의 목소리를 경청하고 아픔을 나누며 쉼 없이 소통한 결실이라고 하겠다.
한편 문금주의원은, 이번 의정보고회를 좀더 의미있고, 활성화 하려고 하였으나 무안공항사고로 인한 희생자들의 명복을 기리며, 윤석열 대통령의 내란죄 수사등 혼란한 전국의 상황을 생각해서 단촐하게 보고회를 개최하게 되었다고 심정을 토로 하였다.